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남쪽에 있는 한 대학의 의과대학 본과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그리 유명한 학교는 아니고 그냥 학교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얼핏 들어본 정도(?)의 학교입니다. 의대생이라고 하면 다들 공부하느라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사실 지금은 PK(실습)를 돌고 있기 때문에 시험이 없어 나름대로 시간도 남는 편입니다. (물론 밤 8시가 넘어서 끝나는 과도 있기는 합니다.)
그 동안 공부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를 사귈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올해 실습을 돌게 되니까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남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여유있는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지 몰라 항상 허송세월을 한다는 점이 참 견디기 힘듭니다 올해로 24살인데 아직까지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뭐 공부만 했으니 뚱뚱하고 스타일도 구리겠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고 키는 173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몸무게는 58kg로 조금 마른편이라 옷빨(?)이 조금 받는 편입니다. 얼굴은 글쎄요. 제가보기엔 평범한것 같은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학교에 올라와서 여자 4명 정도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도 있고요. (물론 그리 예쁜 분들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여자 분들 이었습니다) 그 땐 공부하느라 바쁘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거절을 했지만 요새 자꾸만 시간이 남다보니 여자친구 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럽네요. 저도 남는 시간에 여자친구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데 혼자서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심심합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친구의 주선으로 서울에 사는 여자분들과 소개팅을 몇번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멀리 있다 보니 여자분들도 부담스러워 하시는것 같고, 무엇보다 소개팅으로 마음에 든 여성분을 찾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정말 이쁜 분들도 몇분 계시기는 했지만 그 분들과는 뭔가 대화의 코드가 좀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 소개팅에 나가서 대화를 어떻게 리드해 나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처음 만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난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얼마전에 인턴을 돌고 있는 선배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선배가 말하길 본과3학년까지 여자친구를 만들지 못하면 선보고 결혼할 각오를 하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더 바빠질 뿐, 여유있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저는 선보는게 싫습니다. 선은 상대의 외모를 따지고 학력을 따지고 직업을 따지는, 마치 사람을 쇼핑한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할때의 풋풋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교회에서 만나 사귀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나서 사귀기도 하고, 학교 동창들을 통해서 사귀기도 하던데.. 저는 현실적으로 실습을 돌다 보니 시간이 없어 종교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남학교를 나와서 여자 동창들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제가 집은 인천에 있어서 그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고요.
제가 눈이 높은게 문제일까요? 하지만 진심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심심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면 오히려 여자분에게 큰 상처를 드리게 될 것 같아서 그러한 식의 만남은 조금 꺼려집니다. 올해 안에 제 마음에 드는 제 반쪽을 만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톡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성친구를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솔로부대에서 구해주세요
선보고 결혼하게 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저는 남쪽에 있는 한 대학의 의과대학 본과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그리 유명한 학교는 아니고 그냥 학교 이름을 말하면 사람들이 얼핏 들어본 정도(?)의 학교입니다.
의대생이라고 하면 다들 공부하느라 힘들지 않냐고 하지만
사실 지금은 PK(실습)를 돌고 있기 때문에 시험이 없어 나름대로 시간도 남는 편입니다.
(물론 밤 8시가 넘어서 끝나는 과도 있기는 합니다.)
그 동안 공부하느라 바빠서 여자친구를 사귈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올해 실습을 돌게 되니까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남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여유있는 시간을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지 몰라 항상 허송세월을 한다는 점이 참 견디기 힘듭니다
올해로 24살인데 아직까지 연애경험이 없습니다.
뭐 공부만 했으니 뚱뚱하고 스타일도 구리겠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고
키는 173정도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몸무게는 58kg로 조금 마른편이라
옷빨(?)이 조금 받는 편입니다. 얼굴은 글쎄요. 제가보기엔 평범한것 같은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대학교에 올라와서 여자 4명 정도에게 대시를 받은 경험도 있고요.
(물론 그리 예쁜 분들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여자 분들 이었습니다)
그 땐 공부하느라 바쁘고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거절을 했지만
요새 자꾸만 시간이 남다보니 여자친구 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럽네요.
저도 남는 시간에 여자친구와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데 혼자서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심심합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친구의 주선으로 서울에 사는 여자분들과 소개팅을 몇번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제가 멀리 있다 보니 여자분들도 부담스러워 하시는것 같고,
무엇보다 소개팅으로 마음에 든 여성분을 찾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정말 이쁜 분들도 몇분 계시기는 했지만 그 분들과는 뭔가 대화의 코드가 좀 안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 소개팅에 나가서 대화를 어떻게 리드해 나가야 할 지도 모르겠고
처음 만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난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얼마전에 인턴을 돌고 있는 선배와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선배가 말하길 본과3학년까지 여자친구를 만들지 못하면 선보고 결혼할 각오를 하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더 바빠질 뿐, 여유있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하면서요.
저는 선보는게 싫습니다.
선은 상대의 외모를 따지고 학력을 따지고 직업을 따지는, 마치 사람을 쇼핑한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할때의 풋풋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교회에서 만나 사귀기도 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나서 사귀기도 하고, 학교 동창들을 통해서 사귀기도 하던데..
저는 현실적으로 실습을 돌다 보니 시간이 없어 종교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남학교를 나와서
여자 동창들도 없습니다. 그나마도 제가 집은 인천에 있어서 그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고요.
제가 눈이 높은게 문제일까요?
하지만 진심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심심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면 오히려 여자분에게 큰 상처를 드리게 될 것 같아서
그러한 식의 만남은 조금 꺼려집니다.
올해 안에 제 마음에 드는 제 반쪽을 만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톡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이성친구를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솔로부대에서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