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기친구가 있습니다. 마냥 착하고 순한친구... 연애 4년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전에 만났던 남자가 있었는데 술만 먹으면 완젼 진상이라고 할정도로 서로 엄청 싸우고 그랬죠. 그러다가 제가 아는 오빠와 함께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둘이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중요한것은 그오빠가 무척 바람둥이란 사실이었습니다. 사람은 착하고 재미있고 그랬지만 또 결혼상대자는 정말 아닌것 있잖아요... 저야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낸 오빠였고 사실상 걱정은 되었지만 그때는 이렇게 큰 심각한 문제가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_-;;;;; 정말 빠른속도로 둘이 연애를 시작하더라구요. 중간에 제가 관여해서 저 오빠는 저렇다 이렇다 말하기도 그랬고. 그리고 연애 4년 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작년에... 연애하면서도 바람피는건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어떤 여자분 알아서 친구가 다음날 출근하기때문에 일찍 자는거 알면 밤에 몰래 나가서 데이트 하고... 극장에서 본사람들도 있고... 알고보니까 아직 결혼안한 간호사? 였는데 이오빠가 싸이월드에 좋아하는 물품이나 갖고 싶은것을 올리면 그걸 또 고대로 사주는 일명 물주같은 분이었나봐요. 그리곤 일본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었나바요. 둘이. 일본에 회사에서 출장을 간다는 식으로 말하고 한 일주일정도 놀다왔는데 더 기가막힌건 그 여자분이 제 친구와 둘이 연애하는것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입으라고 커플티도 주고... 이게 말이됩니까-_- 저도 나중에 들었던거거든요. 그 나이많은 여자분 말고도 어린 여자도 만나는데 한달에 모텔값만 한달에 삼십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전혀 몰랐다는거죠-_-;;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하고는 친구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때 또 둘이 여자문제로 싸움이있었던걸로 알고있었어요.저와 친구들이 알고 걱정했던것 보다 훨씬 작은 문제였던것같아요. 그리고 결혼이 진행되고 있었구요... 이사람은 제친구가 결혼상대자로만 좋았던건지... 정말 미친듯이 바람을 피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만나서 하고 싶었으나 먼저 친구에게 싸이에 쪽지에 보냈어요.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듣고 싶으면 내가 만나서 다 해주고 싶다.라구요. 그래서 만나면 니가 듣고 싶었던것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딱 그러더군요. " 난 이사람을 선택했고 귀막고 눈가리고 결혼하고싶다" 더이상 제가 할 말이 없었고 이미 결혼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라 그냥... 친구가 선택한것에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했습니다. 그전에 친구랑 잠시 헤어졌을때 만났던 그 어린여자가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결혼하면 가만있지않을거라는 말에 이오빠 상당히 겁먹었지만. 순조롭게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연락은 뜨문뜨문 했었어요. 싸이도 보면 행복한 결혼사진들이 올라오면 오빠가 정말 이랬을까하는... 정말 가식월드같았습니다... 애도 낳고 이제 행복하게 살겠지 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그오빠의 친구가 이러더군요. 얼마전에 그넘 바람피다가 양가 집안 다알고 XX는 충격받아서 집나왔다.. 와... 정말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런줄도 몰랐고 싸이도 잠시 닫혔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활성화 되더라구요. 정말 행복한 모습을 억지로라도 담는것이 너무도 눈에 보일정도로... 친구 동창들이나 측근들은 전혀 알지 못하더라구요. 너희들 부부 너무 부럽다. 예쁘다.. 전부 이런말들이었으니....;; 뭐 오빠가 싹싹빌었는지 어쨌는지 다시 잘 살더라구요. 저와 친구들도 이젠 정신 차리겠지하고 있는데 그저께 친구가 그러네요. 제 친구와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었는데(아까와 다른여자) 그여자와 아직도 헤어지지 못하고 만나고있다고... 제친구만 아님 결혼할 여자였고 제친구와 상견례를 했어서. 그렇게 쭉 만났답니다. 지금은 애도 낳고 잘 살고 싶어서 헤어지고 싶은데 그여자가 협박을 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데요... 예전부터 제친구가 이오빠를 더 좋아했었구요. 이오빠만날때쯤에 능력좋고 정말 괜찮은 남자도 이친구에게 대쉬도 하고그랬는데 이오빠에게 정말 올인을 하더군요...ㅠㅠ 정말 충격적인것은 이오빠가 주변인들에게 그랬다네요. 제친구와의 잠자리 얘기를 하면서 얘만 잠자리에 만족하고 정작 본인은 맞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_-;;; 제친구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 이친구보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이 사는것같아요. 조강지처 클럽드라마도 아니고 -_- 주변에서 친구들 걱정하고 그오빠 나쁜넘이라고 난리인데. 이렇게 이친구가 스스로 깨울칠때까지 그냥 있어야하는건가요... 시댁에서 같이 살다가 이번에 분가한다고 이사간다고 하네요. 대출을 받았는데 돈도 없고 살림도 없어서 걱정이라는데... 전 정말 이 오빠 이친구 걱정됩니다. ㅠㅠ 이오빠를 한번 만나봐야할까요. 이런거보면 결혼하기 정말 무섭습니다.-_-;;
친구의 결혼생활
대학동기친구가 있습니다.
마냥 착하고 순한친구...
