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톡자주 안보고 어쩌다 한번보는 그런 20대 극초반 남자입니다ㅋㅋㅋㅋ 이번에 톡에 편의점 알바녀에게 고백했습니다 라는글이떠서 읽어봤는데 그냥 제얘기도 ㅋㅋ끄적입니다 ㅋㅋ 때는 서기 2007년 겨울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있었죠 ㅋㅋ 일반학생은 모르겠지만;; 저는 운동을 했어서 막판에는 학교도 안가고 숙소를 빠져나와 자유로이 살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당분간만 내힘으로밖에서 살아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주머니에든 20만원으로 고시원을 잡아 일하면서 그냥 첫사회경험을하고있었지요 ㅋㅋ 평소에 음료수나 그런걸 거이안먹는저로서는 편의점갈일이 거이없었는데 칫솔바꿀때가된거같아서 편의점에 팔겠지 하며 바로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갔습죠 ㅋ 아무렇지안게 알바는 신경도안쓰고 칫솔이 어디있나 찾아보고있는데 편의점이 꾀작아서 찾다가 없겠구나 싶어서 나갈려고 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그때저는 보고야만것입니다 천사에 무표정을 (-_-쟤뭐야 이런표정) 근데 정말 너무너무이쁜 사람이라는게 믿겨지지않을만큼이쁜 그런그녀가 거기 서있던것입니다 저를 바라보며..? 일단 머리속이뿌옇게 아무것도생각안나고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일단그냥 나가버렷습니다.. (그때 완전 겨울에 베이프 후드집업에 조기축구아저씨들이입는 여름반바지..슬리퍼..이런식으로입고있어서....) 고시원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뒤에 다시갔습니다 그때는 연애도 못해보고 뭣도모르는 운동만한 꼴통이었으니까요 무조건 질러보기로하고..; (졸업식때입을려고 준비해놓은 정장을입고 ,, ㅠㅠ) 밖에서 보니 그녀가 있었습니다 12시간 풀로 일하는듯 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또뵙네요 하하 .... "(내가 미쳣었지..) 그녀표정은 역시나 -_- 제가 그나마 즐겨마시던 니가떠난바닷가 홍차를두게들고 계산하고 하나는두고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또그렇게 두근두근 하루가지나고 다음날은 좀 일이 빡쌔서 너무 피곤해서 못갔습니다 ㅠㅠ 그다음날 데이트 신청을하기위해서 작전을구상했죠 ㅎㅎ 당당하게 편의점에들어가서 그녀에게 말했죠!! "아..안녕하세요;;" 완전 장애우같이 -0- "네~ ㅎㅎ 어끄제음료수 두고가신분이시구나 ㅎ 그거 저마시라고준거맞죠?" 올꺼알고 있었다는듯이 뭥미;; "아..네.. 저 죄송한데 핸드폰번호좀.." 완전 이게 아닌데... "어머 0_0 푸후훕!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 완전 다알고있다는듯이... "아;; 음..... " 5초침묵이 흐른뒤.,, 그녀가 완전 천사같은 미소를하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 저 스물 두살...." 그녀가 그정도되보였기에..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ㅠㅠ 그녀에나이는 스물한살! 이렇게 오빠동생사이가됬죠 하루만에;; 그렇게 제가 퇴근한후 그녀를보러 5번째 갔을때였습니다!! 나이속인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 고백하고 조금이르지만 사귀자는말까지 할려는 생각을 가지고 갔습니다!! 먼저 나이를 고백하고.. 침묵이흐른뒤,,, 사귀자는 말까지 질러버렷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막 화를 내는겁니다;; "내가 만만해보였냐? 거짓말까지 하고 그게 할말이냐? " 빌고 빌었죠 ㅠㅠ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그렇게 어찌어찌 풀려서 제가 누나랑 처음 대화한날을 1일로 정하고 100일뒤에 이벤트를 준비했었거든요 ㅎㅎ 그100일째가 딱 제생일 9일전이었던겁니다 기회다싶어서 누나한태 생일날 어디가야되니까 누나랑나랑 (9일전) 그날 따로하자 ㅎ 진짜 한달월급 절반털어서 호프집 자그마한거 하나 빌렷습니다 ㅠㅠ 호프집을 풍선으로 가득채우고 싶었으나 인력부족과 체력저하에 못이겨 절반도 못채우고 ㅠㅠ 노래로 고백하기로했습니다 !! 역시 내여자라니까 빠질수없죠;; ㅎ 제가 생긴건 슬퍼도 노래는 살짝 자신있어서; ㅎ 그렇게 누나에마음을 훔쳐 지금은 만난지 345일됬고 사랑을 키운지는 245일됬네요 ㅎㅎ 이거좀 ;; 뒤가구리네;; ㅎㅎㅎㅎㅎ 글 호응이 좋으면 이벤트 사진 영상 공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모르니까 모자이크작업부터 해놔야지 ;;;;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습니다!!!
