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일 없이 바빠서 글을 못올렸내염 ^^ 기다리시는 분이 없는줄 알면서두 요자두 한번 칼을 뽑아뜸 무라드 쓰러야하기에 ~! 일케 또 글을 올립니당 ^^ 그니깐 울 손가락이 방위산업체에 들어가뜸니당... 공장이구욤 세정실이라구 모터를 만드는 회사인뎅 고기서 그 모타를 세정하는 일을 한다더군요(참고루 혼자서 일했습니당 그부서에서는 ㅎㅎ ) 제가 강쥐를 엄청이나 조아라합니당 어렸을때 세뱃돈 받음 그돈으루 발바리를 사서 키우기두 했구염 지나가다가 길잃은 강쥐를 보면 눈물을 흘리며 델꾸와서 제가 키우기두 했습니당.. 긍데 울 엄마 강쥐 무지하게 시러합니당.. 제가 엄청조아라 하던 강쥐두 딴사람 줘서 제가 서울까지 그 어린나이에 울면서 찾으러 가떤 기억두 나구욤 ~! 그니깐 1999년 3월 7일 이였습니당.. 집에서 텔레비보면서 혼자 널그있는뎅 이넘아 전화가 옵니당.. 나:여보셔~! 손가락:둥글아 집앞으루 퇴근하그 갈테니깐 나와랑 나:왜?? 손가락:너 선물사줄라그..ㅎㅎ 오빠가 오널 첫월급타땅 ^^ 나:등말? 알떠 얼렁와 이넘아 와뜸니당.. 저보구 동인천에 가자구 하더군요(동인천이 인천에서 강쥐가게가 마는동네거덩염 ^^애견골목식으루욤) 가티 룰루랄라 버스를 타그 동인천에 가뜸니당 손가락:자갸~! 내가오널 월급을 타긴했는뎅 한달이 아직안돼서 37마넌 바닸거덩~! 자기가 조아하는 강쥐 사줄께 이쁜넘으루 골라봐~! 나: 등말??? 나 박세리 강쥔가? 그거 슈나우져 암놈하나 사주랑 ~! 손가락: 글애~! 이쁜넘으러 사서 잘키우장 ~!^^ 세리애견센타라는 곳에 둘이 손잡구 들어가뜸니당 ~! 강쥐두 마니 이떠군요~! 저 알포선전나오는 강쥐 다아시져? 회색으루~! 실버 슈나우져 검정색은 흔한데 실버는 별루 없거덩염 ~! 디따 귀엽구 건강해보이는넘이 하나 이떠군요 우왕~! 디따 이뿌당 나 이거 살래~@ 넘이뻐 ^^ 아줌마 얘 요자에여? 남자에요? 아줌마: 걔는 숫놈인데요.. 흐미.. 암놈으루 살려구 했는뎅 이 이쁜강쥐가 숫놈이라내염... 저 지금까지 암놈만 키워봤지 숫놈은 키운적이 없거덩염.. 고민을 마니마니 했습져.. 손가락: 아줌마 얘 건강한가여? 아줌마:사료 한번 줘볼까요??? 먹는거 보면 금방알아요.. 손가락: 그래주실래요? 사료를 주는뎅 딴넘은 곁에두 못오게 이넘아 엄청 잘먹구 기운두 쎕니당 ^^ 손가락: 둥글아 너 얘 맘에 들면 걍 숫놈이여두 사장 ~! 나:글애 나 얘가 넘 이뿌구 맘에든당 ^^ 오빠 나 얘 사줘~! 주인 아지매가 숫놈 17마넌은 달라구합니당.. 울 손가락 흥정 정말 잘하거덩염~! 아줌마한테 말합니당.. 강쥐 13마넌에 주구 용품 달라그... 아줌마 장사가 안됬었는지 샴푸며 개집이며 싸주구 13마넌에 샀습니당..^^ 사랑스런 강쥐를 품에 안구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손가락 저에게 그럽니당.. 둥글아 얘 대따 건강하구 쌩쌩하당 이름 쌩쌩이루 짓자~~ 쌩쌩이? 웬지 정답구 건강해 보이는 이름입니당... 저 조타구 합니당.. 글구 첫월급타서 혼자노는 제가 안되보였는지 울 사랑스런 쌩쌩일 선물해준 울 손가락 그날 정말 멋지구 사랑스러보이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울쌩쌩이 집에 넣어놓구 일기를 쓰며 다짐했습니당.. 이놈 죽을때 까지 정말 아낌없는 사랑 줄꺼라구... 그리구 사랑을 줄수 있게 해준 울 손가락두 정말 더 마니 사랑할꺼라구~! 저 지금은 울 쌩쌩이 없으면 죽습니당.. 울 쌩쌩이가 넘 좋습니당 ^^ 손가락 아직두 이넘아한테 질투합니당... 가끔 물어보거든용 쟈기는 쌩쌩이가 저아? 내가저아? 저 주저없이 말합니당.. 난 세상에서 쌩쌩이가 젤루 저아~! 이넘아 겉으론 삐져보이지만 좋은가 봅니당..^^ 금욜이네염 ~! 모두덜 좋은 주말보내세염 ^^ 비가오내염 ~! 감기 조심들 하세염 ^^
둥글이&손가락 love story~★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쌩쌩이^^★
요즘 하는일 없이 바빠서 글을 못올렸내염 ^^ 기다리시는 분이 없는줄 알면서두 요자두 한번 칼을 뽑아뜸 무라드 쓰러야하기에 ~! 일케 또 글을 올립니당 ^^
그니깐 울 손가락이 방위산업체에 들어가뜸니당... 공장이구욤 세정실이라구 모터를 만드는 회사인뎅 고기서 그 모타를 세정하는 일을 한다더군요(참고루 혼자서 일했습니당 그부서에서는 ㅎㅎ )
제가 강쥐를 엄청이나 조아라합니당 어렸을때 세뱃돈 받음 그돈으루 발바리를 사서 키우기두 했구염 지나가다가 길잃은 강쥐를 보면 눈물을 흘리며 델꾸와서 제가 키우기두 했습니당..
