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한데 누구한데 하소연 할곳도 없고 해서 ...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24살의 여자입니다. 한달전, 그러니까 6월11일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회사는 아주 작은 규모지만 특허도 받고 해서 사장님이 미래가 보장되는 회사랍니다.. 회사는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있는데 한개는 전무님과 저랑 쓰고, 옆에는 사장님 혼자쓰십니다. 첫출근날은 사장님이 안계셔서 인수 인계 해주는 언니와 저와 전무님과 있었고, 둘째날에는 사장님께서 출근을 하셔서 면담형식으로 몇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손을 내어보랍니다. 그래서 손금을 본다고 제 손을 살피더니 대뜸 " 어린노무자식이 왜이리 냉이 많노?" "니는 꼭 나이 30넘어 결혼하그라" 이 부분은 저희어머니께서 절에서 저에대해보면은 꼭 30넘어서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맞추다니..좀 신기했고, 냉이 많냐는 물음에 그냥 "그냥 뭐.."이런게 대답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인터폰으로 서류가지고 오라길래 사장실에 서류를 갔다주러 갔습니다. 서류 검토받고 뒤돌아 나오는데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너 남자랑 섹스는 해봤나?" 그말 듣는 순간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 나이같으신 50대후반의 분이 그런말을 직접적으로 하는건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저 남자친구도 있고 안해본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무시하고 뒤돌았는데 나가지말고 말해보랍니다.. 그래서 전 "아니요," 그냥 이렇게 말했는데.. "그럼 니가 숫처녀가?" 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 네.."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마라,," 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코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런데 저한데 하는말이.. "남자랑 원나잇도 안해봤나? 해봤을꺼같은데?" 이러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그때 화내면서 이런말 불쾌하다고 했어야 하는데.... 그런데... 몇일후 전무님이 저한데 그럽니다... "너 남자랑 몇명 사겨봤노?"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 7명이요" 그랬는데.. 놀라면서 " 그럼 니가 7명이랑 잤단 말이가?" 이러는거 아닙니까....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역시 형제는 용감했던가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 아니요, 전 그냥 사귄걸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하는 말이 " 그럼 넌 진실된 사랑을 한번도 못해봤구나?" 또 하시는 말씀이 "요즘 애들은 몸도주고 사랑도주고 다 안그러나?" 그 날 이후로 전무님은 계속 저한데 애인하자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군복무 하는데.... 전무님은 남자친구랑 저의 생일을 물어보더니.. 안맞다고 헤어지랍니다... 그리고 애인하자네요.. 그래서 싫다고했습니다... 난 내 애인있고, 내 애인이 좋고, 난 아빠나이대의 사람과 만날생각 전혀없고 그러고싶지도 않다구요... 애인하자고 맨날 하루에 수십번 그럽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라는 말도 함께요... 또 저희 회사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는데 그중 39살이신 몽골분이 계십니다... 한국에 온지 3년차인데,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가 있어야 가능한데..다행히 그분이 저희집 근처라서 카풀하고 다닙니다... 또한 삼촌뻘이라서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조카와 삼촌처럼 그렇게 잘 지냅니다... 그런데 몇일전 전무님이 " 너 ***한데 삼촌이라고 하나? " 그래서 "네..삼촌뻘이잖아요, 아저씨라고 하기엔 그렇고..삼촌이란 말 정겹잖아요..." "그럼 너 혹시 다방에서 일했나?" 이러는겁니다... "아니요, 왜요?" 그러니 " 다방에 아가씨들이 삼촌이라고 잘 하잖아..그래서 물어봤다" 이럽니다... 저.. 진짜 얼굴보면은 평범합니다..색기도 안흐릅니다... 진짜 옷도 캐주얼에 행동도 남자입니다... 천방지축인데...어떻게 다방에서 일했냐고 물어볼까요? 제가 싼티가 나는걸까요? 