남친과 올여름 해수욕장 비키니 입으려 죽을각오로 도전합니당!

죽지는말자ㅎ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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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살 160에 55kg 나가는 여자 입니다.

2년전 허리를 제외하고 팔뚝 허벅지(꼬끼리) 얼굴살 왕슴가로 살이져서 빵빵해졌고요

2년전 제 키에 몸무게 64kg 나갈때 hpl이라는 다이어트를 해서 2주만에 14kg을 감량했었죠 그땐 운동은 거의 하지않고 먹지도 않고 약물과 걸어서 회사 오가는것 뿐이 안했어요

그래서 탄력도 없고 근육도 없고 그냥저냥 살이 힘없게 빠졌죠

hpl은 요요가 심해요 오히려 찌게되면 전에 살 두배가 될정도로 심한요요가 오는데 전 안먹고 신경써서 3키로만 찌웠습니다

그렇게 요요없이 유지를 하다가 올해 비키니 입기위해서 헬스를 다니기로 했습니다.

헬스장에서 체지방을 측정해보니 마른비만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체지방은 많고 근육량은없고..

그래서 아침 선식먹고 점심 회사밥먹고 저녁안먹고 헬스장가서 런닝 100분만하고 1달을 했는데 살이 전혀 안빠졌어요 발톱만 뽑아졌죠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어 저번부터 다시 hpl과 헬스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 hpl처방약-> 선식

점심 : hpl처방약-> 회사 밥 1/3 ->cj디펫히비스커스

간식 : 오이, 콩, 팥가루, 단백질보충제, 비타민 

저녁 :  hpl처방약-> 저녁안먹음

 

헬스장가기전 펫다운 한병 마시고 런닝 30분, 상체15분, 하체15분, 런닝 60분,

hpl은 일주일에 한번 시술 받아요

그런데 작년처럼 쉽게 빠지질않네요

미친짓인거 아는데요 미친짓한만큼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겠어요

기운만빠지네요 오히려 몸무게가 조금씩 느는것같아요 잡히는살은 그대로 이고..

 

친구들한테 우스겟소리로 내가 죽으면 삼겹살집앞에 묻어달라했는데 여자로 살기 힘드네요

군인남친 전여친은 비키니도 입고 팔다리길고 쭉빵한데 저는 짤둥에 통통해서

비키니 못입어서 채이는건가 노이로제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