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군인이라해도... 학생이라해도.. 저는 그를 사랑합니다. 잘난거 하나 없습니다.. 남들처럼 다정하지도 않고.. 말도 없고.. 좋아도 좋은내색 안하고.. 둘만 있는 시간엔 나보다 더 어리광부리고 애교 넘치지만.. 친구들이나.. 다른사람이 있으면 무뚝뚝한 그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그가 군대 간지.. 일년이 지났어도 제 눈엔 오직 그 사람 뿐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제게 말합니다. 사이가 나빠서 그런거 아닙니다.. 싸우거나.. 그런일 없었습니다.. 해군인 그는... 출동을 다녀온 직후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남친에게 꽁알거렸습니다.. 며칠전 제 꿈에 남친이 저아닌 여자를 좋아하는 꿈을 두번 연속 꾸었기에.. 아무리 꿈이지만 야속해서 그래서 그 꿈을 머라하면서.. 어리광을 부렸습니다. 남친 웃으면서 사실이라면서.. 동해다방 정마담이 좋아졌다면서 제가 농담을 합니다... 웃었습니다.. 늘 하는 농담이지만.. 은근히 샘이 납니다.. 남친이 묻습니다. "넌 따라다니는 남장 없어??" 늘 없다고 했지만.. 그날따라.. 꿈도 너무 얄미웠던 그애에게 "왜 없어~ 키가 183에 얼굴도 정~~말 잘생겼어.. 결정적으로 예비역이야~~ 진짜 잘생겨따 ^^" 이렇게 농담을 했는데.. 그래.. 잘해봐라.. 끊자.. 그러는거에요.. 저는 농담하는줄 알고..정말이야?정말? 그런데.. 정말이였어요.. 바로 헤어지자고 하면서.. 기다리지 말라고 돌아가지 않는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내가 싫어서 그러니..." "어.. 너 싫어....너도 싫고.. 나도 싫어.." 우는 제게 울지말라 합니다... 끊자고 하면서.. 끊지를 않습니다.. 전화하면 오분을 통화 안하던.. 바쁘던 애가.. 오십분동안 전화를 잡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제가 미워서..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제 말에 화가나서.. 제게.. 암것도 못하는 자신보다.. 정말 있는줄 아는 그사람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게 그런말을 한거라 믿고 싶습니다.. 원래 오늘 면회를 가서... 만나려했는데.. 사령부에 전화 해보니.. 출동을 나갔다고 하네요.. 다음주에라도.. 그 다음주에라도 갈겁니다....그런데.. 모두 가지 말라고 하네요.. 끝난거라고.... 잊는게 현명하다고.....비참해질 뿐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거고... 그래서 한말이고.. 군에 있어서.. 더 화를 참지 못한거라고.. 그사람도 후회하고 있지만.. 먼저 말 꺼낸 자신이기에.. 그리고 자기가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닌 방해자라 생각하기에..저를 위해 힘들어도 참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잡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그애가 잡아주지 않더라도.. 알아줄때까지.. 그렇게 그대로 있고싶습니다... 진심은.. 통하겠죠...... 그애와 그런 말을 하기전.. 제가 꾸었던 꿈들....
그런데 어제.. 다시 꿈을 꿨습니다... 제게 미안하다며.. 내 진심은 그게 아니라며.. 제 손을 따뜻하게 잡는 그애를 보며 꿈속에서 울고.. 일어나보니 울고 있는 저를...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화가나서 그런거잖아...진심이 아니잖아...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합니다.
군인이라해도... 학생이라해도.. 저는 그를 사랑합니다.
잘난거 하나 없습니다.. 남들처럼 다정하지도 않고.. 말도 없고..
좋아도 좋은내색 안하고.. 둘만 있는 시간엔 나보다 더 어리광부리고 애교 넘치지만.. 친구들이나.. 다른사람이 있으면 무뚝뚝한 그지만.. 너무 사랑합니다.. 그가 군대 간지.. 일년이 지났어도 제 눈엔
오직 그 사람 뿐입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제게 말합니다.
사이가 나빠서 그런거 아닙니다.. 싸우거나.. 그런일 없었습니다..
해군인 그는... 출동을 다녀온 직후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남친에게 꽁알거렸습니다.. 며칠전 제 꿈에 남친이 저아닌
여자를 좋아하는 꿈을 두번 연속 꾸었기에.. 아무리 꿈이지만 야속해서 그래서 그 꿈을 머라하면서.. 어리광을 부렸습니다.
남친 웃으면서 사실이라면서.. 동해다방 정마담이 좋아졌다면서
제가 농담을 합니다... 웃었습니다.. 늘 하는 농담이지만.. 은근히
샘이 납니다.. 남친이 묻습니다.
"넌 따라다니는 남장 없어??"
늘 없다고 했지만.. 그날따라.. 꿈도 너무 얄미웠던 그애에게
"왜 없어~ 키가 183에 얼굴도 정~~말 잘생겼어..
결정적으로 예비역이야~~ 진짜 잘생겨따 ^^"
이렇게 농담을 했는데.. 그래.. 잘해봐라.. 끊자.. 그러는거에요..
저는 농담하는줄 알고..정말이야?정말?
그런데.. 정말이였어요.. 바로 헤어지자고 하면서.. 기다리지 말라고
돌아가지 않는다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내가 싫어서 그러니..."
"어.. 너 싫어....너도 싫고.. 나도 싫어.."
우는 제게 울지말라 합니다... 끊자고 하면서.. 끊지를 않습니다..
전화하면 오분을 통화 안하던.. 바쁘던 애가.. 오십분동안 전화를
잡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제가 미워서..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제 말에 화가나서..
제게.. 암것도 못하는 자신보다.. 정말 있는줄 아는 그사람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제게 그런말을 한거라 믿고 싶습니다..
원래 오늘 면회를 가서... 만나려했는데.. 사령부에 전화 해보니..
출동을 나갔다고 하네요.. 다음주에라도.. 그 다음주에라도
갈겁니다....그런데.. 모두 가지 말라고 하네요..
끝난거라고.... 잊는게 현명하다고.....비참해질 뿐이라고..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화가 난거고... 그래서 한말이고.. 군에 있어서.. 더 화를 참지 못한거라고.. 그사람도 후회하고 있지만.. 먼저 말 꺼낸 자신이기에.. 그리고 자기가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아닌 방해자라 생각하기에..저를 위해 힘들어도 참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잡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그애가 잡아주지 않더라도.. 알아줄때까지.. 그렇게 그대로 있고싶습니다... 진심은.. 통하겠죠...... 그애와 그런 말을 하기전.. 제가 꾸었던 꿈들....
그런데 어제.. 다시 꿈을 꿨습니다... 제게 미안하다며.. 내 진심은 그게 아니라며.. 제 손을 따뜻하게 잡는 그애를 보며 꿈속에서 울고.. 일어나보니 울고 있는 저를...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