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올까?? 눈이 올까?? 하루죙일 사무실에 안자 창문을 힐끔힐끔~~ ㅋㅋㅋ 쳐다보다 퇴근함당. 내심 눈이 오길 기대했는데... 무슨 소리가 나길래 부리나케(?) 창문으로 달려가니.. 눈이 아니 비가 내리네요^^ 우산두 준비 안했는데, 흐미~~~ 기분 따~~~운... 갠시리 짜증만 만땅임당.. 비를 좋아라하지만 눈을 기대했는데 비가 오니 ... 오늘은 비가 싫슴당.. 게다가 비맞구 가게 생겼는데.. 요즘 울짱구가 가게일루 바쁜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누구밑에 있을때랑 내가 실질적인 사장이 되는거랑..크게 차이가 있더이다*^^* 그래서 신경 안쓸일두 더 쓰여지구.. 스트레스 받는것두 한층 더 한것같구.. 그래서인지 요즘 울 짱구 잘 못잠당.. 언제나 늘 그랬듯이 울 3살박이 짱구를 안구 재우는데... 칭얼대구 잘 안잘라 함당.. 자는 것 같아 사알짝~~ 팡을 뺄라치믄 다시 또 깨구... 다시 재우구... 이미 제가 버릇을 잘못 들여서인지.. 울짱구는 혼자 안잘라함당.. 항상 제가 안아서 재워야지.. 씻는거뚜 혼자 안씼슴당.. 목욕물 받아주면 알아서 혼자 씻음 좋겠으나.. 한두번 씻겨주던게 버릇이 되서는.. 욕실에서 옷 홀딱 벗구는 소리만 침당.. “나 씻겨줘~~~~~~~~~” 그나마...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기가 아직 없어서 ....ㅠ.ㅠ 아기라두 태어나면 얼마나 시셈을 해델라구 저러는지... 우짯건 이게 본론은 아니구여.. 어제 저녁, 어머님께서 전화를 하셨슴당. 어머님 : 나다...잘 지내지?? 나 : (갑작스런 전화에 당황) 예.... 어머님 왠일두 전화를 주셨어여???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그냥 안부삼아 전화하셨다는 어머님... 몬가..의심쩍져?? 그롬 그로치~~!!! 전화한 내용이 몬지 아심까?? 어제 아침에.. 울짱구 : 나..오늘 볼일있어서 잠깐 서울올라가는데.. 어머니 뵙고 올꺼야.. 그런줄 알어.. 나 : 늦어?? 어머님집에서 자고 올꺼야?? 울짱구 : 아니...잠깐 일보러 서울올라갔다가... 어머니 뵙고 내려올꺼야... (옆구리 푹 찔름서) 나 혼자 못자는거 알믄서.... 나 : (으그 못살어~~)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다~!!! 알았어 그럼 조심해서 다녀와~!! 그렇게 밥먹음서 대화했던게 생각이 났슴당.. 어머님 댁에 갔던게 전화한 이유였슴당. 전화내용.. 어머님 : 나다....어제 짱구 왔더라... 나 : 예...일이 있어서 서울 간다구 햇었는데... 어머님 : 다름이 아니라.......(긴장..) 짱구 잘 때 모 먹이니?? 나 : (뜸금없는 소리에) 잘때요?? 밤참이요?? 가끔.....주..는..데... 어머님 : 그래...얘 얼굴 보니까 살이 쪗더라.. 그리 자꾸 찌믄 성인병 걸린다는데... 앞으론 밤참 주지 마라~ 나 : (나지막 한소리루..) 예.... 전화를 끊구 났는데.. 갠시리 짜증이 났슴당..어머님과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요^^ 그래두 자기 아들이라구 살이 쪘음 살이 쪘다구 모라 하시구.. 살이 빠졌음 빠졌다구 모라 하시구.. 누가 자기아들 아니랄까봐..진짜.. 왕짜증 났슴당.. 그래서 어제 저녁때.. 퇴근한 울짱구...현관에 들어서자마자 .. 짱구 : 나 배고파~!! 밥줘~!! 나 : (갠시 싱경질...) 밥 먹지마 앞으론 오늘부터 밥 없어~!! 짱구 : 왜..........배고파~~~ (밥그릇 가꾸..손가락으로 두둘김당) 밥줘~!! 나 : 어머님이 주지 마래~!! 당신 살 졌다구... 짱구 : 시로~~~ 배.....