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오늘 자정에 있었던일을 적고자 합니다. 어제(9일) 11시경 남동생한테 걸려온 전화 한통에 잠이 깨서 파출소로 달려갔습니다. 회식끝나구 나오던 동생이 술마시구 오던 다른 3명눈에 띄여서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았습니다. (진술서에 적힌 내용을 보니 동생이 그 무리들을 쳐다봤다는 이유 하나로 다굴을 당했더군요 ㅡㅡ) 파출소로 달려가보니 가해자쪽에서 자기들은 때린적 없다며 발뺌을 해서 서로 넘어간 상태였구요. 다시 경찰서로가서 동생의 얼굴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눕혀서 안면을 발로 밟아놨더라구요 안경을 끼구 있어서 안경의 콧등에 닿이는 부분이 동공을 건드렸습니다. 코도 내려앉았고 뼈에 금이 갔습니다. 부러지지 않은것만 해두 다행이긴 하지만.. 첨에 봤을땐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왼쪽 눈은 뜨지도 못하구 부어올랐고 코를 맞아서 코피가 터지면서 옷이고 뭐고 온통 피투성이였습니다. 상대방은 술에 만취가되서 자긴 안때렷다 하며 배째라고 나오는 중이구요. 동생두 회식이 끝난후라 술에 취한 상태였고 상대방두(2명은 튀고 1명만 남아있었습니다) 술에 만취가 되서 일어설수가 없다니 하면서 쇼파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술에취해 그렇게 되었다 미안하게 댔다 라곤 안하더군요 갑자기 억울해지더군요. 그녀석 쌍방이라구 잡아떼더군요 눕혀서 패놓고는 자기가 피해자라네요 가서 요리조리 살펴보니 너무나 멀쩡하더라구요 옷두 깔끔하구요 제동생은 옷두 찢어지구 사원증 목걸이두 뜯겨나고 안경까지 박살난 상태인데 그녀석 옷엔 제동생한테서 튀긴 피 몇방울만 있더군요.. 아 진짜 25살밖에 안먹은녀석 좋게좋게 해결해 볼려구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형사가 두분 다 술이 너무 취해서 술깨고나서 재조사하라며 동생분 데리구 병원부터 데려가라 하더군요 동생을 데리구 택시를 탈려구 나왔습니다.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일어서질 못해서 비틀대던 그녀석 성큼 성큼 잘 걸어오더니 담배를 피면서 친구한테 전활 하더군요..ㅡㅡ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구 전 동생을 데리구 종합병원을 갔습니다. CT도 찍고 검사란 검사 다했습니다. (폭행건이라 의료보험두 안되서 ㅠㅠ) 턱두 좀 돌아가고 잇몸이 다 터졌더라구요. 안경에 긁혀서 눈썹 위쪽으로 찢어지고 콧대가 내려앉고 눈앞에서 펜을 하나 쥐고는 몇개로 보이냐구 물었는데 3개라구 하네요..ㅡㅡ 아 진짜 눈물이 다 날라하더라구요 (12일날 병원에 가니 동공쪽은 괜찮다구 합니다. 시야가 좀 흐려보이는감은 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다구 해서 다행입니다.) 새벽 6시에 병실로 올려놓고 출근하고 형사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구 있는데 지금껏 깜깜 무소식..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진단서를 가지고 담당 형사한테 제출해서 고소를 하라 하던데 형사가 전화올때 가지구 가면 된다는 사람두 있고..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지금 당장 어떤것부터 해야하나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멀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 후기 올려달라는 분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지금 있었던일인데 가해자가 왔습니다. 이틀전에두 왔었거든요 제동생 얼마나 다쳤나 본다고 그때와서두 어이가 없었거든요? 딴데서 맞고 덮어씌운거 아니냐고 퇴원하라구 난리쳤습니다. 15일날 저녁에 오고 오늘 왔는데 갑자기 멀쩡하던 팔이 갑자기 부러졌다는군요 깁스를 하구 왔네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합의금 300떤져주네요 못한다 했습니다. 금가구 부러진 팔을 일주일이나 버텼다구 합니다. 진단 3주 끊었답니다. 언제 깁스 했냐니깐 어제 했다네요 병원 대보라 했더니 누굴 사기꾼으로 보냐고 난리칩니다. 그냥 물어볼수는 있는거 아닌가요?ㅡㅡ 요새는 진단 2주 끊어두 돈 더주면 3주 해준다면서요? 정말 황당했던건 뒷조사를 하구 왔더군요 엄마한테 주소를 안다면서 거들먹 거리더군요 학교를 언제 휴학했고 어딜 다니는지 안다고 뭐 이거 협박도 아니고 어쩌자는건지.. 나 진짜 기가막히구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설이나 뭐니 말들이 많아서 -_- 당시 맞았던 사진 첨부합니다. 나중에 증거 자료로 제출할꺼라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분적으로만 올려 드려요. 보시다시피 귀 뒤까지 멍들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두 안때렸다니..딱히 할말이 없네요.. 우찌 때렸는지 .. 머리카락속도 멍인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어두워서 못올립니다.
:::: 동생이 퇴근길에 집단 구타 당했습니다. (사진 有)
저는 어제 오늘 자정에 있었던일을 적고자 합니다.
