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어느날.. 사무실에서 열씨미 일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음돠. 처음 들어보는 여자의 목소리...계속 같이 놀던 친구는 아닌데 누군지 알수가 없었음돠. 자기 목소리 모르겠냐며 묻는데...(내가 어케 알어 ㅠ.ㅜ) 당연 모르겠다 했죠. 그랬더니 약간의 서운함을 비추면서 "나 XX야.." 이렇게 말하길래 그 때서야 알겠다고 했죠.. 제 연락처 알려고 여기저기 좀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얘기좀 하고...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음다. 시간은 흘러..퇴근을 해서 그녀를 만났슴돠. 멋있더군요. 좀 잘나가는 스탈이라서 그런지 옷도 잘 차려입고 약간 콧대높은 자세로 절 맞아주더군요. 평범한 저는 기가 좀 죽었죠.. 가을에 놀러 갔다 온 이후 친구들로 부터 그녀 얘기를 좀 들었는데 웬만한 남자는 거덜더 보지도 않을 만큼 콧대가 높다고 하더군요. 물론 옷 입고 다니는거 보면 스탈 죽일만큼 괜찮구요.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보면 약간 건방져서.. 나쁘게 말해서 밥맛인 여자였죠. 몸매가 잘 빠진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전부 보통인데 스탈은 참 멋있더군요. 저두 키가 보통은 되고 스탈도 그런데루 괜찮고 얼굴도 첨보면 다들 호감을 가질 정도는 되는데 그녀 스탈에는 안 맞는 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저녁을 먹기위해 움직이는데 그녀가 팔짱을 끼더군요. 깜짝 놀랬음돠. 왜 그러느냐면서 전 얼른 팔을 떨쳤죠. 그녀 속으로'짜식 순진하긴..' 비웃는 듯 웃으면서 팔을 빼더군요. 전 이성,이성친구들과 신체접촉을 별루 안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어쨋든 저녁 먹으러 움직였음돠. 저녁을 먹고 술도 당연히 한잔을 했죠.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좀 있다가 자기 아는 동생들이 온다구 하더군요. 괜찮은 그녀하고 둘만의 데이트를 하나싶었는데 동생들이 온다고 하니 약간 김이 새더군요. 근데 그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줄이야(이유는 나중에 설명드리죠..) 그녀 아는 동생들이왔음돠. 합석해서 또 얘기하면서 술마시면서 그랬죠. 2차3차 술마시면서 그녀가 잠시 절 부르더군요. 자기가 지금 가진돈이 별루 없어서 그러니 저보구 돈을 내 달라구 하더군요. 그순간 이 애가 날 가지고 놀려고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렇지만 어짜피 친구로 만났으니 별신경 안쓰고 한턱 쏜다고 생각하고 2,3차 다냈죠. 뭐 돈이 많이 나가지는않았음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정이 되구..동생들은 집에 들어간다면서 갔음돠. 전 그녀도 집에 갈줄 알았는데 안 가더군요. 왜 안가냐고 물으니깐 별 대답없이 노래방 가자고 하더군요. 술한잔하면 노래방은 기본으로움직이는 터라 그냥 노래방으로 들어갔죠. 시간은 좀 늦었지만.. 전 잘 부르지 못하는 18번을 불렀고 그녀가 노래부르는 걸 들었는데 노래 잘했음돠. 칭찬했음돠.. 노래 부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다음 곡을 선곡하는 사이 그녀 노래는 끝났고 잠시 분위기는 조용해졌죠..같이 노래책을 뒤지면서..어쩌다가 서로 손을 잡게 됐음돠.. 술도 한잔했겠다 분위기도 좀 잇겠다 아무곡이나 선곡을 하고선 음악은 나오는데 전 그녀랑 부루스 줬음돠. 혼자 계속 지내온 터라 여자의 숨결이 약간 흥분시키더군요. 결국.. 부루스포기하고 그 자세로 키스를... 그녀..거부 안하더군요. 기분 좋았음돠. 괜찮은 여자랑 이렇게 키스를 하다니.. 한참을 했죠..노래방 창문 너머로 카운터 보는 남자랑 눈이 마주쳤음돠. 쪽팔림..ㅋㅋ 그래도 모른척하면서 한참을 키스하고 안은 채 부르스 좀 추다가 쪽팔려서 그냥 막 나왔음돠. 이제 집으로 보낼려고 택시 잡으러 움직였죠.. 만난 곳이 제가 사는 집 가까이라서 전 걸어서 집으로 갈수가 있거든요. 택시 잡아서 보내려는데 그녀...집에 안갈 눈치였음돠. 약간 난처해지더군요. 우리집에 가고 싶답니다. 그 때 제 속으로 이런말을 했음돠. '너..우리집에 가면 안 돼..이 늦은 시간에 남자혼자 사는 집에 가면 나도 남잔데.. 널 어찌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제발 집에 갔으면 좋겠다. 난 친구하고 그런 일이 생기는건 안 바란다' 이렇게 말을 했죠. 그러나 겉으로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난처한 표정만 지었죠..그녀 계속 내가 사는 집에 가고싶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짧은 거리지만 걸으면 힘들거 같아서 택시타고 집 근처 내렸죠. 내가 사는 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뒤따라 들어오는 그녀 홀애비 냄새 무쟈게 난다고 하더군요.ㅋㅋ 좀 쪽팔렸지만 남자혼자 살면 다 그런거라면서 들어갔음돠.. 그녀..제방으로 끌어들인 첫번째 여자였음돠.. 내용이 좀 지루하죠? 방에 들어간 상황부터는 다음에 또 쓸께요..
홀로 7년을 살면서..가끔은 여자를 집으로 끌어들이다(아래글에 이어서..)