고......피~~ 배고프다는 울짱구..그저 안쓰럽고 가여워(?) 안줄려구 그랬는데..주고 말았어여.. 어디 귀여운 울 짱구가 밥그릇 들구 다님서 밥 달라구 하는데.. 고~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저두 여자라구 그 모습에 넘어가서리*^^* 나 : 모줄까?? 라면? 국수? 비빔밥?? 다들 열량이 많이 나나서 살 찌는건데??? 짱구 : 나 면 시로.........밥...줘~! 나 : 저녁에 배춧국 끓였는데...당신 배춧국 잘 안먹잖아.. 그래두 먹을꺼야?? 그럼 주구... 울짱구는 면종류를 잘 안먹슴당.. 소위 밀가루 음식은 잘 안먹으려구 함당. 굴구 가리는 음식두 많슴당.. 저만 죽어나는 법이지요~ 그래두 같이 살다보니 닮는다구.. 예전엔 잘 먹던 것도 요즘은 잘 먹슴당.. 그게 신통방통할 따름이죠~!!(이런것에 행복을 느끼니 참~~~) 그냥 저녁에 먹던 배춧국에 밥 말아서... 반찬 얹어줘가며... 배불리 먹이구... 씻기구...재웠더니... 저는 언제 잤겠슴까??? 친구나 아는 분덜은 그렇게 말함당.. 귀찮을텐데..잘두 한다구.. 그러나 저는 불편하다구 느낀적은 없슴당.. 가끔~~ 짜증이 날때두 있지만.. 귀여운 울짱구 자는 모습이.. 어찌나귀여운지... 자는 아가들 새근~새근~ 자는 모습 귀엽잖아여~!! 이런맛에 안구 재우는지...ㅋㅋㅋㅋ 근데.. 한가지 걱정이 있슴당.. 어머님께서는 살찐다구..살찌면 성인병의 원인이라구.. 밤참 먹이지 말라구 그러시고...울짱구는 배고프다구 밥 달라구 하구... 어찌해야하나요??? 솔직히 며느리는 며느리라구 자기 아들 살이 빠졌다 싶음 속상해하심서 전화하구.. 그럼 갠시리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느껴저서..싫고,, 살이 쪘다 싶음 살이 찐다구 그러시니...어케 해야하는지....몰렜슴당.. 어디 저같은 고민 해보신분 없으세요???
밥그릇 들구 다니는 통에 또 밥 줬다~!
오늘 비가 올까?? 눈이 올까??
하루죙일 사무실에 안자 창문을 힐끔힐끔~~ ㅋㅋㅋ 쳐다보다 퇴근함당.
내심 눈이 오길 기대했는데... 무슨 소리가 나길래 부리나케(?) 창문으로 달려가니..
눈이 아니 비가 내리네요^^
우산두 준비 안했는데, 흐미~~~ 기분 따~~~운...
갠시리 짜증만 만땅임당.. 비를 좋아라하지만 눈을 기대했는데 비가 오니 ...
오늘은 비가 싫슴당.. 게다가 비맞구 가게 생겼는데..
요즘 울짱구가 가게일루 바쁜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누구밑에 있을때랑 내가 실질적인 사장이 되는거랑..크게 차이가 있더이다*^^*
그래서 신경 안쓸일두 더 쓰여지구.. 스트레스 받는것두 한층 더 한것같구..
그래서인지 요즘 울 짱구 잘 못잠당..
언제나 늘 그랬듯이 울 3살박이 짱구를 안구 재우는데...
칭얼대구 잘 안잘라 함당.. 자는 것 같아 사알짝~~ 팡을 뺄라치믄 다시 또 깨구...
다시 재우구... 이미 제가 버릇을 잘못 들여서인지..
울짱구는 혼자 안잘라함당.. 항상 제가 안아서 재워야지..
씻는거뚜 혼자 안씼슴당.. 목욕물 받아주면 알아서 혼자 씻음 좋겠으나..
한두번 씻겨주던게 버릇이 되서는..
욕실에서 옷 홀딱 벗구는 소리만 침당..
“나 씻겨줘~~~~~~~~~”
그나마...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기가 아직 없어서 ....ㅠ.ㅠ
아기라두 태어나면 얼마나 시셈을 해델라구 저러는지
...
우짯건 이게 본론은 아니구여..
어제 저녁, 어머님께서 전화를 하셨슴당.
어머님 : 나다...잘 지내지??
나 : (갑작스런 전화에 당황
) 예.... 어머님 왠일두 전화를 주셨어여???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그냥 안부삼아 전화하셨다는 어머님...
