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톡이되었군요!!ㅋㅋㅋ 어제 송정놀러갔다가 오늘와서 모르고있었어요..ㅋㅋ 근데 욕하는 ㅅㅂ럼들 실명밝히고하시길...ㅋㅋ 내 싸이와서까지 욕하는사람들보면 전부 로그인을 안하셨더라구요^^ 그리구~이런일..ㅋ자랑이라고 올릴사람이 있을까요?ㅎ 그냥...지나가는길에 재밌게 읽으시라고 올린거죠...ㅎㅎ 공익이라 죄송합니다 ㅋ부산역놀러오셔서 저알아보시면 아는척해주세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하..안녕하세요 ㅋ 제가 술을 엄청좋아합니다.ㅎㅎ 게다가 한번마시면 거의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셔버리죠..ㅎ 그래서 이때까지 많은일(?)들이 있었는데요..ㅎㅎ 그중 제일 심했던거한가지 말씀해드릴께요 ㅋ 때는 바야흐로 6월의 어느날... 제가 부산역에 공익으로있거든요 ㅎㅎ그날 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과장님들과 또 직원분들... 오랜만에 모이셔서 그런지 참 즐거워보이셨습니다. 일단 그렇게 분위기를 살피고! 그리곤 속으로 생각했죠!(오늘은 안주빨만 세우자!괜히 실수하면 힘들어지니까!) 첨엔 소주반잔씩만!마셨습니다 ㅋ근데 그날따라 첫잔이 단겁니다!ㅠ 저는 그런게있어요~ 첫잔이 달면 그날은 십중팔구 필름이끊겨버립니다.ㅠ 하지만 첫잔이쓰면 그만큼 덜마셔서 정신은 멀쩡하죠 ㅎ 근데,요..반잔씩...참~ 감질맛이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샷하고 적게먹으면되지!하고 그냥 원샷하기시작했죠! 그걸 신호로해서 결국 내스타일(?)대로 달리기시작했습니다!... 금방 마시고 누가안따라주면 스스로 자잔해서 또마시고... 그러고있으면 누가 잔채워주고.. 결국 내앞에있던 같은공익놈은 딴자리로 피신하더군요. 일단 1차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아직 정신은 멀쩡했구요! 2차는 맥주집엘 갔습니다! 살~짝 술이 올랐었죠, 맥주를 시키고..누군가 맥주안마신다고 소주를 시킵니다! 제가 소맥을 진짜좋아하거든요 ㅠ 결국 맥주에 소주를 부어버렸죠... 그이후로 생각이안납니다 ㅠ 중간중간 기억에는.. 기억1 집에왔구나..기억2 못보던 침대가있네?친구집인가? 그러곤 잠들었죠..곤히 잘 자고있는나를 누군가 깨웁니다. 이게웬걸?경찰관인겁니다.어?뭐지? 경찰관이 나에게 말을겁니다."아저씨 누구세요?" 그순간 술이 확 깻습니다! 시계를봤죠 새벽4시30분경...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낯선풍경...여기가어디지?.. 제가 잘때 옷을 다 벗고자거든요. 팬티랑 티하나입고... 다른옷가지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않았습니다ㅠ 경찰관에게 물었죠ㅎㅎ "여기가어디죠?" 경찰관들 좀 당황한모습으로 그집 주소를 불러줍니다. 부산동구 초량 xx아파트 xxx호. 저희 아파트가 옛날식 복도형 아파트라 한층에 여러가구가살거든요. 맙소사...우리집이아니었습니다! 일단 옷가지가없으니 그대로 그집을 나왔습니다 ! 반대편 우리집으로 달려갔죠 ! 열쇠도 없고 지갑도 없고.ㅠ 신분증을 보여달라는데 아무것도없으니... 다행히(?) 그 집에는 할머님 혼자계셨거든요...얼마나놀라셨을까.. 제가 또 인상하면 안빠지고 거구입니다 ㄷ키182에 세자릿수를 자랑하는 몸무게! 