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격이 소심한지라 이런 데 글 올리고 나면 몇 시간도 채 안되서 지워버리고 만다.. 참..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해졌을까?? 대구대 장애학생 학대사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는데 거기다 6개월동안 어머니 시신과 같이 산 중학생아이하며 자식 카드빚때문에 자살하는 부모님.. 신문을 보면 이렇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나는데.. 저번에 교회에 가니 전도사님이 그 사람들에 사탄이 씌워서 그렇다는데 정말이지 그때는 내가 무신론자인지라 그냥 웃고 말았는데..정말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너무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나라고 떳떳하진 않다.. 누군가에게 나쁜 짓을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착한 짓도 안했다.. 장애인들과 대화조차 나눠본 적도 없지만..물론 난 장애인을 본 일이 별로 없었다.. 그치만 그 사람들을 찾아서 도와주지 못한 것도 죄라면 죄겠다.. 그냥 학교에서 하라면 하는 그냥그런 형식적인 봉사활동이었을뿐..외롭고 힘든 사람들을 찾아가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지 못했고..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아니 옆은 신경쓰지 않고..그래~너무 무관심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티비에서 항상 밝은 소식 즐거운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다..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한다.. 뉴스를 보고 나니 참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휴~어쩜 우린 우리 일에만 갇혀서 소외된 우리이웃에겐 너무 무관심했던 게 아닌가 싶다.. 오늘부터라도 옆에 있는 친구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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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성격이 소심한지라 이런 데 글 올리고 나면 몇 시간도 채 안되서 지워버리고 만다..
참..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해졌을까??
대구대 장애학생 학대사건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는데 거기다 6개월동안 어머니 시신과 같이 산 중학생아이하며 자식 카드빚때문에 자살하는 부모님..
신문을 보면 이렇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넘쳐나는데..
저번에 교회에 가니 전도사님이 그 사람들에 사탄이 씌워서 그렇다는데 정말이지 그때는 내가 무신론자인지라 그냥 웃고 말았는데..정말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너무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나라고 떳떳하진 않다..
누군가에게 나쁜 짓을 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착한 짓도 안했다..
장애인들과 대화조차 나눠본 적도 없지만..물론 난 장애인을 본 일이 별로 없었다..
그치만 그 사람들을 찾아서 도와주지 못한 것도 죄라면 죄겠다..
그냥 학교에서 하라면 하는 그냥그런 형식적인 봉사활동이었을뿐..외롭고 힘든 사람들을 찾아가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지 못했고..
너무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아니 옆은 신경쓰지 않고..그래~너무 무관심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티비에서 항상 밝은 소식 즐거운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다..
세상이 좀 더 밝아졌으면 한다..
뉴스를 보고 나니 참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휴~어쩜 우린 우리 일에만 갇혀서 소외된 우리이웃에겐 너무 무관심했던 게 아닌가 싶다..
오늘부터라도 옆에 있는 친구에게 그리고 이웃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