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자들 속물 속물하더니.. 결혼후 제 날씬하던 몸매는 아이 낳고 어디로 가고 160cm의 65kg이란 느낌 무거운 아줌마 몸매가 늘 절 우울하게 했어요. 무엇보다도 남편은 절 아예 보모 취급하고 매사 지나가다가 문득 생각난 것처럼 저보고 "살좀 봐라 " 이 한마디로 절 누르는 거여요. 가슴에 비수가 되어서 안빠지게 꼬히는 거여요. 하물며 잠자리에서도 돼지랑 하는 느낌이라는 둥, 정말 잊을 수 없던건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아이와 자고 있는데 '덥다, 두꺼우니 내려가라' 하면서 절 발로 쳐서 떨어뜨리는거여요. 제가 버럭 화내면서 나왔는데 쳐다도 안보는거여요. 그쵸~ 남자에게 여잔 살찌면 사람도 아니가봐요. 정말 그날 이후 전 피나는 살과의 전쟁으로 살을 빼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운동와 식이요법을 통해서 말이죠. 피나는 결관 눈이 부시더라구요. 이 남자 밤마다 절 찾는 횟수가 잦더라구요. 이제 오냐오냐 하던 아이한테도 일찍 자라고 신경질을 내는 거여요. 참 기가 막혀서 하믄서..내심 기쁜건 사실이어요. 요즘은 신혼때처럼 막구 덤벼서 주변에서 핀잔도 받을 정돈걸요. 웬냐면 제가 아침에 못 일어날 정도거등요. 누워있다보면 동네 아줌마들 부럼반 놀림반 어제도 힘썼구나, 하는 거여요.히히. 어쩌겠어요. 제가 새롭다는 데요. 하긴 그동안 뚱뚱한 절 참아준 남편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하나요? 근데 남자들은 그렇게 그런게 중요할까요? 암튼 살빼느라구 기능성 화장품도 꽤 쓰는 편인데요. 이번에 신랑 월급타던 날 저한테 피부노화방지 된다 라며 아이오페 스템셀하나 사다 주더라구요. '이뻐지고 바람나면 어쩌라구' 하믄서 슬쩍 감동먹은 거 알렸죠. 마음 깊이 푸근하게 사랑이 담기네요. 맨날 덤비는 것보다 백배 치유제가 되서 제 뚱한 몸매 괄시하던 미웠던 남편 이제 사랑으로 안기게 되네요. 여봉~ 사랑행!!! ^^
이뻐지고 바람나면 어쩌려구..^^
정말 남자들 속물 속물하더니..
결혼후 제 날씬하던 몸매는 아이 낳고 어디로 가고
160cm의 65kg이란 느낌 무거운 아줌마 몸매가
늘 절 우울하게 했어요.
무엇보다도 남편은 절 아예 보모 취급하고
매사 지나가다가 문득 생각난 것처럼
저보고 "살좀 봐라 " 이 한마디로 절 누르는 거여요.
가슴에 비수가 되어서 안빠지게 꼬히는 거여요.
하물며 잠자리에서도 돼지랑 하는 느낌이라는 둥,
정말 잊을 수 없던건 제가 침대에 누워서
아이와 자고 있는데 '덥다, 두꺼우니 내려가라'
하면서 절 발로 쳐서 떨어뜨리는거여요.
제가 버럭 화내면서 나왔는데 쳐다도 안보는거여요.
그쵸~ 남자에게 여잔 살찌면 사람도 아니가봐요.
정말 그날 이후 전 피나는 살과의 전쟁으로
살을 빼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운동와 식이요법을 통해서 말이죠.
피나는 결관 눈이 부시더라구요.
이 남자 밤마다 절 찾는 횟수가 잦더라구요.
이제 오냐오냐 하던 아이한테도 일찍 자라고
신경질을 내는 거여요.
참 기가 막혀서 하믄서..내심 기쁜건 사실이어요.
요즘은 신혼때처럼 막구 덤벼서 주변에서
핀잔도 받을 정돈걸요.
웬냐면 제가 아침에 못 일어날 정도거등요.
누워있다보면 동네 아줌마들 부럼반 놀림반
어제도 힘썼구나, 하는 거여요.히히.
어쩌겠어요. 제가 새롭다는 데요.
하긴 그동안 뚱뚱한 절 참아준 남편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하나요?
근데 남자들은 그렇게 그런게 중요할까요?
암튼 살빼느라구 기능성 화장품도 꽤 쓰는 편인데요.
이번에 신랑 월급타던 날 저한테 피부노화방지 된다 라며
아이오페 스템셀하나 사다 주더라구요.
'이뻐지고 바람나면 어쩌라구'
하믄서 슬쩍 감동먹은 거 알렸죠.
마음 깊이 푸근하게 사랑이 담기네요.
맨날 덤비는 것보다 백배 치유제가
되서 제 뚱한 몸매 괄시하던 미웠던
남편 이제 사랑으로 안기게 되네요.
여봉~ 사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