몬가..의심쩍져??
그롬 그로치~~!!! 전화한 내용이 몬지 아심까??
어제 아침에..
울짱구 : 나..오늘 볼일있어서 잠깐 서울올라가는데..
어머니 뵙고 올꺼야.. 그런줄 알어..
나 : 늦어?? 어머님집에서 자고 올꺼야??
울짱구 : 아니...잠깐 일보러 서울올라갔다가...
어머니 뵙고 내려올꺼야...
(옆구리 푹 찔름서
) 나 혼자 못자는거 알믄서....
나 : (으그 못살어~~) 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다~!!!
알았어 그럼 조심해서 다녀와~!!
그렇게 밥먹음서 대화했던게 생각이 났슴당..
어머님 댁에 갔던게 전화한 이유였슴당.
전화내용..
어머님 : 나다....어제 짱구 왔더라...
나 : 예...일이 있어서 서울 간다구 햇었는데...
어머님 : 다름이 아니라.......(긴장
..)
짱구 잘 때 모 먹이니??
나 : (뜸금없는 소리에
) 잘때요?? 밤참이요??
가끔.....주..는..데...
어머님 : 그래...얘 얼굴 보니까 살이 쪗더라..
그리 자꾸 찌믄 성인병 걸린다는데...
앞으론 밤참 주지 마라~
나 : (나지막 한소리루..) 예....
전화를 끊구 났는데..
갠시리 짜증이 났슴당..어머님과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요^^
그래두 자기 아들이라구 살이 쪘음 살이 쪘다구 모라 하시구..
살이 빠졌음 빠졌다구 모라 하시구..
누가 자기아들 아니랄까봐..진짜.. 왕짜증 났슴당..
그래서 어제 저녁때..
퇴근한 울짱구...현관에 들어서자마자 ..
짱구 : 나 배고파~!! 밥줘~!!
나 : (갠시 싱경질
...) 밥 먹지마 앞으론 오늘부터 밥 없어~!!
짱구 : 왜..........배고파~~~
(밥그릇 가꾸..손가락으로 두둘김당
) 밥줘~!!
나 : 어머님이 주지 마래~!! 당신 살 졌다구...
짱구 : 시로~~~ 배.....고......피~~
배고프다는 울짱구..그저 안쓰럽고 가여워(?) 안줄려구 그랬는데..주고 말았어여..
어디 귀여운 울 짱구가 밥그릇 들구 다님서 밥 달라구 하는데..
고~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저두 여자라구 그 모습에 넘어가서리*^^*
나 : 모줄까??
라면? 국수? 비빔밥?? 다들 열량이 많이 나나서 살 찌는건데???
짱구 : 나 면 시로.........밥...줘~!
나 : 저녁에 배춧국 끓였는데...당신 배춧국 잘 안먹잖아..
그래두 먹을꺼야?? 그럼 주구...
울짱구는 면종류를 잘 안먹슴당.. 소위 밀가루 음식은 잘 안먹으려구 함당.
굴구 가리는 음식두 많슴당.. 저만 죽어나는 법이지요~
그래두 같이 살다보니 닮는다구.. 예전엔 잘 먹던 것도 요즘은 잘 먹슴당..
그게 신통방통할 따름이죠~!!(이런것에 행복을 느끼니 참~~~)
그냥 저녁에 먹던 배춧국에 밥 말아서... 반찬 얹어줘가며...
배불리 먹이구
... 씻기구...재웠더니...
저는 언제 잤겠슴까???
친구나 아는 분덜은 그렇게 말함당.. 귀찮을텐데..잘두 한다구..
그러나 저는 불편하다구 느낀적은 없슴당
..
가끔~~ 짜증이 날때두 있지만.. 귀여운 울짱구 자는 모습이..
어찌나귀여운지... 자는 아가들 새근~새근~ 자는 모습 귀엽잖아여~!!
이런맛에 안구 재우는지...ㅋㅋㅋㅋ
근데..
한가지 걱정이 있슴당.. 어머님께서는 살찐다구..살찌면 성인병의 원인이라구..
밤참 먹이지 말라구 그러시고...울짱구는 배고프다구 밥 달라구 하구...
어찌해야하나요???
솔직히 며느리는 며느리라구 자기 아들 살이 빠졌다 싶음 속상해하심서 전화하구..
그럼 갠시리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처럼 느껴저서..싫고,,
살이 쪘다 싶음 살이 찐다구 그러시니...어케 해야하는지....몰렜슴당..
어디 저같은 고민 해보신분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