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지나가다가 괜찮은 여자를 봐도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는 그런 남정내입니다~ 1주일전 어머니 병원에 들렸다가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해서 밤 12시쯤에 나와서 순대국을 먹고 집을 가려고 했습니다. 시간도 늦은지라 식당에 손님이 없었는데 제가 들어오고 10분이 지났나... 긴 생머리에 댄디한스타일로 옷을 차려입은 여인이 들어온것입니다. 얼굴을 살짝봤는데 눈도 크도 약간 통통한스타일의 여인이라 속으로 오~ 이런말을 하고는 밥을 먹었습니다 다먹고 나와서 병원앞에 벤치에 앉아 담배를 태우고있는데 그여인이 오더니 '저..라이타좀..' 이라고 말을 걸어서 속으로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라이타를 빌려줬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빌린듯...ㅎㅎ;) 벤치가 1개 뿐이라 서로 가장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려는데 순간 미쳤었는지 몬가 말을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어떻게 오셨어요?' '시간도 늦었는데 무서우시겠네요'(유치했나??ㅎㅎ) 일상적인 말을 주고받고는.. 담배를 다 태우고 자리를 일어서는데 '이대로 헤어지면 후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서 '저..죄송한데 전화번호좀 주시면 안되요?' 라고 물어보자 선뜻 번호를 가르켜 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성공!!ㅋㅋ) 2~3일동안 연락도 자주하고 다시 한번 보게될 약속잡고.. 그렇게 해서 4일뒤에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헤어지려다 술한잔 마시자고 하니 ok 하는 상황이ㅎ 저도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그여인은 무진장 못마시더군요..ㅎㅎ 서로 한병씩 마셨는데 뻗어버린여인네....그래도 물어보는 말에는 꼬박꼬박 대꾸를 하는지라 집을 데려다 주려고 일으켜 세웟는데 어찌나 남성본능이 끓어오르는지..그래도 꾹참고 집까지 갔습니다..(집앞에가니 술을 다깨서 모하는짓인가 했지만..ㅎㅎ) 집앞에 데려다주고 돌아서는데 문자한개가.... 띵동~~ "술한잔더하자" 바로 백스텝을 밟아 그녀 집으로 gogo~~ 아는 동생하고 같이산다는거는 알고있었는데 그날 동생이 안들어왔다고 해서 심심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첨보는 여인의 집인데 금기의 땅인데 주춤하는건 있었지만~나름 친해졌으니..ㅎㅎ 그렇게 술을 더마시고 새벽3시가 됬나..그냥 자기네 집에서 자라는 그녀..... 동생방에서자는거는 그러니 자기방에서 침대//바닥 나눠서 자자는거에요 그렇게 자리에 눕고 잠이안와 말을 걸었습니다 "첨보는 남잔데 이렇게 집에서 재워도 되느냐" ㅎㅎㅎㅎ 대답은..... "병원에서 봤을때 여자가 남자한테 라이타 빌려달라고 하면 괜히 빌려달라는게 아니다" 여기서 질문...!! 남성분들 이런상황이라면..??ㅎㅎ 결국엔 그녀와 같은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잠도 제대로 안잤지만.. 그러고 나서 어제 연락이 다시왔습니다 언제 또 안보는지.. 그런데 전화 주변이 시끄러워 어딘지 물어보니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 일하는 가게라는겁니다 (아가씨들 목소리들리고...남정네목소리 들리면서 누구야 콜이다...) 이런상황이면 대충 짐작하심?? 맞습니다...룸클럽 아가씨...거기서 일한다네요.. 나중에 놀러오라는거..돈가지고..ㅡㅡ 뭐라고 대꾸를 해야하는지... 룸 일을 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분명 잠자리를 가질때는 정말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 한번봤지만...왠지 자기만을 평생 좋아해줄거같다..이런말들을 주고받았는데.. 저는 진지하게 그녀에게 대했는데 그녀는 아닌거 같아 배신감이 드네요..그래도 많이믿었었는데 주말에 만나서 밥먹기로 약속한게 있는데..저를 장난으로 만나는게 아닐까 싶은 두려움에 약속을 취소할까 하는데...톡플러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룸에서 일한다고 색안경을쓰고 보는거 아니냐 하시는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여인이 저 정말 마음에 들어하고 앞으로 계속 만날 생각이 있다면 저도 언제든지 오케이 입니다..다만 장난이 아니길 바랄뿐이죠...
