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도 있고 음악도 나와서 그냥 맥주 먹고 소위 말하는 클럽과 비슷(?) 한 문화를 가지고 잇죠
그래서 부킹을 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상대랑 춤도 추고 그래요..
암튼 서론이 기네욧..
친구와 간단하게 짠(?)고기(소금구이예욧.>_<)와 함께 소주 두어병을급하게 먹은후 집에 가자는 제 말에 친구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친구 : "우리 가자"
나 : "어딜? 어~ 어~ 어~"
하며 끌려갔더랬죠.. ㅡ,.ㅡ 사실 친구랑 저는 포켓볼 치는거 외에 같이 만나면 하는게 그닥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하두 노래방을 많이 다녀서 지금은 노래방도 잘 안가구요.. 술먹으면 마땅히 할게 없어서 (솔직히 제가 자주가던 곳이라 친구를 제가 꼬드겨서 갔는데 요사이 친구가 더 좋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11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각 미어 터지더군요..
약 30분을 기다려서 자리를 얻었습니다.
(짧으면 몇분 길면 한두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곳이라서.. ㅡ,.ㅡ)
맥주를 먹고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즈음 갑자기 퐝퐈뤠 가 울리면서 케익에 촛불이 켜지더군요 여자애들 4명이서 한명의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온거였습니다.
그전 춤추는 타임에 스테이지에 나가 춤을 추던 4명의 여인네들이었습니다.
저랑 몇번 눈도 마주쳤구요... 장난반 진심 반 (친구가 조금 외로워 했거든요 여친이랑 헤어진지 몇달 되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친구는 또 다른곳으로 멀리 가야 했구요.. 그래서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었죠)
나 : 야 너 주먹 내라
친구 : ?
나 : 가위바위보
당연 제가 승리.. ㅡ,.ㅡ 전 케익을 받아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런거에 익숙치 않고 숯기 없는 제 친구는 뭥미(ㅋㅋ)라는 표정으로 "접시도 없자나" 라고 해서
저는 곧바로 주방으로 직행 접시를 가져다 주었죠 (ㅋㅋㅋ 더 뻥찐 표정으로 바라보더라구욧)
친구가 미션을 성공하고 친구는 그쪽 자리에서 맥주 서너잔과 이야기를 하다 자리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의 춤추는 타임이 지난 후 시간이 거진 2시가 다 되었습니다
이젠 일어나야 할시간이라 생각을 했고 전 친구에게 나가자고 했죠...
친구 : 야.. 좀 아쉽자나
나 : 응? 머가 ?
친구 : 아니 그냥..
나 : 그럼 가서 말하고 오던가..
친구 말은 한명이 맘에 들더랍니다.. ㅡ,.ㅡ 생일이었던 여자였더랫죠..ㅇㅅㅇ;;
그래서 친구는 그쪽 일행에게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은
일행녀 : 알았어요 잠시만요 이번타임 끝나고 저희도 나가려고 했으니까 기다리세요 친구들 의견도 물어보구요..
그리고 30여분을 기다렸습니다.
친구랑 같이.. ㅡ,.ㅡ 친구는 꽤나 맘에 있었나 봅니다.
전 그때까진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녀들이 나오더니 참 신기한 표정으로 저희를 바라보더군요
"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냐?" 라는 식의 표정? ㅡ,.ㅡ 전 뭐 그랬더랬죠
그리곤 자리를 옮기려는 도중에 생일이었던 여자애가 케익을 집에다 두고 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ㅈㅁ 시간도 늦었는디..
제친구는 그냥 자기가 들어준다고 하니까 그냥 가는길 구석에다 케익 상자를 두더라구요.. ㅡ,.ㅡ 여기다 놔도 안가져간다고 그랬더니 친구는 가져간다고 그냥 자기가 들고 다닌답니다 ;;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죠
"그럼 우리가 술먹고 다시 돌아왔을때 여기에 케익이 있으면 니가 생일인 친구한테 소원 들어줘라" 친구 표정 그랬더니 생일이었던 아이는 케익을 하나 더 사달랍니다...
어쩔수 없는 분위기 친구도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술자리를 살짜쿵 하구 그녀들을 바려다 주는 길에 케익을 확인하니 케익이 있었습니다.
친구 표정은 x씹은 표정으로 사준다고 약속을 했더랬죠.. 그리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저흰 케익을 사들고 그녀들을 만나러 갔죠.. ㅡ,ㅡ;;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게 제 신념인지라..
