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중졸에 고아출신이라 반대하시는 남친부모님

눈물나2008.07.12
조회141

남친25 저24이고요

사귄지는 400일이 훨지났구요.

 

제가 고3때만났거든요.

그때 제엄마랑 남친아버님이 교제사실을 알고계셨어요..

암튼 양쪽 부모님께서 예쁘게사귀라고허락을해주셨어요.

남친 누나도있는데 남친누나도 막 부럽다고~그랬구요.

 

저는 곧장 취업을 해서 돈벌구 있구요.

요리를 하고싶어서 자격증다고 야간대학갈까 생각.중이구요

지금은 요리자격증따려고공부하면서 경리 알바를잠깐씩해요.

 

남친은 지방전문대다니다가 그만둔상태구요.

지금은 그냥..알바찾고 있어요.

 

근데 남친이 알바를 찾는다하면서 일은 안하는거예요.

안한지 한 4-5개월됐구요

그동안 돈은 오빠통장으로 들어오는 보험금이있어요

뭔지는 잘모르지만 쓰면 안되는돈인데

아버님몰래 그돈을 썼나봐요.

한 3-4백정도된데요.

저는 그사실을 정말 하낫도 몰랐거든요.

 

근데오늘 이사실을 아버님께 걸린거예요오빠가

 

그래서오늘 아버님께 오빠가 엄청혼났거든요.

그러다가 저희 아버지랑 속상한 맘에 어쩌다 만나 약주하시고

서로 사적인 얘기하시다가 저희아버지가 고아에 중졸이구

장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는데요

 

다음날 오빠입에서 '너희 아버지 상놈에 천하다고' 자기아번님이 그랬데요

혼나고 바로 저랑통화를했는데

헤어지라고그러셨데요.

저희 아버지도 천하고 오빠가 저한테 쓴돈도

여자한테 알겨 먹힌 거라면서 ㅠㅠ

다 저한테쓴줄알구요.

물론 저한테 많이썼겠죠.

하지만 제가 그사실을 알았다면 말렸죠.당연히

제가 조금이나마 돈을 벌고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제가 전에 아무거나 우선 알바하라니까

아니래요~돈많이주는것만찾는거예요.

저도 나름 답답했죠.

 

그래도 오빠랑 헤어질생가은 전혀없거든요.

 

근데 남친누나도 제연락을피하구요

 

정말 지금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남친한테 우리좀떨어져있을까했더니

 

그건 싫데요.

 

아버님이 화낌에 하신걸까요?

 

저앞으로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