쉬워보일까요? -_- 그렇다면 젠장....인데... 정말이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맨날 그런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힙니다... 애인하자..요즘 여자들,, 결혼한 여자들 다 애인있다.. 니도 만들어라.. 사장님도 저한데 유부남 만나랍니다...그래야 제가 세상을 더 잘 알게된답니다.... 근데 제가 여기 입사할때 8시30분~5시30분, 토요일은 12시 30분까지로 알고, 월급 90에 왔는데.. 평소에는 일을 늦게 마쳐서 그렇지만 오늘은 일이 좀 일찍마쳐서.. 5시 30분에 집에 갈려고 전무님한데 퇴근해도 되냐고 물으니까.. (그 외국인 삼촌도 5시30분까지해서 월급 125만원인데.. 매일 6시 30분에 마칩니다...) " 왜 집에가는데? 원래 6시 30분이다..." 이러는겁니다... 전 분명히 인수인계받을때 그언니한데도... 워크넷도...5시 30분으로 알고 왔는데...... 그래서 구할때 그렇게 알고 들어왔다니까..아니랍니다... 내일부터는 6시 30분에 가랍니다... 그럼 전 연장수당도 없이 4대보험빼고 83만원을 받아야하는건가요? 후....변태형제와...일..모든게 다 어긋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성희롱에 해당되는겁니까? 요즘 일자리도 많이 없던데...... 그만둘려면 최소한 사람구할때까지는 해줘야는데... 막막하네요.... 언니들같으면 어떻하시겠어요?? --------------------------------------------- 감사합니다... 많이들 보시고 그래도 조언들 남겨주셔서 저말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그만두게되면은 저번달말일까지한월급은 이번에 받더라도 이번달에한건 다음달에 받겠죠? 근데 안주면 노동부에 고발 가능한거죠? 회사가 가만히 보니까 맨날 달달히 월급도 밀리고.. 사대보험도 안내서 몇달치 거의 천단위넘던데... 거래처에서도 돈달라고 전화오고... 갑자기 그만둔다하면은 자초지종은 다 이야기해야겠죠? 제가 이런데는 좀...아는게 없어서... 이부분에 대해서 좀 아시는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나이에 비해 사회생활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야한말도 성희롱인가요?
음..우선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한데 누구한데 하소연 할곳도 없고 해서 ...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24살의 여자입니다.
한달전, 그러니까 6월11일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회사는 아주 작은 규모지만 특허도 받고 해서 사장님이 미래가 보장되는 회사랍니다..
회사는 컨테이너 박스로 되어있는데 한개는 전무님과 저랑 쓰고,
옆에는 사장님 혼자쓰십니다.
첫출근날은 사장님이 안계셔서 인수 인계 해주는 언니와 저와 전무님과 있었고,
둘째날에는 사장님께서 출근을 하셔서 면담형식으로 몇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손을
내어보랍니다. 그래서 손금을 본다고 제 손을 살피더니
대뜸 " 어린노무자식이 왜이리 냉이 많노?" "니는 꼭 나이 30넘어 결혼하그라"
이 부분은 저희어머니께서 절에서 저에대해보면은 꼭 30넘어서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맞추다니..좀 신기했고, 냉이 많냐는 물음에 그냥 "그냥 뭐.."이런게 대답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인터폰으로 서류가지고 오라길래 사장실에 서류를 갔다주러 갔습니다.
서류 검토받고 뒤돌아 나오는데 사장님이 그러시더군요
"너 남자랑 섹스는 해봤나?" 그말 듣는 순간 전 너무 당황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랑 나이같으신 50대후반의 분이 그런말을 직접적으로 하는건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저 남자친구도 있고 안해본건 아니지만 솔직하게 밝힐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냥 무시하고 뒤돌았는데 나가지말고 말해보랍니다..
그래서 전 "아니요," 그냥 이렇게 말했는데.. "그럼 니가 숫처녀가?" 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 네.." 그러니까 "거짓말 하지마라,," 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코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런데 저한데 하는말이..
"남자랑 원나잇도 안해봤나? 해봤을꺼같은데?" 이러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그때 화내면서 이런말 불쾌하다고 했어야 하는데....
그런데... 몇일후 전무님이 저한데 그럽니다...
"너 남자랑 몇명 사겨봤노?" 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 7명이요" 그랬는데..