사건은 그 다음날에 벌어졌어요 저희가 다시 만나고 또다시 술(ㅡ,.ㅡ;;)을 먹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담배를 핍니다 많이는 아니고 가끔 술먹을때
또 담배 피는 여자에 대해 머라 하실분들 있을지 몰라 혹시나 하는 맘에 글씁니다
욕하지 마십쇼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을뿐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저도 담배를 피기에 술자리가 한창 무르익어 갈대즈음 저보고 담배
불좀 달라고 소근 소근 이야기 하더군요 전 그럼 같이 피러 가자고 했습니다.
술먹던 곳 밖에 나가면 계단이 있어요 담배 피우는 장소기도 하죠 쵸큼 어두 컴컴 합니다.
거기서 일이 벌어졌드랬죠 담배를 한개씩 물고 담배를 피우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진 잘 몰랐는데
담배를 피고 한두마디 이야기를 했어요.. 그 전까진 저랑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저도
그녀들에 대해 별로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이야기 할때 맞춰주는 정도였습니다.
그때 알았더랬죠.. ㅡ,.ㅡ 눈이 상당히 크더이다 (제가 좋아하는 눈이었어요.. 눈도 크고
선하게 보이는 눈 있죠 ;; 제가 강아지를 닮았다고 별명을 강지라고 지어줬더랬죠..)
그 눈에 반했어요.. ㅡ,.ㅡ 그냥 한눈에 전기 지잉~~~~~~~~~~~~~
그냥 한 10초간 눈을 봤어요 그냥.. 그녀도 피하지 않더군요.. 군에 갔다오고 한 4년동안
여자 친구가 없이 지낸 제게 간만에 심장이 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했죠.. 그냥 말도 없이.. ㅡ,.ㅡ;; 변태라 하지 마세요.. 그냥 느낌(?)에 충실
했습니다.. ㅡㅡ;; 근데 거부 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우린 둘만의 시간을 계속가졌죠..ㅋㅋ 담배를 핑계 삼아서욧..
그렇다고 사귀자고 이야기 한건 아니예요.. 일단 시간을 좀더 살피자 라고 생각했죠..
처음 만난게 너무 쉽게 이루어 져서 그리고 진도가 빨리(?) 나가서 쉽게 사귀자하고
또 쉽게 헤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속으로 생각했죠 100일이 되면 그때 이야기 하자.
100일.. 전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도 그녀에게 설명 햇더랬죠..
여기에 쓴 그대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이해 했구요..
그리고 3개월이 흘럿습니다 마침 그때즈음 그녀가 생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생일 겸 만난지 100일 겸 겸사 겸사 이벤트를 준비했더랬죠 근데 그녀의 연락이
갑자기 뚝 끊기는 겁니다. 아 그냥 그런거구나.. 생각 했죠.. 처음부터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고
그래도 많이 좋아 했더랬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생일선물로 mp3를 사고 이벤트할
카페도 물색 해놓고 선물할 꽃도 예약 해놓고 그리고 이벤트할 것들도 준비 해놨는데
이벤트(생일) 몇일전에 싸웠어요.. ㅡ,.ㅡ 그전에 제가 이야기 한게 있었죠
우리 만나면서 둘다 "헤어지자" "만나지말자"뭐 이런말은 하지 말자고 그말 하면 정말 끝이라고
그랬더랬죠.. 근데 그말을 들어버렸네요 전화 하구 집앞까지 찾아 갔는데 다른 약속이 있어서
못만난다는 그녀 그럼 여기까지 하자 라는 제 말에 "그래" 라고 끊은 그녀.
이부분에 대해선 설명하기가 복잡하네요 그때 상황도 잇고 그래서 저흰 헤어졌습니다.
가끔 생각 납니다 그녀의 생일 몇일후 전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잘지내니? 그냥 전화 했어 소식도 궁금하고 그래서
그녀의친구 : 어 오빠 ....
나 : XX생일은 잘챙겨줬어? 잘했니?
그녀의친구 : ..............XX 지금 남자친구 생겼어..
나 : 어? 어~ 알았어.. 음..
그리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녀를 몇달전부터 따라다닌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저랑 나이는 같고
급만남(?)..................
잼있는 이야기 아니랍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안읽으실분들은 자제^^
그냥 어디에다 말은 하고 싶은데 쓸공간이 마땅치 않아서요
미니 홈피에다 쓰자니 혹시나 그아이가 보는걸 원치 않습니다.
이십대 중반의 한 청년입니다.
할말은 많은데 막상 글을 쓰려니까 어떤걸 먼저 적을지 고민이네요
저에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잇었어요. 첫만남은 맥주집(?)에서 생일퐈뤼를 하던 여자였더랬죠
맥주집에서 이랬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제가 자주 놀러가는 맥주집은 좀 특이합니다
스테이지도 있고 음악도 나와서 그냥 맥주 먹고 소위 말하는 클럽과 비슷(?) 한 문화를 가지고 잇죠
그래서 부킹을 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상대랑 춤도 추고 그래요..
