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분을 찾습니다~ 캐리비안간다고 들떠서 잠도 못자구 운동하구 싸이도 안하고 어떻게 입고갈까 고민하고 이것저것 하느라고 밤샘했던 그날.. 은 7월 10일 목요일!! 9시30분정도에 버스타구 케리뱐가서 재미있게 놀구! 6시정도되서 밖에 나오니까 피로가막싸여가고있었어 .. 근데 5002번 버스가 오길래 탔지~ 자리가 한자리가 남아서 탔는데 옆에 어떤 남자분이 앉게 됬다 이말이징.... 그때는 너무피곤하단 생각뿐이 안들었는데 앉아서 버스가는걸 지켜보다가 옆에 남자분이 이어폰을 끼더니 So hot 을 듣더라고.. 내귀까지 들리게..ㅋ 난 속으로 따라불렀쥐.. ㅁ ㅓ.. 근데 노래가 끝나기전에 모르고 잠들어 버렸어.... +ㅁ+.. 사건은 그때시작된거야 ㅜ.ㅜ 꾸벅꾸벅하면서졸다가 .. 아주 푹자버렸어~~~~~~~~~~~ 강남역이 거의 다올때쯤 버스 경적소리에 난 깼지.. 그런데 앗!!ㅋㅋㅋ 일어나니까 내가 옆에 남자분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던거야!!!!!!!!!!!!!!!!!!!!!!!!!!!!!! 꺄!! 너무 민망하구 챙피해서 앞에만 뻘쭘하게 쳐다보고있었는데 몸이 굳어서 앞에만 쳐다보고있엇는데 옆에 남자분이 이어폰을 빼면서 내가 기댔던 어깨를 막 돌리더니 "으드드드드드드득" 거리는 뼈소리 거기다가 몸도 막 돌리면서 "으드드드드득" 두팔뻗으면서 "으드드드드드드득" 소리가 커서 버스안에 사람들도 다들었을꺼야 아 마 ..!!! 그러니까 더 챙피하고 민망한거야 !!ㅋㅋㅋ 난 진짜 오만가지 생각을햇지.. 그러다가 옆에 슬쩍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이였는데 '이분하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싶고 문자도 하고싶고 웃는 모습 보고싶고 뭐든지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야' 그래서난 결심햇지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분께 번호를 물어보려고했지만!! 내몸은 내 생각데로 안움직여졌고.. 버릇업게 핸드폰을 아무말없이 뺏어서 슬라이드를 열였는데 아글쎄 베터리가 없는거 잇지?? 폰이 꺼져있어 -_- 그때 마침 내폰도 베터리가업어서 끙끙대고 있었구 ..ㅋㅋㅋ 남자는 옆에서 "왜그러세요!!!" 이러고 난또 바보같이 "죄송해서요...." 라고 해버렸지 ㅋㅋㅋ 그런데 그남자가 "괜찬아요"!!!^^" 라는말에 난 또 바보같이 "아...네.." 이러구 말앗쥐.. 글구 우린 내렷지.. 내릴때 내가 먼저 내렸는데 그남자분은 어디론가 가시구.. 강남길을 걷다가 다른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그 남자를 봤는데 나한테 미소를 보이는거야... 나는 거절당했다구 고개 숙이고 지나가 버렸어.......ㅠ.ㅠ 지금까지 읽어줘서 정말고맙구.. 나 정말 진심이거든 ..ㅠㅠ 진짜 도와줘.. 간지 언니오빠들 !!!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같고 모두 후회되는 행동들이구 ㅠㅠ 좀더 잘했으면 했는데 한번더 거절당하더라두 확실히 찾아서 한번더 보고싶어~~~~~~~~! 꼭~~~~~~~~~! p.s 그때 옷차림은 .. 카라티에.. 으음 구제청바지였어.. 부끄러워서 잘 못봤거든 그리구.. 음 잘생기진안쿠 귀엽게생겼엇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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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분을 찾습니다~
캐리비안간다고 들떠서 잠도 못자구 운동하구 싸이도 안하고 어떻게 입고갈까 고민하고
이것저것 하느라고 밤샘했던 그날.. 은 7월 10일 목요일!!
