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외동이엿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받고 17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진 갑작스레 제 곁을 떠나가셧고 그로부터 2년뒤 제가 고3이 되엇을때 어머니는 재혼얘기를 꺼내셧어요 .. 전 상관없었죠. 이런쪽엔 개방적이엿거든요 엄마도 충분히 엄마의 인생을 살아야된다고 생각햇기때문이엿죠 그런데 새아빠에겐 아들이 잇었어요 동갑이더라구요. 그러려니 햇죠 ~ 생긴것두 그냥 보통이엿어요 . 성격두 활발하구 . 아무튼, 같은 집에서 우리 가족 네명이서 정말 재미잇게 지냇었어요 그러면서도 엄마는 가끔 제게 말씀하셧죠 아무리 가족이되엇다지만 남이고 xx이는 남자이니까 니가 처신을 잘해야한다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받아들엿습니다. 네 당연한거니까요 .. 하지만.. 그게 그게 아니엿어요.. 지금 같이 산지 8개월정도네요 .... 2개월때부터 가지면 안될 감정을 느꼈어요 ..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고 참아봣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안되더라구요, 정말 힘들어서 말했습니다.. 넌 내가 가족같냐고 햇더니 아니래요 그래서 그럼 친구냐고 햇더니 것두 아니래요 그럼 뭐냐구 햇더니 자기도 모르겟다구 하더라구요 애가 진지해진거 처음봣어요 . 그래서 제가 니가 좋아지는것같다구 말햇어요 .. 분위기 좀 어색해지더라구요 괜히 말한거같기두 하고 .. 얜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나 잘게 이러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그러다가 한달 뒤? 정도에 제가 늦게 들어온 적이 잇엇어요 .. 새벽쯤 ? 핸드폰을 못보고 잇엇는데 전화가 30통정도 와잇더라구요 . 생일이 제가 좀 느려서 오빠라구 가끔부르거든요 아주 가끔 .. 뭐 필요할때만 . 아무튼, 오빠한테 30통정도 문자랑 막 와잇더라구요 집 앞에 다와가는데 저기앞에 오빠가 기다리고 잇는거에요 여기서 뭐하냐구 햇더니 버럭 소리지르면서 어디 갓다오냐고 여자애가 조심성 너무 없다고 진 짜 상처 완전 받앗거든요 ... 미안하다고 해도 계속 잔소리 하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우리 이래도 될까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 이랫더니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는거에요 .. 아 .. 정말 기분 완전 좋았거든요 .. 그러면서도 무섭구. 우린 정말 안될까요 ? 미칠것같아요 .. 하루라도 안보면 심장이 터질것같구. 어제 오빠가 밖에 나갈때 저한테 사랑해 이러고 뽀뽀해줫는데.. 왜그렇게 슬프던지.. 한시간을 방에서 운거같아요 ... 이뤄지지못한다는걸 아니까 더 절박한것같아요 .... 우린 충분히 사랑하고있는데 .. 부모님들때문에 너무 슬퍼요 ... 저희엄마는 임신중이세요 . 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다면 오빠랑 가족이라는 고리가 연결될까봐 두려워요.. 저희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
이복남매.. 그리고 사랑 ..
안녕하세요..
전 외동이엿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듬뿍받고 17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진 갑작스레 제 곁을 떠나가셧고
그로부터 2년뒤 제가 고3이 되엇을때
어머니는 재혼얘기를 꺼내셧어요 ..
전 상관없었죠. 이런쪽엔 개방적이엿거든요
엄마도 충분히 엄마의 인생을 살아야된다고 생각햇기때문이엿죠
그런데 새아빠에겐 아들이 잇었어요
동갑이더라구요. 그러려니 햇죠 ~
생긴것두 그냥 보통이엿어요 . 성격두 활발하구 .
아무튼, 같은 집에서 우리 가족 네명이서 정말 재미잇게 지냇었어요
그러면서도 엄마는 가끔 제게 말씀하셧죠
아무리 가족이되엇다지만 남이고 xx이는 남자이니까 니가 처신을 잘해야한다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받아들엿습니다. 네 당연한거니까요 ..
하지만.. 그게 그게 아니엿어요..
지금 같이 산지 8개월정도네요 ....
2개월때부터 가지면 안될 감정을 느꼈어요 ..
이러면 안되지.. 안되지 하고 참아봣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안되더라구요, 정말 힘들어서
말했습니다..
넌 내가 가족같냐고 햇더니
아니래요 그래서 그럼 친구냐고 햇더니 것두 아니래요
그럼 뭐냐구 햇더니 자기도 모르겟다구 하더라구요
애가 진지해진거 처음봣어요 .
그래서 제가 니가 좋아지는것같다구 말햇어요 ..
분위기 좀 어색해지더라구요 괜히 말한거같기두 하고 ..
얜 한마디도 안하다가 그냥 나 잘게 이러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그러다가 한달 뒤? 정도에 제가 늦게 들어온 적이 잇엇어요 .. 새벽쯤 ?
핸드폰을 못보고 잇엇는데
전화가 30통정도 와잇더라구요 . 생일이 제가 좀 느려서 오빠라구 가끔부르거든요
아주 가끔 .. 뭐 필요할때만 .
아무튼, 오빠한테 30통정도 문자랑 막 와잇더라구요
집 앞에 다와가는데 저기앞에 오빠가 기다리고 잇는거에요
여기서 뭐하냐구 햇더니 버럭 소리지르면서 어디 갓다오냐고 여자애가 조심성 너무 없다고 진
짜 상처 완전 받앗거든요 ...
미안하다고 해도 계속 잔소리 하더니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우리 이래도 될까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응 ?
이랫더니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는거에요 ..
아 .. 정말 기분 완전 좋았거든요 .. 그러면서도 무섭구.
우린 정말 안될까요 ? 미칠것같아요 ..
하루라도 안보면 심장이 터질것같구.
어제 오빠가 밖에 나갈때 저한테 사랑해 이러고 뽀뽀해줫는데..
왜그렇게 슬프던지.. 한시간을 방에서 운거같아요 ...
이뤄지지못한다는걸 아니까 더 절박한것같아요 ....
우린 충분히 사랑하고있는데 .. 부모님들때문에 너무 슬퍼요 ...
저희엄마는 임신중이세요 .
이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다면 오빠랑 가족이라는 고리가 연결될까봐 두려워요..
저희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