암튼 서론이 기네욧..
친구와 간단하게 짠(?)고기(소금구이예욧.>_<)와 함께 소주 두어병을급하게 먹은후 집에 가자는 제 말에 친구가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면서
친구 : "우리 가자"
나 : "어딜? 어~ 어~ 어~"
하며 끌려갔더랬죠.. ㅡ,.ㅡ 사실 친구랑 저는 포켓볼 치는거 외에 같이 만나면 하는게 그닥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 하두 노래방을 많이 다녀서 지금은 노래방도 잘 안가구요.. 술먹으면 마땅히 할게 없어서 (솔직히 제가 자주가던 곳이라 친구를 제가 꼬드겨서 갔는데 요사이 친구가 더 좋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11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각 미어 터지더군요..
약 30분을 기다려서 자리를 얻었습니다.
(짧으면 몇분 길면 한두시간까지 기다려야 하는곳이라서.. ㅡ,.ㅡ)
맥주를 먹고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즈음 갑자기 퐝퐈뤠 가 울리면서 케익에 촛불이 켜지더군요 여자애들 4명이서 한명의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온거였습니다.
그전 춤추는 타임에 스테이지에 나가 춤을 추던 4명의 여인네들이었습니다.
저랑 몇번 눈도 마주쳤구요... 장난반 진심 반 (친구가 조금 외로워 했거든요 여친이랑 헤어진지 몇달 되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친구는 또 다른곳으로 멀리 가야 했구요.. 그래서 추억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었죠)
나 : 야 너 주먹 내라
친구 : ?
나 : 가위바위보
당연 제가 승리.. ㅡ,.ㅡ 전 케익을 받아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런거에 익숙치 않고 숯기 없는 제 친구는 뭥미(ㅋㅋ)라는 표정으로 "접시도 없자나" 라고 해서
저는 곧바로 주방으로 직행 접시를 가져다 주었죠 (ㅋㅋㅋ 더 뻥찐 표정으로 바라보더라구욧)
친구가 미션을 성공하고 친구는 그쪽 자리에서 맥주 서너잔과 이야기를 하다 자리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한번의 춤추는 타임이 지난 후 시간이 거진 2시가 다 되었습니다
이젠 일어나야 할시간이라 생각을 했고 전 친구에게 나가자고 했죠...
친구 : 야.. 좀 아쉽자나
나 : 응? 머가 ?
친구 : 아니 그냥..
나 : 그럼 가서 말하고 오던가..
친구 말은 한명이 맘에 들더랍니다.. ㅡ,.ㅡ 생일이었던 여자였더랫죠..ㅇㅅㅇ;;
그래서 친구는 그쪽 일행에게 자리를 옮겨서 한잔 더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쪽은
일행녀 : 알았어요 잠시만요 이번타임 끝나고 저희도 나가려고 했으니까 기다리세요 친구들 의견도 물어보구요..
그리고 30여분을 기다렸습니다.
친구랑 같이.. ㅡ,.ㅡ 친구는 꽤나 맘에 있었나 봅니다.
전 그때까진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녀들이 나오더니 참 신기한 표정으로 저희를 바라보더군요
"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냐?" 라는 식의 표정? ㅡ,.ㅡ 전 뭐 그랬더랬죠
그리곤 자리를 옮기려는 도중에 생일이었던 여자애가 케익을 집에다 두고 와야 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ㅈㅁ 시간도 늦었는디..
제친구는 그냥 자기가 들어준다고 하니까 그냥 가는길 구석에다 케익 상자를 두더라구요.. ㅡ,.ㅡ 여기다 놔도 안가져간다고 그랬더니 친구는 가져간다고 그냥 자기가 들고 다닌답니다 ;;
그래서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죠
"그럼 우리가 술먹고 다시 돌아왔을때 여기에 케익이 있으면 니가 생일인 친구한테 소원 들어줘라" 친구 표정
그랬더니 생일이었던 아이는 케익을 하나 더 사달랍니다...
어쩔수 없는 분위기 친구도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술자리를 살짜쿵 하구 그녀들을 바려다 주는 길에 케익을 확인하니 케익이 있었습니다.
친구 표정은 x씹은 표정으로 사준다고 약속을 했더랬죠.. 그리고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저흰 케익을 사들고 그녀들을 만나러 갔죠.. ㅡ,ㅡ;;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게 제 신념인지라..
사건은 그 다음날에 벌어졌어요 저희가 다시 만나고 또다시 술(ㅡ,.ㅡ;;)을 먹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 한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담배를 핍니다 많이는 아니고 가끔 술먹을때
또 담배 피는 여자에 대해 머라 하실분들 있을지 몰라 혹시나 하는 맘에 글씁니다
욕하지 마십쇼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을뿐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저도 담배를 피기에 술자리가 한창 무르익어 갈대즈음 저보고 담배
불좀 달라고 소근 소근 이야기 하더군요 전 그럼 같이 피러 가자고 했습니다.
