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smile*at*me2008.07.10
조회12,884

 *흠.. 직장동료(여자)에게 재밌냐고 물어보니, 총각 티 내냐며?

반응 썰렁  ㅠ.ㅠ 괜한거 올렸나봐요    ..  에혀~ *

 

오늘은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을 소개 하기로 하겠습니다.

 

한 밤중에 혼자 자고있다 처녀귀신의 방문을 받았다면

결코 놀라지 말찌어라~

 

호랑이게도 물려가도 정신만 놓지않는다면

죽지않는다는 속담은 가오다시로 있는게 아닐음 그대는

잘 알고 있으리라~

 

전 날밤에 과음으로 정신없이 자고있던 그대, 그런 그대에게

어느 날 문득 처녀귀신이 찾아왔다.

 

내가 고하노니~ 절대 쫄지말고 머리를 굴려라~

 

일단은 태연하게 처녀귀신을 한번 봐주고 입에 개 거품을 물며

살짝 나자빠져주자.

 

왜?

 

그래도 귀신이다. 한번쯤은 예의상 식겁해주는 모션으로

놀라는 척 해주자. 요즘은 귀신도 무한경쟁 시대다.

 

뒤쳐지는 귀신은 바로 2군행이다.

 

1. 빈틈을 보여 처녀귀신이 헛점을 보이도록 유도한다.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2. 나의 리얼한 연기에 처녀귀신이 속았다면 처녀귀신의 헛 점을 찾는다.

(팁: 예로부터 처녀귀신은 화이트 계열의 투피스 옷만 즐긴다는 거...)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3. 헛 점이 포착 됐을시 과감히 실행에 들어간다.

(팁:옷 고름을 푼다든가, 아스케끼를 한다던가 방법은 많다)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4. 처녀귀신도 어쨋거나 여자다!! 얼굴에 철판깔고 뒷일은 생각지 말고

무조건 덮쳐버린다.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5. 장나라 가 부른 '나도 여자랍니다.' 라는 노래를 기억하는가? 덮쳤는데 지깟게

이제 어떻하겠는가? 이미 게임오버! 이젠 처녀귀신을 위해 헌신하며

살기만 하면 된다. 
조금은 엽기적이고 황당한 처녀귀신 퇴치법

(위에 대처법은 남자분들에게만 해당, 여자분들은 모르겠다. 일단 머리채부터 움켜쥐고

찬찬히 생각해보자 ~ ㅡ_- ;;)

그림출처: 미상               글: smile*a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