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결혼을 약속했고 양가에 인사를 갔어요. 오빠쪽 부모님은 저를 예뻐해주셔서 다행이었죠. 저희 아빠도 이르긴 하지만 제가 좋다면 결혼하라고 하시구요. (저는 27살입니다. -_-;;) 그러나! 엄마가 오빠랑 오빠 부모님 모두 좋은 것 같긴 한데 3년이나 더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ㅠㅠ 오빠가 출퇴근 거리가 4~50분입니다. ㅠㅠ 저도 30분이 넘구요. 기름값도 많이 올랐는데 둘다 기름값 대박입니다 ㅠㅠ 얼른 모아서 결혼하자고 돈 아낀다고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ㅠ 직장 가까이에 집 얻어서 아끼면서 잘 살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엄마 꿈쩍도 안하시네요. 기껏 키워놓은 딸래미가 계속 시집 보내달라고 조르는 것도 미안하기도 하구요. 부모님 도움 하나도 필요없고 모은 돈으로만 가겠다고 하니까...이때까지 키워 준 값 갚아주고 가시라고 -_-; 오빠가 너무 숫기가 없어서 엄마 앞에서 예쁜짓(?)도 못합니다. 결혼은 하고 싶고 엄마는 시집은 못보내겠다 하시고 어째요~~ 조언 부탁해요~ 엄마한테 어떻게 하면 승낙해 주실까요?
엄마 반대가 너무 심해요 어쩌죠? ㅠㅠ
만난지 1년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결혼을 약속했고 양가에 인사를 갔어요.
오빠쪽 부모님은 저를 예뻐해주셔서 다행이었죠.
저희 아빠도 이르긴 하지만 제가 좋다면 결혼하라고 하시구요.
(저는 27살입니다. -_-;;)
그러나! 엄마가 오빠랑 오빠 부모님 모두 좋은 것 같긴 한데 3년이나 더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ㅠㅠ
오빠가 출퇴근 거리가 4~50분입니다. ㅠㅠ 저도 30분이 넘구요.
기름값도 많이 올랐는데 둘다 기름값 대박입니다 ㅠㅠ
얼른 모아서 결혼하자고 돈 아낀다고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ㅠ
직장 가까이에 집 얻어서 아끼면서 잘 살면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엄마 꿈쩍도 안하시네요. 기껏 키워놓은 딸래미가 계속 시집 보내달라고 조르는 것도 미안하기도 하구요.
부모님 도움 하나도 필요없고 모은 돈으로만 가겠다고 하니까...이때까지 키워 준 값 갚아주고 가시라고 -_-;
오빠가 너무 숫기가 없어서 엄마 앞에서 예쁜짓(?)도 못합니다.
결혼은 하고 싶고 엄마는 시집은 못보내겠다 하시고
어째요~~ 조언 부탁해요~ 엄마한테 어떻게 하면 승낙해 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