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아기2003.12.06
조회78

ㅋㅋㅋ 초롱이님이 오늘뒷이야기 궁금하대서 몇자올릴께요~

 

아기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ㅋㅋㅋㅋ[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비록 몰래 이지만,, 오빠 우리집에 방금전에 다녀갔어요,,

 

지금 영주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만나면서 이제 두번째로 울집에 온거였거든요....

 

카레는뭐 어느정돈 맛있었어요..ㅋㅋㅋ 본인 말로는 맛있었대요..ㅋㅋ[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그래도 3분카레보단 낫겠죠?[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이제 오래 사귀다보니까-_- 뭐 이것저것 신경덜쓰게 돼요.

 

상도펴기 귀찮아서 안방에 신문지도 안깔고-_-

 

김치랑, 멸치볶음이랑, 콩나물무침이랑 카레랑 해서 방바닥에

 

그냥 놓구 티비보면서 먹었어요~~~

 

저 한식성 합니다, 덕분에 살도 많이 쪘지만,,[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뭘 같이먹어도 먼저 손 놓는일은 드뭅니다,,,, 손놓을때에는 한두개 남았거나.ㅋㅋㅋ

 

님들도 그러나요???????????????ㅋㅋㅋ 첨엔 안그랬는데..[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참 별거 아닌데 행복한 하루였어요.. 음~ 예전에 오빠가 원룸에 사무실겸쓰던적

 

있었는데,, 한 일년정도요... 그땐 맛난거도 많이시켜먹고, 영화도 다운받아보구

 

되게 잼있었는데 우리의 아지트가 한순간에 날라가버렸어요-_-

 

독립하면좋은데ㅠㅠ 돈이 많이깨지니까 그러라고 강요할수도 없어요..ㅋㅋ

 

뭐 ㅋㅋ 그래도 망치치 않고 카레했구여~ 티비보면서 잼나게 널았습니당,,

 

뭐 엄마올까 혹시 조마조마는 햇지만.ㅋㅋㅋ 휴 솔직히 좀 비참하더군여.

 

괜히 미안하기도하구요 오빠한테..

 

웃긴건요, 엄마오면 숨을라구 오빠가 일부러 슬리퍼 신고온거있죠..ㅎㅎㅎㅎ

 

그래도 엄마가 안와서 다행이에요.ㅋㅋㅋ

 

아~ 그리고요, 제가 집에 잘 없어서 , 택배붙이면 잘안오는데요.

 

그래서 오빠가 물건같은거 대신받아서 주거든요..그래서 오늘 가져왔는데..

 

저희 다음주 11일, 목요일이요,, 2주년인데.. 그때 줄라고..

 

님들도 우렁각시 들어보셨죠? 그거 샀는데요,,,

 

정말 정말 예뻤어요 책은 7000원인데 박스포장하고, 배송료해서 13000원 들었거든요

 

책안에 주인공이 자기하고 남친이름 들어가는거요..ㅎㅎㅎ

 

거기다가 제 편지까지 들어갔는데 넘넘 이뻤어요..사랑의 쿠폰같은거도잇고..

 

수호천사 임명증? 이것도 있었는데, 기념일날 진짜 좋은 선물 될거 같아요~ㅎㅎ

 

2주년에 줄꺼라 뭔지 궁금하기도해서 혼자 뒤돌아서 몰래몰래 봣답니다.[할배&아기 두번째이야기]그 뒷이야기...;;

 

ㅋㅋ 보지마 ! 이러면서-_- 오빠는 보려구 하더만요.ㅎㅎ

 

카레할때도 --; 제가 다 해야하는건데.ㅋㅋㅋ 오빠가 뭐 도와줄꺼없냐해서,

"

그럼 이 냄비좀 저어라" 해서 시켰는데요, 제가 해야하는걸 오빠보고,

 

"잘좀 저어라-_-" 이랬어요.ㅋㅋㅋㅋ

 

그러구, 몰래몰래 집을빠져나왓는데, 가면서 뭐가 먹고싶다그러길래,

 

붕어빵같은거 없나? 그래서 호도과자잇다면서 끌고갔죠..

 

원래 제가 여태만나면서 -_- 돈을 쓴적이 거의 없어요..... 특별한일아니면요..-_-;;

 

좀 뻔뻔하지만, 전 학생이니까 돈이 없어요..ㅎㅎㅎㅎㅎ

 

간만에 호도과자 2000원어치-_- 사줬어요,,,

 

그러구 헤어졌는데요~ 여기까지가 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린 이렇게 지낸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