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면 남의 학교를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글쎄요2008.07.10
조회95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되는 08학번입니다 ㅎㅎ

 

고등학교때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공부했고

 

그결과 원하는 학교는 못갔지만 서울에 있는 원하는 과가 있는 학교를 가게되었어요~

 

그냥 대충 서울 중위권 대학하시면 아시겠죠;;

 

그리고 방학때 잠시 고향으로 내려와서 알바도 하고 운동도 하고 지내고 있어요 ㅎㅎ

 

하고싶은것도 있고 손벌리기도 뭐해서 알바를 구하러 갔드랩죠;

 

꽤나 큰식당,, ㅎㅎ 그리고 알바를 시작했고요

 

처음 가서 일을하는데 사장님이 말을거시더라고요

 

"xx야 넌 어디학교다니냐?"

 

"아 저요? 저 그냥 서울에서 다녀요..잠깐 내려온거에요.."

 

"서울? 어디다니는데?"

 

"xx대요.."

 

"무슨과?"

 

"신문방송쪽이요..."

 

"신문방송? 그거괜찮네 ㅋㅋ 근데 학교가 xx라서 좀별로다"

 

이러시면서 자기 친구는 뭐 한의대를 나왔다는둥..어쩌고저쩌고..

 

좀 헛소리를 많이하시는 편이긴한데 약간 빈정상하더라고요-_-

 

그래도 나름 공부열심히 해서 들어갔고 모교에대한 애착도 가지고있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에휴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 이런소리도 듣고 저런소리도 들을텐데..

 

그냥 짜증나서 끄적여 봅니다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