연애 4년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전에 만났던 남자가 있었는데 술만 먹으면 완젼 진상이라고 할정도로
서로 엄청 싸우고 그랬죠.
그러다가 제가 아는 오빠와 함께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둘이 한눈에 반했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중요한것은 그오빠가 무척 바람둥이란 사실이었습니다.
사람은 착하고 재미있고 그랬지만 또 결혼상대자는 정말 아닌것 있잖아요...
저야 어렸을때 부터 알고 지낸 오빠였고 사실상 걱정은 되었지만 그때는 이렇게
큰 심각한 문제가 될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_-;;;;;
정말 빠른속도로 둘이 연애를 시작하더라구요.
중간에 제가 관여해서 저 오빠는 저렇다 이렇다 말하기도 그랬고.
그리고 연애 4년 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작년에...
연애하면서도 바람피는건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나이 많은 어떤 여자분 알아서 친구가 다음날 출근하기때문에 일찍 자는거
알면 밤에 몰래 나가서 데이트 하고... 극장에서 본사람들도 있고...
알고보니까 아직 결혼안한 간호사? 였는데 이오빠가 싸이월드에 좋아하는 물품이나
갖고 싶은것을 올리면 그걸 또 고대로 사주는 일명 물주같은 분이었나봐요.
그리곤 일본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었나바요.
둘이. 일본에 회사에서 출장을 간다는 식으로 말하고 한 일주일정도
놀다왔는데 더 기가막힌건 그 여자분이 제 친구와 둘이 연애하는것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입으라고 커플티도 주고... 이게 말이됩니까-_-
저도 나중에 들었던거거든요.
그 나이많은 여자분 말고도 어린 여자도 만나는데 한달에 모텔값만
한달에 삼십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전혀 몰랐다는거죠-_-;;
정말 이래선 안되겠다하고는 친구에게 말을했습니다.
그때 또 둘이 여자문제로 싸움이있었던걸로 알고있었어요.저와 친구들이
알고 걱정했던것 보다 훨씬 작은 문제였던것같아요.
그리고 결혼이 진행되고 있었구요...
이사람은 제친구가 결혼상대자로만 좋았던건지... 정말 미친듯이 바람을 피더라구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만나서 하고 싶었으나 먼저 친구에게 싸이에 쪽지에 보냈어요.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듣고 싶으면 내가 만나서 다 해주고 싶다.라구요.
그래서 만나면 니가 듣고 싶었던것 내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딱 그러더군요.
" 난 이사람을 선택했고 귀막고 눈가리고 결혼하고싶다"
더이상 제가 할 말이 없었고 이미 결혼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라
그냥... 친구가 선택한것에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했습니다.
그전에 친구랑 잠시 헤어졌을때 만났던 그 어린여자가 진심으로 사랑했다며
결혼하면 가만있지않을거라는 말에 이오빠 상당히 겁먹었지만.
순조롭게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연락은 뜨문뜨문 했었어요.
싸이도 보면 행복한 결혼사진들이 올라오면 오빠가 정말 이랬을까하는...
정말 가식월드같았습니다...
애도 낳고 이제 행복하게 살겠지 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그오빠의 친구가 이러더군요.
얼마전에 그넘 바람피다가 양가 집안 다알고 XX는 충격받아서 집나왔다..
와...
정말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런줄도 몰랐고 싸이도 잠시 닫혔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활성화 되더라구요.
정말 행복한 모습을 억지로라도 담는것이 너무도 눈에 보일정도로...
친구 동창들이나 측근들은 전혀 알지 못하더라구요.
너희들 부부 너무 부럽다. 예쁘다.. 전부 이런말들이었으니....;;
뭐 오빠가 싹싹빌었는지 어쨌는지 다시 잘 살더라구요.
저와 친구들도 이젠 정신 차리겠지하고 있는데
그저께 친구가 그러네요.
제 친구와 결혼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었는데(아까와 다른여자)
그여자와 아직도 헤어지지 못하고 만나고있다고...
제친구만 아님 결혼할 여자였고 제친구와 상견례를 했어서.
그렇게 쭉 만났답니다.
지금은 애도 낳고 잘 살고 싶어서 헤어지고 싶은데 그여자가
협박을 해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데요...
예전부터 제친구가 이오빠를 더 좋아했었구요.
이오빠만날때쯤에 능력좋고 정말 괜찮은 남자도 이친구에게 대쉬도 하고그랬는데
이오빠에게 정말 올인을 하더군요...ㅠㅠ
정말 충격적인것은 이오빠가 주변인들에게 그랬다네요.
제친구와의 잠자리 얘기를 하면서 얘만 잠자리에 만족하고
정작 본인은 맞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_-;;;
제친구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 이친구보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이 사는것같아요.
조강지처 클럽드라마도 아니고 -_-
주변에서 친구들 걱정하고 그오빠 나쁜넘이라고 난리인데.
이렇게 이친구가 스스로 깨울칠때까지 그냥 있어야하는건가요...
시댁에서 같이 살다가 이번에 분가한다고
이사간다고 하네요. 대출을 받았는데 돈도 없고 살림도 없어서
걱정이라는데...
전 정말 이 오빠 이친구 걱정됩니다.
ㅠㅠ
이오빠를 한번 만나봐야할까요.
이런거보면 결혼하기 정말 무섭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