놀라면서 " 그럼 니가 7명이랑 잤단 말이가?" 이러는거 아닙니까....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역시 형제는 용감했던가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 아니요, 전 그냥 사귄걸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하는 말이 " 그럼 넌 진실된 사랑을 한번도 못해봤구나?"
또 하시는 말씀이 "요즘 애들은 몸도주고 사랑도주고 다 안그러나?"
그 날 이후로 전무님은 계속 저한데 애인하자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 군대에서 열심히 군복무 하는데.... 전무님은 남자친구랑 저의 생일을
물어보더니.. 안맞다고 헤어지랍니다... 그리고 애인하자네요..
그래서 싫다고했습니다... 난 내 애인있고, 내 애인이 좋고, 난 아빠나이대의 사람과 만날생각
전혀없고 그러고싶지도 않다구요...
애인하자고 맨날 하루에 수십번 그럽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라는 말도 함께요...
또 저희 회사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는데 그중 39살이신 몽골분이 계십니다...
한국에 온지 3년차인데, 저희 집에서 회사까지는 차가 있어야 가능한데..다행히 그분이 저희집
근처라서 카풀하고 다닙니다... 또한 삼촌뻘이라서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조카와 삼촌처럼
그렇게 잘 지냅니다... 그런데 몇일전 전무님이 " 너 ***한데 삼촌이라고 하나? "
그래서 "네..삼촌뻘이잖아요, 아저씨라고 하기엔 그렇고..삼촌이란 말 정겹잖아요..."
"그럼 너 혹시 다방에서 일했나?" 이러는겁니다...
"아니요, 왜요?" 그러니 " 다방에 아가씨들이 삼촌이라고 잘 하잖아..그래서 물어봤다"
이럽니다... 저.. 진짜 얼굴보면은 평범합니다..색기도 안흐릅니다...
진짜 옷도 캐주얼에 행동도 남자입니다... 천방지축인데...어떻게 다방에서 일했냐고 물어볼까요?
제가 싼티가 나는걸까요? 쉬워보일까요? -_- 그렇다면 젠장....인데...
정말이지 요즘은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맨날 그런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힙니다...
애인하자..요즘 여자들,, 결혼한 여자들 다 애인있다.. 니도 만들어라..
사장님도 저한데 유부남 만나랍니다...그래야 제가 세상을 더 잘 알게된답니다....
근데 제가 여기 입사할때 8시30분~5시30분, 토요일은 12시 30분까지로 알고,
월급 90에 왔는데.. 평소에는 일을 늦게 마쳐서 그렇지만 오늘은 일이 좀 일찍마쳐서..
5시 30분에 집에 갈려고 전무님한데 퇴근해도 되냐고 물으니까..
(그 외국인 삼촌도 5시30분까지해서 월급 125만원인데.. 매일 6시 30분에 마칩니다...)
" 왜 집에가는데? 원래 6시 30분이다..."
이러는겁니다...
전 분명히 인수인계받을때 그언니한데도... 워크넷도...5시 30분으로 알고 왔는데......
그래서 구할때 그렇게 알고 들어왔다니까..아니랍니다...
내일부터는 6시 30분에 가랍니다...
그럼 전 연장수당도 없이 4대보험빼고 83만원을 받아야하는건가요?
후....변태형제와...일..모든게 다 어긋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성희롱에 해당되는겁니까?
요즘 일자리도 많이 없던데...... 그만둘려면 최소한 사람구할때까지는 해줘야는데...
막막하네요....
언니들같으면 어떻하시겠어요??
---------------------------------------------
감사합니다...
많이들 보시고 그래도 조언들 남겨주셔서 저말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그만두게되면은 저번달말일까지한월급은 이번에 받더라도 이번달에한건 다음달에 받겠죠? 근데 안주면 노동부에 고발 가능한거죠? 회사가 가만히 보니까 맨날 달달히 월급도 밀리고..
사대보험도 안내서 몇달치 거의 천단위넘던데... 거래처에서도 돈달라고 전화오고...
갑자기 그만둔다하면은 자초지종은 다 이야기해야겠죠? 제가 이런데는 좀...아는게 없어서...
이부분에 대해서 좀 아시는분은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나이에 비해 사회생활이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