술먹던 곳 밖에 나가면 계단이 있어요 담배 피우는 장소기도 하죠 쵸큼 어두 컴컴 합니다.
거기서 일이 벌어졌드랬죠 담배를 한개씩 물고 담배를 피우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진 잘 몰랐는데
담배를 피고 한두마디 이야기를 했어요.. 그 전까진 저랑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저도
그녀들에 대해 별로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이야기 할때 맞춰주는 정도였습니다.
그때 알았더랬죠.. ㅡ,.ㅡ 눈이 상당히 크더이다 (제가 좋아하는 눈이었어요.. 눈도 크고
선하게 보이는 눈 있죠 ;; 제가 강아지를 닮았다고 별명을 강지라고 지어줬더랬죠..)
그 눈에 반했어요.. ㅡ,.ㅡ 그냥 한눈에 전기 지잉~~~~~~~~~~~~~
그냥 한 10초간 눈을 봤어요 그냥.. 그녀도 피하지 않더군요.. 군에 갔다오고 한 4년동안
여자 친구가 없이 지낸 제게 간만에 심장이 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했죠.. 그냥 말도 없이.. ㅡ,.ㅡ;; 변태라 하지 마세요.. 그냥 느낌(?)에 충실
했습니다.. ㅡㅡ;; 근데 거부 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우린 둘만의 시간을 계속가졌죠..ㅋㅋ 담배를 핑계 삼아서욧..
그렇다고 사귀자고 이야기 한건 아니예요.. 일단 시간을 좀더 살피자 라고 생각했죠..
처음 만난게 너무 쉽게 이루어 져서 그리고 진도가 빨리(?) 나가서 쉽게 사귀자하고
또 쉽게 헤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속으로 생각했죠 100일이 되면 그때 이야기 하자.
100일.. 전 사귀자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도 그녀에게 설명 햇더랬죠..
여기에 쓴 그대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이해 했구요..
그리고 3개월이 흘럿습니다 마침 그때즈음 그녀가 생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생일 겸 만난지 100일 겸 겸사 겸사 이벤트를 준비했더랬죠 근데 그녀의 연락이
갑자기 뚝 끊기는 겁니다. 아 그냥 그런거구나.. 생각 했죠.. 처음부터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고
그래도 많이 좋아 했더랬는데... 그냥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생일선물로 mp3를 사고 이벤트할
카페도 물색 해놓고 선물할 꽃도 예약 해놓고 그리고 이벤트할 것들도 준비 해놨는데
이벤트(생일) 몇일전에 싸웠어요.. ㅡ,.ㅡ 그전에 제가 이야기 한게 있었죠
우리 만나면서 둘다 "헤어지자" "만나지말자"뭐 이런말은 하지 말자고 그말 하면 정말 끝이라고
그랬더랬죠.. 근데 그말을 들어버렸네요 전화 하구 집앞까지 찾아 갔는데 다른 약속이 있어서
못만난다는 그녀 그럼 여기까지 하자 라는 제 말에 "그래" 라고 끊은 그녀.
이부분에 대해선 설명하기가 복잡하네요 그때 상황도 잇고 그래서 저흰 헤어졌습니다.
가끔 생각 납니다 그녀의 생일 몇일후 전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나 : 잘지내니? 그냥 전화 했어 소식도 궁금하고 그래서
그녀의친구 : 어 오빠 ....
나 : XX생일은 잘챙겨줬어? 잘했니?
그녀의친구 : ..............XX 지금 남자친구 생겼어..
나 : 어? 어~ 알았어.. 음..
그리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녀를 몇달전부터 따라다닌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저랑 나이는 같고
괜찮은 사람이라네요 제 친구녀석 (위에 나오는)도 생일 파티에 갔다왔는데 괜찮게 생겼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한편으론 안심이 됩니다.
많이 좋아했어요 만나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이꼬맹이 쵸큼 ㅡ,.ㅡ 특이 합니다 하는것도 그렇고.. 너무너무 귀여웠죠
키도 아담하고 살짝 통통하구 그리고 생각 하는것 말하는것도 귀여워서
지금도 좋아 합니다 하지만 이젠 연락 안하려고 해요 그녀의 친구에게도...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그냥..
그래도 그녀가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 제대로 고백을 못해서 미안하네요...
욕은 자제 부탁 드려요
솔직히 그사람 마음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당사자 밖에 모르는거고 제 문장력이 딸리고
머리도 좋지 않아서 정확히 적엇는지 모르겟어요 무작정 생각나서 쓰는 글이기에
그냥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