병원앞 야심한시간 은근 매력있는 여인에게 혹해서....그런데??ㅠㅠ
원래 지나가다가 괜찮은 여자를 봐도 그냥 보는걸로 만족하는 그런 남정내입니다~
1주일전 어머니 병원에 들렸다가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해서 밤 12시쯤에 나와서 순대국을
먹고 집을 가려고 했습니다.
시간도 늦은지라 식당에 손님이 없었는데 제가 들어오고 10분이 지났나...
긴 생머리에 댄디한스타일로 옷을 차려입은 여인이 들어온것입니다.
얼굴을 살짝봤는데 눈도 크도 약간 통통한스타일의 여인이라 속으로 오~ 이런말을 하고는
밥을 먹었습니다
다먹고 나와서 병원앞에 벤치에 앉아 담배를 태우고있는데 그여인이 오더니
'저..라이타좀..' 이라고 말을 걸어서 속으로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라이타를 빌려줬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빌린듯...ㅎㅎ;)
벤치가 1개 뿐이라 서로 가장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려는데 순간 미쳤었는지 몬가 말을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어떻게 오셨어요?' '시간도 늦었는데 무서우시겠네요'(유치했나??ㅎㅎ)
일상적인 말을 주고받고는.. 담배를 다 태우고 자리를 일어서는데 '이대로 헤어지면 후회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서 '저..죄송한데 전화번호좀 주시면 안되요?' 라고 물어보자
선뜻 번호를 가르켜 주는것이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성공!!ㅋㅋ)
2~3일동안 연락도 자주하고 다시 한번 보게될 약속잡고..
그렇게 해서 4일뒤에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헤어지려다 술한잔 마시자고 하니 ok 하는 상황이ㅎ
저도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닌데 그여인은 무진장 못마시더군요..ㅎㅎ
서로 한병씩 마셨는데 뻗어버린여인네....그래도 물어보는 말에는 꼬박꼬박 대꾸를 하는지라
집을 데려다 주려고 일으켜 세웟는데 어찌나 남성본능이 끓어오르는지..그래도 꾹참고
집까지 갔습니다..(집앞에가니 술을 다깨서 모하는짓인가 했지만..ㅎㅎ)
집앞에 데려다주고 돌아서는데 문자한개가....
띵동~~
"술한잔더하자"
바로 백스텝을 밟아 그녀 집으로 gogo~~
아는 동생하고 같이산다는거는 알고있었는데 그날 동생이 안들어왔다고 해서 심심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첨보는 여인의 집인데 금기의 땅인데 주춤하는건 있었지만~나름 친해졌으니..ㅎㅎ
그렇게 술을 더마시고 새벽3시가 됬나..그냥 자기네 집에서 자라는 그녀.....
동생방에서자는거는 그러니 자기방에서 침대//바닥 나눠서 자자는거에요
그렇게 자리에 눕고 잠이안와 말을 걸었습니다
"첨보는 남잔데 이렇게 집에서 재워도 되느냐" ㅎㅎㅎㅎ
대답은.....
"병원에서 봤을때 여자가 남자한테 라이타 빌려달라고 하면 괜히 빌려달라는게 아니다"
여기서 질문...!!
남성분들 이런상황이라면..??ㅎㅎ
결국엔 그녀와 같은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잠도 제대로 안잤지만..
그러고 나서 어제 연락이 다시왔습니다
언제 또 안보는지..
그런데 전화 주변이 시끄러워 어딘지 물어보니 너무나도 당당하게 자기 일하는 가게라는겁니다
(아가씨들 목소리들리고...남정네목소리 들리면서 누구야 콜이다...)
이런상황이면 대충 짐작하심??
맞습니다...룸클럽 아가씨...거기서 일한다네요..
나중에 놀러오라는거..돈가지고..ㅡㅡ 뭐라고 대꾸를 해야하는지...
룸 일을 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분명 잠자리를 가질때는 정말 진지하게 만나보고싶다..
한번봤지만...왠지 자기만을 평생 좋아해줄거같다..이런말들을 주고받았는데..
저는 진지하게 그녀에게 대했는데 그녀는 아닌거 같아 배신감이 드네요..그래도 많이믿었었는데
주말에 만나서 밥먹기로 약속한게 있는데..저를 장난으로 만나는게 아닐까 싶은 두려움에
약속을 취소할까 하는데...톡플러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룸에서 일한다고 색안경을쓰고 보는거 아니냐 하시는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여인이 저 정말 마음에 들어하고 앞으로 계속 만날 생각이 있다면 저도 언제든지 오케이
입니다..다만 장난이 아니길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