긍데 울 엄마 강쥐 무지하게 시러합니당..
제가 엄청조아라 하던 강쥐두 딴사람 줘서 제가 서울까지 그 어린나이에 울면서 찾으러 가떤 기억두 나구욤 ~!
그니깐 1999년 3월 7일 이였습니당..
집에서 텔레비보면서 혼자 널그있는뎅 이넘아 전화가 옵니당..
나:여보셔~!
손가락:둥글아 집앞으루 퇴근하그 갈테니깐 나와랑
나:왜??
손가락:너 선물사줄라그..ㅎㅎ
오빠가 오널 첫월급타땅 ^^
나:등말? 알떠 얼렁와
이넘아 와뜸니당..
저보구 동인천에 가자구 하더군요(동인천이 인천에서 강쥐가게가 마는동네거덩염 ^^애견골목식으루욤)
가티 룰루랄라 버스를 타그 동인천에 가뜸니당
손가락:
자갸~! 내가오널 월급을 타긴했는뎅 한달이 아직안돼서 37마넌 바닸거덩~! 자기가 조아하는 강쥐 사줄께 이쁜넘으루 골라봐~!
나: 등말??? 나 박세리 강쥔가? 그거 슈나우져 암놈하나 사주랑 ~!
손가락: 글애~! 이쁜넘으러 사서 잘키우장 ~!^^
세리애견센타라는 곳에 둘이 손잡구 들어가뜸니당 ~!
강쥐두 마니 이떠군요~!
저 알포선전나오는 강쥐 다아시져? 회색으루~!
실버 슈나우져 검정색은 흔한데 실버는 별루 없거덩염 ~!
디따 귀엽구 건강해보이는넘이 하나 이떠군요
우왕~! 디따 이뿌당 나 이거 살래~@ 넘이뻐 ^^

아줌마 얘 요자에여? 남자에요?
아줌마: 걔는 숫놈인데요..
흐미.. 암놈으루 살려구 했는뎅 이 이쁜강쥐가 숫놈이라내염...
저 지금까지 암놈만 키워봤지 숫놈은 키운적이 없거덩염.. 고민을 마니마니 했습져..
손가락: 아줌마 얘 건강한가여?
아줌마:사료 한번 줘볼까요??? 먹는거 보면 금방알아요..
손가락: 그래주실래요?
사료를 주는뎅 딴넘은 곁에두 못오게 이넘아 엄청 잘먹구 기운두 쎕니당 ^^
손가락: 둥글아 너 얘 맘에 들면 걍 숫놈이여두 사장 ~!
나:글애 나 얘가 넘 이뿌구 맘에든당 ^^ 오빠 나 얘 사줘~!
주인 아지매가 숫놈 17마넌은 달라구합니당..
울 손가락 흥정 정말 잘하거덩염~!
아줌마한테 말합니당.. 강쥐 13마넌에 주구 용품 달라그...
아줌마 장사가 안됬었는지 샴푸며 개집이며 싸주구 13마넌에 샀습니당..^^
사랑스런 강쥐를 품에 안구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손가락 저에게 그럽니당..
둥글아 얘 대따 건강하구 쌩쌩하당 이름 쌩쌩이루 짓자~~
쌩쌩이? 웬지 정답구 건강해 보이는 이름입니당...
저 조타구 합니당..
글구 첫월급타서 혼자노는 제가 안되보였는지 울 사랑스런 쌩쌩일 선물해준 울 손가락 그날 정말 멋지구 사랑스러보이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울쌩쌩이 집에 넣어놓구 일기를 쓰며 다짐했습니당..
이놈 죽을때 까지 정말 아낌없는 사랑 줄꺼라구...
그리구 사랑을 줄수 있게 해준 울 손가락두 정말 더 마니 사랑할꺼라구~!
저 지금은 울 쌩쌩이 없으면 죽습니당..
울 쌩쌩이가 넘 좋습니당 ^^
손가락 아직두 이넘아한테 질투합니당...
가끔 물어보거든용 쟈기는 쌩쌩이가 저아? 내가저아?
저 주저없이 말합니당..
난 세상에서 쌩쌩이가 젤루 저아~!
이넘아 겉으론 삐져보이지만 좋은가 봅니당..^^

금욜이네염 ~!
모두덜 좋은 주말보내세염 ^^
비가오내염 ~!
감기 조심들 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