경찰들이 일단 할머니보고 없어진물건이 있는가 찾아보랍니다.. 당연히 없었죠..내옷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겠는데.. 제이름 불러주고 주민번호 불러주고.. 결국 경찰들은 돌아가고...이제 저혼자남았습니다.. 옷은 어디로갓는지 안보이고 팬티에 티한장 걸치고...! 다시 그집으로돌아갈수도없고.! 문은 잠겨있고!!ㅠ 열쇠는 없지 돈도없지..핸드폰도..ㄷ제가 아버지랑 둘이서살고있거든요..! 그날따라 아버지가 문을안열어주는겁니다 ㅠ 그렇다고 큰소리로 부르자니 늦은시간에 다른집사람들이 나와볼꺼같고...아놔.. 그렇게 30분정도를 게기다가..천행으로 아부지가 화장실가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아부지~!하고불렀더랬죠..울아버지 문을엽니다.. 저를 봅니다..눈이 커다랗게 변하십니다.. "니옷은우짜고 돌아뎅기노?" 할말이없었습니다.. 일단 이상황만 넘기자!그런맘으로 술취한척 하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자는척해버렸죠! 밖에서는 아부지가 욕하는소리가들립니다..ㅠ 개xx,미x놈,x아이가튼xx등등..하여튼 평생들을욕중 반은 그날다들은거같습니다.. 어떻게 다시 잠이들었습니다..깨어나니 9시더라구요! 옷을 입고 다시 그집으로 찾아갔습니다!(사과드릴려구요ㅠ) 딩동~딩동~벨을눌렸습니다. "누구세요?"한참동안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라고해야 알아들으실까? 결국!"저 어제 신세졌던 사람입니다" 할머니한분이 나오십니다..도데체 젊은사람이 술을 얼마나마셨으면 자기집도 못찾아가느냐고...어제 어떻게들어왔냐고...세탁기에서 옷찾았다고.. 빨리가져가라고..어제 놀라서 청심환사먹었다고...보상해달라고... 집구조는 어떻게알고 세탁기에 옷을넣었냐고.. 막 쏴대십니다..아놔 할말이없었습니다.. 보상해달라는 대목에서 뜨끔!했습니다. 뭘 어떻게원하시는걸까..? 지갑이랑 다챙겨놨다고..지갑에 절대 돈은 없었다고.. 몇만원정도 들어있었는데 아마 제가썻겠죠? 일단 제물건챙기고 죄송하다는말씀 한 백번드린거같습니다.. 다행히?보상문제는 더이상안꺼내셨습니다.. 그러고 그날저녁..아부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니 어제 다른집에서잤다메!?라고 하십니다..깜짝놀랬죠! "헛...!어떻게아셨어요?" "동네방네 소문다났더라!" 뜨끔...! 아놔 내일부터 얼굴을 어떻게들고다녀야하나...고민많이했습니다!ㅠ 결국 지금 한달여가 지났지만 다행히 별일없네요.. 그놈에술...아놔..ㅎㅎ 저 그뒤로 술안마시려고노력합니다..ㅎㅎ 아직도 등골이오싹...만약 그집이 아가씨혼자사는집이었다면...? 적어도 이런식으로 넘어가진 않았을테죠?.... 생각만해봐도 움찔움찔합니다.. 하여튼!님들은 저처럼 그런실수하시지 마시고 ! 술은 언제 어디서나 적당히!!ㅠ 너무 말이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ㅎㅎㅎ ps:얼마전에 소개팅자리에서 막창먹으러갔다가 봉변당하신 그분! 아놔 ㅋㅋ진짜 완전 제얘기듣는줄알았어요!!ㅎㅎ 저도 그런적있거든요!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저 몇살처럼보여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32살요! 제가 지금 24살이거든요ㅠ 86년생 범띠! 여튼 남일같지않네요..ㅎㅎ
술마시고 필름끊겨서 남의집에서 잤던일.
