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 전기세지로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께서 그리 말씀하시던데 아버지 또 엄살 부리셨나;; 암튼 20만원은 제가 잘못안듯 하네여 장가를 안가서 아직 제돈으로 내보진 못해서;; --------------------------------------------------------------------------- 30대 초반의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입니다 9시뉴스를 봤는데 참 제 옆구리를 찌르는 아나운서의 말이 나오더군요 전기 소비량이 10년전이라그랬나 몇십년전이라그랬나 암튼 그때보다 88프로가 올랐다며 각 가정의 가전제품 소비가 많아지면서 전기 과소비를 막기위해 전기세 변화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는군요 또다른 이유를 들면서 석유나 다른 에너지에 비해 전기세가 너무 싸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세상이 가면 갈수록 사람보다 기계가 하는일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더욱 집안의 가전제품은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당연한 것이죠 석유값이 폭등하면서 저는 곧 좀 느리더라도 머지않아 전기로 이동하는 자동차가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결국 전기에너지 비용을 석유 에너지비용까지 올리겠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더군요 대체 애너지가 생기더라도 가격 오르는건 시간 문제라는 소리죠 여름에 잘때 선풍기로 자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폭염이고 습도가 많은날엔 선풍기를 틀어도 잠을 못자는곳이 많습니다 저희집이 그랬습니다 지금은 재건축 들어가지만 겨울에야 이불몇겹을 돌돌말아 잔다면 잘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마당에 경제가 어려워서 서민들이 힘들어하는판에 전기세를 올리겠다뇨 경제 살리는데 꼭 서민이 그렇게까지 희생해야겠습니까 물론 올리겠다고는 안했지만 변화를 준다는것이 내린다는것은 아닐거라는건 얼핏 들어도 알겠습니다 직원들 한여름에 힘들게 일하는거 이참에 에어컨 대형 들여놔서 좀 편하게 일하게 해주고 싶은데 덜컥 겁부터 나게 하네요 저도 집에서 에어컨 거의 안틉니다 산지도 몇년 안되었구요 지금도 전기세 만만치 않습니다 에어컨도 안트는 저희집이 20만원 넘게 나올정도면 이미 서민층에서 부담하긴 많은것 아닙니까 회사에선 기계 몇대 돌리는데도 40만원정도 나옵니다 원자재는 자재대로 올라서 거래처한테 올려받기도 힘들고 저나 저의 거래처나 힘든시기에 제발 잠이라도 편히 잘수있도록 지속 생산이 가능한 전기세는 좀 인상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버거운데 ㅠㅠ 전 mb정부의 반대세력도 아니고 여당의 앞잡이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민영화가 안된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다른 에너지에 비해 단지 싸서 과소비가 일어 날수도 있겠지만 이 어려운 판국에 전기세를 다른 에너지처럼 함부로 사용못하게 인상한다는게 구 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촛불집회 나가있는 사람들도 누가 조종해서 나갑니까 바쁜생활에 깊게 생각하지 못한부분을 누군가 알려줘서 그리고 본인도 공감을 했기때문에 길거리까지 나가게 된거죠 귀를 열고 서민의 말을 들어주세요
전기세 올라가면 안돼;;
전 집 전기세지로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께서 그리 말씀하시던데
아버지 또 엄살 부리셨나;;
암튼 20만원은 제가 잘못안듯 하네여
장가를 안가서 아직 제돈으로 내보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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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입니다
9시뉴스를 봤는데 참 제 옆구리를 찌르는 아나운서의 말이 나오더군요
전기 소비량이 10년전이라그랬나 몇십년전이라그랬나 암튼 그때보다 88프로가
올랐다며 각 가정의 가전제품 소비가 많아지면서 전기 과소비를 막기위해
전기세 변화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는군요
또다른 이유를 들면서 석유나 다른 에너지에 비해 전기세가 너무 싸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답니다 어이가 없네요
세상이 가면 갈수록 사람보다 기계가 하는일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더욱 집안의
가전제품은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편리함을 위해 당연한 것이죠
석유값이 폭등하면서 저는 곧 좀 느리더라도 머지않아 전기로 이동하는 자동차가
나오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결국 전기에너지 비용을 석유 에너지비용까지
올리겠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더군요 대체 애너지가 생기더라도 가격 오르는건
시간 문제라는 소리죠
여름에 잘때 선풍기로 자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폭염이고 습도가 많은날엔 선풍기를 틀어도 잠을 못자는곳이 많습니다
저희집이 그랬습니다 지금은 재건축 들어가지만
겨울에야 이불몇겹을 돌돌말아 잔다면 잘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마당에
경제가 어려워서 서민들이 힘들어하는판에 전기세를 올리겠다뇨
경제 살리는데 꼭 서민이 그렇게까지 희생해야겠습니까 물론 올리겠다고는
안했지만 변화를 준다는것이 내린다는것은 아닐거라는건 얼핏 들어도 알겠습니다
직원들 한여름에 힘들게 일하는거 이참에 에어컨 대형 들여놔서 좀 편하게 일하게 해주고
싶은데 덜컥 겁부터 나게 하네요
저도 집에서 에어컨 거의 안틉니다 산지도 몇년 안되었구요
지금도 전기세 만만치 않습니다
에어컨도 안트는 저희집이 20만원 넘게 나올정도면 이미 서민층에서 부담하긴
많은것 아닙니까 회사에선 기계 몇대 돌리는데도 40만원정도 나옵니다
원자재는 자재대로 올라서 거래처한테 올려받기도 힘들고 저나 저의 거래처나 힘든시기에
제발 잠이라도 편히 잘수있도록 지속 생산이 가능한 전기세는 좀 인상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버거운데 ㅠㅠ
전 mb정부의 반대세력도 아니고 여당의 앞잡이도 아닙니다
여러가지 민영화가 안된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다른 에너지에 비해 단지 싸서 과소비가 일어 날수도 있겠지만
이 어려운 판국에 전기세를 다른 에너지처럼 함부로 사용못하게 인상한다는게
구 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촛불집회 나가있는 사람들도 누가 조종해서 나갑니까
바쁜생활에 깊게 생각하지 못한부분을 누군가 알려줘서 그리고 본인도
공감을 했기때문에 길거리까지 나가게 된거죠
귀를 열고 서민의 말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