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공주와속옷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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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티아라> 여자들에게 있어 속옷은 티아라와 같은 존재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의 여성들에세는 프린세스트아라는 과거의 프렌세스티아라와 차이가있다.단순히 프린세스티아라.(공주의왕관)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것또한 프린세스티아라이다.
현대의 여성들에게있어서 프린세스티아라라고 불릴만한것이..
바로 예쁜  여자속옷이다!!
여자들에게 있어서 속옷은 티아라와 같은 존재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린세스티아라 (tiara)

결혼식날 쓸 티아라를 찾는 동안 세계 각국에 있는 유명한 티아라를 모아보았다. 많은 티아라들은 머리장식 외에도 목걸이로 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대부분 티아라는 왕가 또는 귀족 집안의 소유라고 여겨지게 때문에, 아무리 여왕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왕가의 보석은 자기 마음대로 팔거나 선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귀족들과 왕가의 여인들은 집안의 보석과 자기 개인의 보석을 분류하여 소유하곤 했다.

 

 

 

나폴래옹의 황후 조세핀이 1804년 대관식에 착용했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티아라.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나폴래옹의 황후 조세핀의 소유였으나 그녀의 딸 호텐스 (Hortense)가 네덜란드의 왕비가 되자 호텐스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나폴래옹이 몰락하자 호텐스는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장식된 이 티아라를 루이-필립 (부르봉 왕가의 후예로, 훗날 프랑스 왕이 된다)에게 팔았고,  루이-필립은 이 프린세스티아라를 그의 아내인 마리-아밀레에게 선물하였다.  마리-아밀레는 이 티아라를  그녀의 손녀에게 물려주었고, 나중에 이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티아라는 기즈 공작부인의 소유가 되었다. 그녀의 후손은 이 프린세스티아라를 루부르 박물관에 팔게 되었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원래 나폴래옹의 아내 조세핀의 소유였다고 알려진 이 티아라는 그녀의 친 손녀인 조세핀 공주가 1823년 스웨덴의 국왕 오스카 1세와 결혼하면서 스웨덴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조세핀의 아버지는 룩텐베르그 대공이었기 때문에 이 프린세스티아라는 룩텐베르그의 프린세스티아라라고 불린다.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로 말들어졌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조세핀 공주가 1823년 스웨덴의 국왕 오스카 1세와 결혼하면서 스웨덴으로 건너오게된또 다른 프린세스티아라. 아직도 스웨덴 왕가의 소유이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프랑스 왕 루이-필립 아내인 마리-아밀레 왕비의 소유인 사파이어 보석 세트.  지금은 루브르 박물관 소유이다. 이 유명한 프린세스티아라는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와 진주로 장식되었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대영제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1862년 그녀의 둘째 딸인 앨리스 공주가 헤세와 라인의 루이 왕자 (Prince Louis of Hesse and by Phine)와 결혼했을때 결혼 선물로 선사한 티아라. 결혼 후 엘리스의 호칭은 헤세-다름스타트의 앨리스가 되었기 때문에 이 프린세스티아라는 헤세의 티아라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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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다이애나 스팬서 1981년  영국의 황태자인 찰스와의 결혼식에 썼던 스팬서 가문의 프린세스티아라. 1890년 부터 스팬서 가문의 소유였던 이 티아라는 수백개의 다이아몬드와 은으로 만들어 졌으며, 결혼후에도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이 티아라를 친정으로 부터 자주 빌려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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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티아라 (Vladimir Tiara)라고 불리는 이 다이아몬드 머리 장식은 원래 러시아 마지막 황제였던 니콜라이 2세의 고모인 블라디미르 대여공작의 소유였고, 1890년도에 만들어 졌다. 하지만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후 그녀는 자신의 보석들의 일부를 팔았다. 앨리자베스 2세의 친할머니 였던 매리 왕비가 이 프린세스티아라를 사게 되었고, 지금은 앨리자베스 2세 티아라 컬랙션 중 하나다. 원래는 다이아몬드와 진주장식으로 만들어졌으나 진주를 애메랄드로 바꾸어 달수있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영국 포트랜드 공작의 부인 위니프레드 안나를 위해 까르띠에(Cartier)가 1902년에 만든 다이아몬드 티아라. 이 프린세스티아라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어느날 저녁, 약속한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화장을 하고 있는 그의 아내와 대화를 할겸, 공작은 그의 부인의 방으로 들어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려 하였다. 아내에게 인사를 하고 나서 옆에 있던 의자에 털썩 주저앉은 포트랜드 공작... 순간 공작부인의 방은 그녀와 하녀와 남편의 비명으로 가득 찼다. 공작이 의자 위에 놓인 이 티아라를 보지 못했던것. 덕분에 티아라는 산산히 조각났고, 공작은 엉덩이에 부상을 입고 만다. 다행히 티아라는 수선 되었으며, 공작도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나폴래옹의 자손 마리 보나파르트 공주가 까르띠에 주문하여 1907년에 제작된 프린세스티아라. 다이아몬드와 프레티넘으로 만들어 졌다. 마리 보나파르트의 친할아버지 피에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나폴래옹의 조카였다. 마리 공주는 그리스의 왕자 죠지와 결혼하게 되고, 훗날 저명한 심리학자로 알려진 프로이드 (Freud)와 친분을 맺게된다.  프로이드가 나중에 나치의 탄압을 피해 독일에서 영국으로 도망칠 수 있었던 것도 마리 보나파르트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티아라의 디자인은 나폴래옹 1세의 대관식에 참석했던 여성들의 머리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세계각국의 공주티아라와 속옷의 관계.

데이지 꽃을 본따 만든 프린세스티아라. 조지아 귀족이었던 아밤알랙 공주를 위해
프랑스 보석점 Boucheron이 1907년 만들었다. 그래서 이 티아라는 아직도 Boucheron daisy leaves and flowers tiara라고 불린다. 훗날 아밤알랙 공주는 이 티아라를 그녀의 조카인 유고슬라비아의 왕자 폴에게 물려주었고,폴 왕자의 부인인 올가 공주가 즐겨 썼었다. 지금은 그들의 자녀의 소유. 티아라 밑 둘레에 박힌 다이아몬드 들은, 올가 공주의 주문으로 덧붙여진 것이다.

 

 

 

출처 : 프린세스 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