어제 송정놀러갔다가 오늘와서 모르고있었어요..ㅋㅋ
근데 욕하는 ㅅㅂ럼들 실명밝히고하시길...ㅋㅋ
내 싸이와서까지 욕하는사람들보면 전부 로그인을 안하셨더라구요^^
그리구~이런일..ㅋ자랑이라고 올릴사람이 있을까요?ㅎ
그냥...지나가는길에 재밌게 읽으시라고 올린거죠...ㅎㅎ
공익이라 죄송합니다 ㅋ부산역놀러오셔서 저알아보시면 아는척해주세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하..안녕하세요 ㅋ
제가 술을 엄청좋아합니다.ㅎㅎ
게다가 한번마시면 거의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셔버리죠..ㅎ
그래서 이때까지 많은일(?)들이 있었는데요..ㅎㅎ
그중 제일 심했던거한가지 말씀해드릴께요 ㅋ
때는 바야흐로 6월의 어느날...
제가 부산역에 공익으로있거든요 ㅎㅎ그날 회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과장님들과 또 직원분들...
오랜만에 모이셔서 그런지 참 즐거워보이셨습니다. 일단 그렇게 분위기를 살피고!
그리곤 속으로 생각했죠!(오늘은 안주빨만 세우자!괜히 실수하면 힘들어지니까!)
첨엔 소주반잔씩만!마셨습니다 ㅋ근데 그날따라 첫잔이 단겁니다!ㅠ
저는 그런게있어요~ 첫잔이 달면 그날은 십중팔구 필름이끊겨버립니다.ㅠ
하지만 첫잔이쓰면 그만큼 덜마셔서 정신은 멀쩡하죠 ㅎ
근데,요..반잔씩...참~ 감질맛이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샷하고 적게먹으면되지!하고 그냥 원샷하기시작했죠!
그걸 신호로해서 결국 내스타일(?)대로 달리기시작했습니다!...
금방 마시고 누가안따라주면 스스로 자잔해서 또마시고...
그러고있으면 누가 잔채워주고..
결국 내앞에있던 같은공익놈은 딴자리로 피신하더군요.
일단 1차는 거기서 끝났습니다. 아직 정신은 멀쩡했구요!
2차는 맥주집엘 갔습니다! 살~짝 술이 올랐었죠,
맥주를 시키고..누군가 맥주안마신다고 소주를 시킵니다!
제가 소맥을 진짜좋아하거든요 ㅠ
결국 맥주에 소주를 부어버렸죠...
그이후로 생각이안납니다 ㅠ
중간중간 기억에는.. 기억1 집에왔구나..기억2 못보던 침대가있네?친구집인가?
그러곤 잠들었죠..곤히 잘 자고있는나를 누군가 깨웁니다.
이게웬걸?경찰관인겁니다.어?뭐지?
경찰관이 나에게 말을겁니다."아저씨 누구세요?"
그순간 술이 확 깻습니다! 시계를봤죠 새벽4시30분경...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낯선풍경...여기가어디지?..
제가 잘때 옷을 다 벗고자거든요. 팬티랑 티하나입고...
다른옷가지들은 어디갔는지 보이질않았습니다ㅠ
경찰관에게 물었죠ㅎㅎ "여기가어디죠?"
경찰관들 좀 당황한모습으로 그집 주소를 불러줍니다.
부산동구 초량 xx아파트 xxx호.
저희 아파트가 옛날식 복도형 아파트라 한층에 여러가구가살거든요.
맙소사...우리집이아니었습니다!
일단 옷가지가없으니 그대로 그집을 나왔습니다 !
반대편 우리집으로 달려갔죠 ! 열쇠도 없고 지갑도 없고.ㅠ
신분증을 보여달라는데 아무것도없으니...
다행히(?) 그 집에는 할머님 혼자계셨거든요...얼마나놀라셨을까..
제가 또 인상하면 안빠지고 거구입니다 ㄷ키182에 세자릿수를 자랑하는 몸무게!
