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일하는데 약사님들때문에 짜증나죽겠어요

약국녀2008.07.10
조회632

저는 스무살 약국에서 일하는 여성입니다

정말 오늘도 스트레스 쌓이는 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자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 ~

먼저 밝히기는 쫌 그래서 a,b,c로 이야기를할게요

저는약국에일한지 어느덧 3달이 다되어가네요 ~

먼저 a약사님 부터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첫인상은 너무너무 좋아서

정말 너무 착할거다 라고 좋은데 취직했구나 했습니다.

좋은데 취직했구나?

니미..ㅆ..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약사들중에 약만드는거 제일느려서 내가 하고싶을정도로

느ㄹ림니다 .. 거북이도 아니고 시럽하나하나에 몇리터 정확히 딱재가면서 ㅡㅡ

다른약사님들은 시럽 많이 주라고 들 하는데 그약사는 너무많다며 다시 따라오라고 하고

아정말 약국이 이런곳인줄은...정말꿈에도..

그리고 b약사.. 아 싸가지없으면서 착하고 그렇습니다

이약사는 저한테만큼은 잘해줘서 뭐 딱히 저도 싫어하진않는데요 ..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결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옆에만 가면

이상한 식초냄새 나여..

짜증나여.. 여름이라서 더.. 암내도 아닌것이.. 양파냄새 비슷비슷한것이

아 ! 물냉면 그 식초랑 겨자썩인냄새 잇저 아그런냄새 나여 가끔은 하수구 냄새랑 찌린내도

난답니다 ~ 그리고 마지막 c약사  이약사 제일 짜증납니다

화장실갈라고 나왔는데 똥을 쌋으면 솔직히 문을 열어놓든가..

아니면 환풍기를 틀든가 아니면 방향제를 뿌린던가

아 청소끝내고 걸레빨러 가면 똥냄새 그윽 ~ 합니다

근데 가장중요한ㄴ건 어느날은 참을수가 없어서 들어가자 마자  오엑 하면서 화장실을

다시나왔어요 숨쉬러 근데있져

c약사 째려보면서 조제실로 들어가는거예요 그다음날부터 화장실에 약국사람들의 칫솔이

있는데 왠지 제칫솔로 발가락 붙히거나 똥 뭍혀놀것같아요 ㅠㅠ 그래서 잘해줄라그러는데

그래도 걱정돼요 ㅠㅠ 어떡하져

관둔다그랬는데도 사모님이 자꾸 붙잡고 일은 할만 한데 약사님들이 꽝이예요 ㅠㅠ

제일 걱정되는건 ..

내 칫솔..

..칫솔..

칫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