어제(9일) 11시경 남동생한테 걸려온 전화 한통에 잠이 깨서
파출소로 달려갔습니다.
회식끝나구 나오던 동생이 술마시구 오던 다른 3명눈에 띄여서
일방적으로 뚜드려 맞았습니다.
(진술서에 적힌 내용을 보니 동생이 그 무리들을 쳐다봤다는 이유 하나로
다굴을 당했더군요 ㅡㅡ)
파출소로 달려가보니 가해자쪽에서 자기들은 때린적 없다며 발뺌을 해서
서로 넘어간 상태였구요.
다시 경찰서로가서 동생의 얼굴을 보니 가관이었습니다.
눕혀서 안면을 발로 밟아놨더라구요
안경을 끼구 있어서 안경의 콧등에 닿이는 부분이
동공을 건드렸습니다. 코도 내려앉았고 뼈에 금이 갔습니다.
부러지지 않은것만 해두 다행이긴 하지만..
첨에 봤을땐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왼쪽 눈은 뜨지도 못하구 부어올랐고
코를 맞아서 코피가 터지면서 옷이고 뭐고 온통 피투성이였습니다.
상대방은 술에 만취가되서 자긴 안때렷다 하며 배째라고 나오는 중이구요.
동생두 회식이 끝난후라 술에 취한 상태였고 상대방두(2명은 튀고 1명만 남아있었습니다)
술에 만취가 되서 일어설수가 없다니 하면서 쇼파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술에취해 그렇게 되었다 미안하게 댔다 라곤 안하더군요
갑자기 억울해지더군요. 그녀석 쌍방이라구 잡아떼더군요
눕혀서 패놓고는 자기가 피해자라네요 가서 요리조리 살펴보니
너무나 멀쩡하더라구요 옷두 깔끔하구요 제동생은 옷두 찢어지구
사원증 목걸이두 뜯겨나고 안경까지 박살난 상태인데
그녀석 옷엔 제동생한테서 튀긴 피 몇방울만 있더군요..
아 진짜 25살밖에 안먹은녀석 좋게좋게 해결해 볼려구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형사가 두분 다 술이 너무 취해서 술깨고나서 재조사하라며
동생분 데리구 병원부터 데려가라 하더군요
동생을 데리구 택시를 탈려구 나왔습니다.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일어서질 못해서 비틀대던 그녀석
성큼 성큼 잘 걸어오더니 담배를 피면서 친구한테 전활 하더군요..ㅡㅡ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하더라구요
그리구 전 동생을 데리구 종합병원을 갔습니다.
CT도 찍고 검사란 검사 다했습니다. (폭행건이라 의료보험두 안되서 ㅠㅠ)
턱두 좀 돌아가고 잇몸이 다 터졌더라구요.
안경에 긁혀서 눈썹 위쪽으로 찢어지고 콧대가 내려앉고
눈앞에서 펜을 하나 쥐고는 몇개로 보이냐구 물었는데
3개라구 하네요..ㅡㅡ 아 진짜 눈물이 다 날라하더라구요
(12일날 병원에 가니 동공쪽은 괜찮다구 합니다.
시야가 좀 흐려보이는감은 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다구 해서 다행입니다.)
새벽 6시에 병실로 올려놓고 출근하고
형사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구 있는데 지금껏 깜깜 무소식..
여기저기 알아보니깐 진단서를 가지고 담당 형사한테 제출해서 고소를 하라 하던데
형사가 전화올때 가지구 가면 된다는 사람두 있고..
어떡해야 할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지금 당장 어떤것부터 해야하나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멀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
후기 올려달라는 분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지금 있었던일인데 가해자가 왔습니다.
이틀전에두 왔었거든요 제동생 얼마나 다쳤나 본다고
그때와서두 어이가 없었거든요?
딴데서 맞고 덮어씌운거 아니냐고 퇴원하라구 난리쳤습니다.
15일날 저녁에 오고 오늘 왔는데
갑자기 멀쩡하던 팔이 갑자기 부러졌다는군요 깁스를 하구 왔네요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합의금 300떤져주네요 못한다 했습니다.
금가구 부러진 팔을 일주일이나 버텼다구 합니다.
진단 3주 끊었답니다. 언제 깁스 했냐니깐 어제 했다네요
병원 대보라 했더니 누굴 사기꾼으로 보냐고 난리칩니다.
그냥 물어볼수는 있는거 아닌가요?ㅡㅡ
요새는 진단 2주 끊어두 돈 더주면 3주 해준다면서요?
정말 황당했던건 뒷조사를 하구 왔더군요
엄마한테 주소를 안다면서 거들먹 거리더군요
학교를 언제 휴학했고 어딜 다니는지 안다고
뭐 이거 협박도 아니고 어쩌자는건지..
나 진짜 기가막히구 어이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설이나 뭐니 말들이 많아서 -_-당시 맞았던 사진 첨부합니다.
나중에 증거 자료로 제출할꺼라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부분적으로만 올려 드려요.
보시다시피 귀 뒤까지 멍들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두 안때렸다니..딱히 할말이 없네요..
우찌 때렸는지 .. 머리카락속도 멍인데
사진이 잘 안나와서 어두워서 못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