경찰들이 일단 할머니보고 없어진물건이 있는가 찾아보랍니다..
당연히 없었죠..내옷이 어디로간지도 모르겠는데..
제이름 불러주고 주민번호 불러주고..
결국 경찰들은 돌아가고...이제 저혼자남았습니다..
옷은 어디로갓는지 안보이고 팬티에 티한장 걸치고...!
다시 그집으로돌아갈수도없고.! 문은 잠겨있고!!ㅠ
열쇠는 없지 돈도없지..핸드폰도..ㄷ제가 아버지랑 둘이서살고있거든요..!
그날따라 아버지가 문을안열어주는겁니다 ㅠ
그렇다고 큰소리로 부르자니 늦은시간에 다른집사람들이 나와볼꺼같고...아놔..
그렇게 30분정도를 게기다가..천행으로 아부지가 화장실가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아부지~!하고불렀더랬죠..울아버지 문을엽니다..
저를 봅니다..눈이 커다랗게 변하십니다..
"니옷은우짜고 돌아뎅기노?"
할말이없었습니다..
일단 이상황만 넘기자!그런맘으로 술취한척 하고 내방으로 들어가서 자는척해버렸죠!
밖에서는 아부지가 욕하는소리가들립니다..ㅠ
개xx,미x놈,x아이가튼xx등등..하여튼 평생들을욕중 반은 그날다들은거같습니다..
어떻게 다시 잠이들었습니다..깨어나니 9시더라구요!
옷을 입고 다시 그집으로 찾아갔습니다!(사과드릴려구요ㅠ)
딩동~딩동~벨을눌렸습니다. "누구세요?"한참동안생각했습니다..
내가 누구라고해야 알아들으실까? 결국!"저 어제 신세졌던 사람입니다"
할머니한분이 나오십니다..도데체 젊은사람이 술을 얼마나마셨으면
자기집도 못찾아가느냐고...어제 어떻게들어왔냐고...세탁기에서 옷찾았다고..
빨리가져가라고..어제 놀라서 청심환사먹었다고...보상해달라고...
집구조는 어떻게알고 세탁기에 옷을넣었냐고..
막 쏴대십니다..아놔 할말이없었습니다..
보상해달라는 대목에서 뜨끔!했습니다. 뭘 어떻게원하시는걸까..?
지갑이랑 다챙겨놨다고..지갑에 절대 돈은 없었다고..
몇만원정도 들어있었는데 아마 제가썻겠죠?
일단 제물건챙기고 죄송하다는말씀 한 백번드린거같습니다..
다행히?보상문제는 더이상안꺼내셨습니다..
그러고 그날저녁..아부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니 어제 다른집에서잤다메!?라고 하십니다..깜짝놀랬죠!
"헛...!어떻게아셨어요?"
"동네방네 소문다났더라!"
뜨끔...!
아놔 내일부터 얼굴을 어떻게들고다녀야하나...고민많이했습니다!ㅠ
결국 지금 한달여가 지났지만 다행히 별일없네요..
그놈에술...아놔..ㅎㅎ
저 그뒤로 술안마시려고노력합니다..ㅎㅎ
아직도 등골이오싹...만약 그집이 아가씨혼자사는집이었다면...?
적어도 이런식으로 넘어가진 않았을테죠?....
생각만해봐도 움찔움찔합니다..
하여튼!님들은 저처럼 그런실수하시지 마시고 !
술은 언제 어디서나 적당히!!ㅠ
너무 말이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ㅎㅎㅎ
ps:얼마전에 소개팅자리에서 막창먹으러갔다가 봉변당하신 그분!
아놔 ㅋㅋ진짜 완전 제얘기듣는줄알았어요!!ㅎㅎ
저도 그런적있거든요! 나이트가서 부킹했는데 저 몇살처럼보여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32살요! 제가 지금 24살이거든요ㅠ 86년생 범띠! 여튼 남일같지않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