9시30분정도에 버스타구 케리뱐가서 재미있게 놀구! 6시정도되서 밖에 나오니까
피로가막싸여가고있었어 ..
근데 5002번 버스가 오길래 탔지~ 자리가 한자리가 남아서 탔는데
옆에 어떤 남자분이 앉게 됬다 이말이징....
그때는 너무피곤하단 생각뿐이 안들었는데
앉아서 버스가는걸 지켜보다가 옆에 남자분이 이어폰을 끼더니
So hot 을 듣더라고.. 내귀까지 들리게..ㅋ
난 속으로 따라불렀쥐.. ㅁ ㅓ.. 근데 노래가 끝나기전에 모르고 잠들어 버렸어.... +ㅁ+..
사건은 그때시작된거야 ㅜ.ㅜ
꾸벅꾸벅하면서졸다가 .. 아주 푹자버렸어~~~~~~~~~~~
강남역이 거의 다올때쯤 버스 경적소리에 난 깼지.. 그런데
앗!!ㅋㅋㅋ 일어나니까 내가 옆에 남자분 어깨에 기대서 자고있던거야!!!!!!!!!!!!!!!!!!!!!!!!!!!!!! 꺄!!
너무 민망하구 챙피해서 앞에만 뻘쭘하게 쳐다보고있었는데
몸이 굳어서 앞에만 쳐다보고있엇는데 옆에 남자분이 이어폰을 빼면서
내가 기댔던
어깨를 막 돌리더니 "으드드드드드드득" 거리는 뼈소리 거기다가
몸도 막 돌리면서 "으드드드드득"
두팔뻗으면서 "으드드드드드드득" 소리가 커서 버스안에 사람들도 다들었을꺼야 아 마 ..!!!
그러니까 더 챙피하고 민망한거야 !!ㅋㅋㅋ 난 진짜 오만가지 생각을햇지..
그러다가 옆에 슬쩍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이였는데
'이분하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고싶고 문자도 하고싶고 웃는 모습 보고싶고
뭐든지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야'
그래서난 결심햇지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분께 번호를 물어보려고했지만!!
내몸은 내 생각데로 안움직여졌고.. 버릇업게 핸드폰을 아무말없이 뺏어서 슬라이드를 열였는데
아글쎄 베터리가 없는거 잇지?? 폰이 꺼져있어 -_-
그때 마침 내폰도 베터리가업어서 끙끙대고 있었구 ..ㅋㅋㅋ
남자는 옆에서 "왜그러세요!!!" 이러고
난또 바보같이 "죄송해서요...." 라고 해버렸지 ㅋㅋㅋ 그런데
그남자가 "괜찬아요"!!!^^" 라는말에 난 또 바보같이 "아...네.." 이러구 말앗쥐..
글구 우린 내렷지.. 내릴때 내가 먼저 내렸는데
그남자분은 어디론가 가시구.. 강남길을 걷다가 다른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그 남자를 봤는데
나한테 미소를 보이는거야... 나는 거절당했다구 고개 숙이고 지나가 버렸어.......ㅠ.ㅠ
지금까지 읽어줘서 정말고맙구.. 나 정말 진심이거든 ..ㅠㅠ
진짜 도와줘.. 간지 언니오빠들 !!!
지금 생각하면 너무 바보같고 모두 후회되는 행동들이구 ㅠㅠ 좀더 잘했으면 했는데
한번더 거절당하더라두
확실히 찾아서 한번더 보고싶어~~~~~~~~! 꼭~~~~~~~~~!
p.s 그때 옷차림은 .. 카라티에.. 으음 구제청바지였어.. 부끄러워서 잘 못봤거든
그리구.. 음 잘생기진안쿠 귀엽게생겼엇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