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였다. 여름철엔 더위를 맛보다 에어컨이 잘 배여있는 지하철을 타게되면 정신없이 졸 때가 가끔은 있다고 내 옆은 처음부터 그녀가 앉아 있지 않았다. 내 앞에 서 있다 옆자리가 빈 틈을 타 그녀가 앉은 것이다. 앞에 있을 때 스치듯 본 기억으론 꼭 노메이크업이면 여자들이 즐겨하는 캡 모자를 꾹 눌러썼고 꽝 말라서 흰색 티셔츠를 입은 듯 했다. 뭐 남들이 봐도 몸매는 좋구나 할 정도 모자를 개 눌러 쓴 걸 보니 몇 번의 성형을 걸친 것 같았다. 전철가는중... 그녀는 앉자마자 지 앞에 있는 할아버지를 갈구며 코 근처에 손을 내저으며 그의 암내에 대해서 암시적 제스쳐를 취하였고 당황한 할아버진 곧바로 잡고있던 손잡이 대신 봉으로 손을 옮겼다. 그때부터 '이년.. 성깔있네' 란 생각이 팍팍. 난 저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여자는 특히 보기 안 쓰럽단다. 다음정거장에서.. 암내 와방 나게 생긴 이란 인지 아랍 중동국가 친구들 세명이 자기네언어로 쏼라 거리며 들어오자 그녀뿐 아닌 지하철 내에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침묵을 하고 간간히 찾아보면 고개를 숙이고 있게 된 상황 내 옆 된장녀는 역시나 그들때문에 화가 나고 자기 옷에 행여라도 냄새가 밸까봐서 안절부절 하는 터, 나 역시 그 냄새에 취해 졸게 되었다. 자는 중에도 누군가를 건들고 있단 느낌이 들긴 했다. 그래 그건 내 실수 였다고 4번정도 친 거 같다. 결코 니가 예뻐서 친 건 아니다. 사람은 북적거린 실내였고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고 있다. 5번...째 그녀 어깨를 건드리던 순간 퍽! 내가 밀렸다. 그렇다. 그녀도 참다가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었던 거다. 내가 다가옴을 알고서 그녀는 어느 새 기를 모으고 있었다. 그리곤 퍽!.... 내 어깰 있는 힘껏 쳐 밀며 노골적으로 역시 표현을 하였다. 솽.. 첨으로 어깨싸움 여자한테 밀려봤다. 앞에 고딩여자들이 웃으며 귓속말로 하는소리가 들린다. '잦나추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는데 그럼 진짜 여자한테 지는 거 같아서 다시 정 자세로 자는 척을 했고 옆에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정말 모자를 벗기고 멱살을 잡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솽.년 우리에겐 이러고 지 남자에겐 열라 애교를 떨겠지. 이런 성격 모르는 그 남자가 불쌍타. 가식적인 된장녀들의 일상은 이런 거로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다시한번만나보고싶다. 내가 친 어깨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성격 개조좀 시켜주게
어제 3호선에서 x가지 없었던 된장녀 구타충동 500%
피곤한 하루였다. 여름철엔 더위를 맛보다 에어컨이 잘 배여있는
지하철을 타게되면 정신없이 졸 때가 가끔은 있다고
내 옆은 처음부터 그녀가 앉아 있지 않았다. 내 앞에 서 있다 옆자리가
빈 틈을 타 그녀가 앉은 것이다. 앞에 있을 때 스치듯 본 기억으론
꼭 노메이크업이면 여자들이 즐겨하는 캡 모자를 꾹 눌러썼고
꽝 말라서 흰색 티셔츠를 입은 듯 했다. 뭐 남들이 봐도 몸매는 좋구나 할 정도
모자를 개 눌러 쓴 걸 보니 몇 번의 성형을 걸친 것 같았다.
전철가는중...
그녀는 앉자마자 지 앞에 있는 할아버지를 갈구며 코 근처에 손을 내저으며
그의 암내에 대해서 암시적 제스쳐를 취하였고 당황한 할아버진 곧바로
잡고있던 손잡이 대신 봉으로 손을 옮겼다. 그때부터 '이년.. 성깔있네' 란
생각이 팍팍.
난 저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여자는 특히 보기 안 쓰럽단다.
다음정거장에서.. 암내 와방 나게 생긴 이란 인지 아랍 중동국가 친구들 세명이
자기네언어로 쏼라 거리며 들어오자 그녀뿐 아닌 지하철 내에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침묵을 하고 간간히 찾아보면 고개를 숙이고 있게 된 상황
내 옆 된장녀는 역시나 그들때문에 화가 나고 자기 옷에 행여라도 냄새가
밸까봐서 안절부절 하는 터, 나 역시 그 냄새에 취해 졸게 되었다.
자는 중에도
누군가를 건들고 있단 느낌이 들긴 했다. 그래 그건 내 실수 였다고
4번정도 친 거 같다. 결코 니가 예뻐서 친 건 아니다.
사람은 북적거린 실내였고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고 있다.
5번...째 그녀 어깨를 건드리던 순간
퍽!
내가 밀렸다.
그렇다. 그녀도 참다가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었던 거다.
내가 다가옴을 알고서 그녀는 어느 새
기를 모으고 있었다. 그리곤 퍽!.... 내 어깰 있는 힘껏 쳐 밀며
노골적으로 역시 표현을 하였다.
솽.. 첨으로 어깨싸움 여자한테 밀려봤다. 앞에 고딩여자들이 웃으며
귓속말로 하는소리가 들린다.
'잦나추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는데 그럼 진짜 여자한테 지는 거 같아서
다시 정 자세로 자는 척을 했고
옆에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정말 모자를 벗기고 멱살을 잡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솽.년 우리에겐 이러고 지 남자에겐 열라 애교를 떨겠지.
이런 성격 모르는 그 남자가 불쌍타.
가식적인 된장녀들의 일상은 이런 거로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다시한번만나보고싶다.
내가 친 어깨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성격 개조좀 시켜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