초겨울 어느날..
사무실에서 열씨미 일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음돠.
처음 들어보는 여자의 목소리...계속 같이 놀던 친구는 아닌데 누군지 알수가 없었음돠.
자기 목소리 모르겠냐며 묻는데...(내가 어케 알어 ㅠ.ㅜ) 당연 모르겠다 했죠.
그랬더니 약간의 서운함을 비추면서 "나 XX야.." 이렇게 말하길래 그 때서야 알겠다고 했죠..
제 연락처 알려고 여기저기 좀 알아봤다고 하더군요. 얘기좀 하고...저녁을 먹기로 약속했음다.
시간은 흘러..퇴근을 해서 그녀를 만났슴돠. 멋있더군요. 좀 잘나가는 스탈이라서 그런지
옷도 잘 차려입고 약간 콧대높은 자세로 절 맞아주더군요. 평범한 저는 기가 좀 죽었죠..
가을에 놀러 갔다 온 이후 친구들로 부터 그녀 얘기를 좀 들었는데 웬만한 남자는 거덜더 보지도
않을 만큼 콧대가 높다고 하더군요. 물론 옷 입고 다니는거 보면 스탈 죽일만큼 괜찮구요.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보면 약간 건방져서.. 나쁘게 말해서 밥맛인 여자였죠.
몸매가 잘 빠진것도 아니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 전부 보통인데 스탈은 참 멋있더군요.
저두 키가 보통은 되고 스탈도 그런데루 괜찮고 얼굴도 첨보면 다들 호감을 가질 정도는 되는데
그녀 스탈에는 안 맞는 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저녁을 먹기위해 움직이는데 그녀가 팔짱을 끼더군요. 깜짝 놀랬음돠. 왜 그러느냐면서 전 얼른
팔을 떨쳤죠. 그녀 속으로'짜식 순진하긴..' 비웃는 듯 웃으면서 팔을 빼더군요.
전 이성,이성친구들과 신체접촉을 별루 안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어쨋든 저녁 먹으러 움직였음돠.
저녁을 먹고 술도 당연히 한잔을 했죠.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좀 있다가 자기 아는
동생들이 온다구 하더군요. 괜찮은 그녀하고 둘만의 데이트를 하나싶었는데 동생들이 온다고 하니
약간 김이 새더군요. 근데 그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줄이야(이유는 나중에 설명드리죠..)
그녀 아는 동생들이왔음돠. 합석해서 또 얘기하면서 술마시면서 그랬죠. 2차3차 술마시면서 그녀가
잠시 절 부르더군요. 자기가 지금 가진돈이 별루 없어서 그러니 저보구 돈을 내 달라구 하더군요.
그순간 이 애가 날 가지고 놀려고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렇지만 어짜피 친구로 만났으니
별신경 안쓰고 한턱 쏜다고 생각하고 2,3차 다냈죠. 뭐 돈이 많이 나가지는않았음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정이 되구..동생들은 집에 들어간다면서 갔음돠. 전 그녀도 집에 갈줄 알았는데 안 가더군요.
왜 안가냐고 물으니깐 별 대답없이 노래방 가자고 하더군요. 술한잔하면 노래방은 기본으로움직이는
터라 그냥 노래방으로 들어갔죠. 시간은 좀 늦었지만..
전 잘 부르지 못하는 18번을 불렀고 그녀가 노래부르는 걸 들었는데 노래 잘했음돠. 칭찬했음돠..
노래 부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다음 곡을 선곡하는 사이 그녀 노래는 끝났고 잠시 분위기는
조용해졌죠..같이 노래책을 뒤지면서..어쩌다가 서로 손을 잡게 됐음돠.. 술도 한잔했겠다 분위기도
좀 잇겠다 아무곡이나 선곡을 하고선 음악은 나오는데 전 그녀랑 부루스 줬음돠.
혼자 계속 지내온 터라 여자의 숨결이 약간 흥분시키더군요. 결국.. 부루스포기하고 그 자세로 키스를...
그녀..거부 안하더군요. 기분 좋았음돠. 괜찮은 여자랑 이렇게 키스를 하다니..
한참을 했죠..노래방 창문 너머로 카운터 보는 남자랑 눈이 마주쳤음돠. 쪽팔림..ㅋㅋ
그래도 모른척하면서 한참을 키스하고 안은 채 부르스 좀 추다가 쪽팔려서 그냥 막 나왔음돠.
이제 집으로 보낼려고 택시 잡으러 움직였죠.. 만난 곳이 제가 사는 집 가까이라서 전 걸어서 집으로
갈수가 있거든요. 택시 잡아서 보내려는데 그녀...집에 안갈 눈치였음돠. 약간 난처해지더군요.
우리집에 가고 싶답니다. 그 때 제 속으로 이런말을 했음돠.
'너..우리집에 가면 안 돼..이 늦은 시간에 남자혼자 사는 집에 가면 나도 남잔데.. 널 어찌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제발 집에 갔으면 좋겠다. 난 친구하고 그런 일이 생기는건 안 바란다' 이렇게 말을 했죠.
그러나 겉으로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난처한 표정만 지었죠..그녀 계속 내가 사는 집에 가고싶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생각으로 짧은 거리지만 걸으면 힘들거 같아서 택시타고 집 근처 내렸죠.
내가 사는 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뒤따라 들어오는 그녀 홀애비 냄새 무쟈게 난다고 하더군요.ㅋㅋ
좀 쪽팔렸지만 남자혼자 살면 다 그런거라면서 들어갔음돠..
그녀..제방으로 끌어들인 첫번째 여자였음돠.. 내용이 좀 지루하죠?
방에 들어간 상황부터는 다음에 또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