편의점 알바누나 지금은 내애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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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했어서 막판에는 학교도 안가고 숙소를 빠져나와
자유로이 살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부모님께 당분간만 내힘으로밖에서 살아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주머니에든 20만원으로 고시원을 잡아 일하면서 그냥 첫사회경험을하고있었지요 ㅋㅋ
평소에 음료수나 그런걸 거이안먹는저로서는 편의점갈일이 거이없었는데
칫솔바꿀때가된거같아서 편의점에 팔겠지 하며 바로근처 편의점으로 달려갔습죠 ㅋ
아무렇지안게 알바는 신경도안쓰고 칫솔이 어디있나 찾아보고있는데
편의점이 꾀작아서 찾다가 없겠구나 싶어서 나갈려고 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그때저는 보고야만것입니다 천사에 무표정을 (-_-쟤뭐야 이런표정)
근데 정말 너무너무이쁜 사람이라는게 믿겨지지않을만큼이쁜
그런그녀가 거기 서있던것입니다 저를 바라보며..?
일단 머리속이뿌옇게 아무것도생각안나고
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일단그냥 나가버렷습니다..
(그때 완전 겨울에 베이프 후드집업에 조기축구아저씨들이입는 여름반바지..슬리퍼..이런식으로입고있어서....)
고시원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뒤에 다시갔습니다
그때는 연애도 못해보고 뭣도모르는 운동만한 꼴통이었으니까요
무조건 질러보기로하고..; (졸업식때입을려고 준비해놓은 정장을입고 ,, ㅠㅠ)
밖에서 보니 그녀가 있었습니다 12시간 풀로 일하는듯 하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또뵙네요 하하 .... "(내가 미쳣었지..)
그녀표정은 역시나 -_-
제가 그나마 즐겨마시던 니가떠난바닷가 홍차를두게들고
계산하고 하나는두고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또그렇게 두근두근 하루가지나고 다음날은 좀 일이 빡쌔서 너무 피곤해서 못갔습니다 ㅠㅠ
그다음날 데이트 신청을하기위해서 작전을구상했죠 ㅎㅎ
당당하게 편의점에들어가서 그녀에게 말했죠!!
"아..안녕하세요;;"
완전 장애우같이 -0-
"네~ ㅎㅎ 어끄제음료수 두고가신분이시구나 ㅎ 그거 저마시라고준거맞죠?"
올꺼알고 있었다는듯이 뭥미;;
"아..네.. 저 죄송한데 핸드폰번호좀.."
완전 이게 아닌데...
"어머 0_0 푸후훕!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
완전 다알고있다는듯이...
"아;; 음..... "
5초침묵이 흐른뒤.,,
그녀가 완전 천사같은 미소를하고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아 저 스물 두살...."
그녀가 그정도되보였기에.. 어쩔수없이 거짓말을 ㅠㅠ
그녀에나이는 스물한살! 이렇게 오빠동생사이가됬죠 하루만에;;
그렇게 제가 퇴근한후 그녀를보러 5번째 갔을때였습니다!!
나이속인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 고백하고
조금이르지만 사귀자는말까지 할려는 생각을 가지고 갔습니다!!
먼저 나이를 고백하고..
침묵이흐른뒤,,, 사귀자는 말까지 질러버렷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막 화를 내는겁니다;;
"내가 만만해보였냐? 거짓말까지 하고 그게 할말이냐? "
빌고 빌었죠 ㅠㅠ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그렇게 어찌어찌 풀려서 제가 누나랑 처음 대화한날을 1일로 정하고
100일뒤에 이벤트를 준비했었거든요 ㅎㅎ
그100일째가 딱 제생일 9일전이었던겁니다
기회다싶어서 누나한태 생일날 어디가야되니까 누나랑나랑 (9일전) 그날 따로하자 ㅎ
진짜 한달월급 절반털어서 호프집 자그마한거 하나 빌렷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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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긴건 슬퍼도 노래는 살짝 자신있어서; ㅎ
그렇게 누나에마음을 훔쳐
지금은 만난지 345일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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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좀 ;; 뒤가구리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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