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의 xx 번째 생일을 미리 자축하며~~~~

짱구2003.12.06
조회114

ㅇ ㅏ ㅆ ㅏ...

내일이면..저도 또 한살 더 먹습니다..

나이 먹는게 별로 방가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일이잖아요..~ㅋㅋ

 

사실 한숨이 나옵니다....짱구의 xx 번째 생일을 미리 자축하며~~~~

어제 집에서 전화가 와서..어무이왈  "토요일날 꼭 집에 내려와라"

"왜요?"

"일욜날 미역국 먹어야지..이눔아..."

앗....날짜를 보니..바로 내일이 제 생일이었던 겁니다..

하는일 없이..나이만 먹어가는게..ㅠ,ㅠ  휴~~~짱구의 xx 번째 생일을 미리 자축하며~~~~

 

 

지금은 수원집에 내려와....인터넷 삼매경을 하면서.. 혼사방에 먼저 자축 메세지를 남겨놓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일찍 미역국 먹고.   김치좀 싸가지구.서울로..티려합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어무이께서 선을 보라 하십니다.

" 저 아직 괜찮아요...'

" 이눔아.내가 안괜찮어..~~~"

에구....불효자식..용서하시옵소서..오마니~~~

 

별루 할말두 없구...밥 먹구...티비 보다가 ..이렇게 몇자 쓰네요..

여러분들도..축하해주실 꺼죠..~??

자~~모두들 축하해주시고...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오늘도.. 혼사방에서 주말여행을 하고 있는 짱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