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연애한 여자였네요 사내 커플이구요... 웃깁니다. 성격이 이기적이라는 건 알았지만... 사내연애이고(알릴사람한텐 알리고) 남자가 이해해주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고 그냥 참았습니다. 전문대 나오고 타 업체 파견직 여성이었죠 자존심이 정말 쎕니다... 일얘기나 정치 사회적인 얘기 나눠보면 그닥 깊이있게 알지 못하지만(국회의원선거를 하는것도 모르더군요) 그래도 여자들이 관심 없으니까 그러려니 했죠. 회사업무상 어려운 단어를 종종 씁니다. 일반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저는 친구들과 얘기할때 그런 단어 걸러서 얘기합니다만 그 여자는 그런 단어를 섞어 써가며 못알아 듣도록 말하죠... 뭐 다 좋습니다. 그런 모습은 솔직히 싫지는 않았어요 사람이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일은 정말 열심히 해요... 그래서 회사와 직접 계약직이 되기도 했지요 저는 핸드폰에 여자전화번호 정말 한개도 없습니다. 있으면 난리치죠... 심지어 회사 알바하는 아가씨와 장난문자 보낸걸로 2주동안 완전 나쁜놈 되며... 툭하면 히스테리에 장난 아니었죠 자기는 항상 남자한테만 연락이 와요... 그중에서 요거 좋아하는 녀석도 있더군요... 여튼 엄청 이기적입니다. 돈문제도 엄청 생각해요... 자기는 돈이 없답니다... 사실 집이 잘사는것이 아닌거 압니다만 본인 화장품 옷 신발은 다 사면서... 그래도 제가 많이 벌고 제가 여유있으니까... 그런건 신경 안쓰고 제가 어디나가서 먹거나 자거나 하는 경비는 제가 90% 정도는 다 냈죠 하지만 제가 힘들어 졌을때...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그 여자가 식사를 한번 사줬는데.. 그 다음날 제가 사준다고 하고 차에서 내리고 가다가 지갑을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한 100터 왔는데 다시 지갑가져오라고 하더군요... 반진심으로 황당했죠 각설하고 왜 힘드냐면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지금 거의 말기상태이고... 오늘 내일 하십니다... 아버지가 암에 걸리시기 전에는 금요일날 회사 끝나면 우리집으로 같이 퇴근해서 월요일날 같이 출근 했죠 그렇게 거진 1년을 넘게 보냈구요 닭발을 좋아하는데 일욜되면 아부지가 밖에 나가서 닭발 사가지고 오면 어머니가 닭발을 해다 바쳤죠... 제가 한소리 하기전까진 설겆이 10번 먹으면 한번 먹을까 말까죠 저 솔직히 우리엄마만 따로 불러서 어디나가서 뭐 먹은적 없습니다. 그 여자 어머님... 요즘은 못그랬지만... 그래도 챙겨서 뭐 맛있는거도 사드리고 바닷가도 모시고... 물론 다른 사람보다는 못했지만.... 어머니한테 하는거에 비해선... 참... 여튼 그런식으로 맨날 오던 그 여자... 아버지 암걸리시니까... 저도 날카롭고 했는데.. 저한테 말하더군요 '오빠 힘든일 있으면 내가 다 받아줄테니까... 나한테 짜증도 내고 그래...' 고마웠죠... 그리고 끝입니다. 얼굴한번 보기 힘들어요 아버지가 가게를 하셨는데... 못하시게 되서 제가 퇴근하면 가게가서 일을 합니다. 12시쯤 끝나면 와서 자구 출근하고... 병원비 문제도 있고 가게를 쉽게 접을 순 없었어요... 요 3달동안 제 친구들을 본게 한 20번도 넘습니다. 그 여자... 3달동안 딱 3밤 자고가고 얼굴본건 5번입니다. 집이 수원인데 것도 대학로 와서 연극 보고 저녁에 와서 얼굴 비추고 담날 오전에 내려가고... 회사 끝나고 아부지 입원해도 얼굴한번 안비추길래 그래도 병원한번 가야 하는거 아니냐 해서.... 평일날 제가 델구와서 한밤 잔거... 핑계는 엄청 좋아요 회사바뻐서 못온다... 사실 회사가 바쁘긴 하죠 지만 바쁩니까? 지 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답니까? ㅎㅎ 얼마전엔 그러더군요 금요일이었는데 회사 여자애들 끼리 캐리비안 베이 가자고 했는데 자기는 못간답니다... 제가 다녀오라고 했더니... 내일(토요일) 할일도 많이 있고 케리비안 베이가면 오빠네 못가니까 회사 일 마무리 하고 와서 도와준답디다... 고마웠죠 다음날 일어나 보니 문자한통 '나 캐리비안 베이 끌려간다...' ㅋㅋㅋ 끌려간다라... 캐리비안 베이 가서 사역이라도 하고 왔나 보죠 그럼 회사일은? 일요일날 회사 나간다 하더군요 일요일날 퍼 잤더군요 맨날 오던 우리집에도 못올정도로 급했던 회사일이 맨날 퍼질러 자느냐고 못가고 어디가느냐고 못가고... 아부지 어머니도 서운한 마음이 크셨고 저는 배신감 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일이 터졌죠 토요일에 돌잔치 끝나고 온다고 하더군요 저번주부터 아버지가 너무 안좋으셨습니다. 병원갔다가 정신없었죠 그래도 온다길래 가게에 앉아서 엄마랑 둘이서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9시넘어서 전화가 오더니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술한잔 하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죠... 왠지 구속하는거 같아서 좀 늦게 갈꺼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저는 또 가게 일하면서 기다렸죠 11시가 넘어도 전화가 없길래 11시 반쯤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상해있는데 전화를 한참있다 받더군요 나가서 받은거죠 왜 나가서 받는지 기분이 내키지 않아 전화를 끊었다가 30초있다가 또 했죠... 또 한참뒤에 받더군요 그래서 왜 나가서 받어 그랬더니.... 성질을 버럭 내며 왜 나한테 화를 내냐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언제쯤 올꺼냐고 했더니 못온다는군요... 썩을 것 엄마가 열받았죠... 배은망덕한 것이... 전화를 엄마가 받았고 언제 올꺼냐고 했더니 못온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쌓여서 말했죠 너 오늘 안오면 앞으로 평생 보지 말자 대꾸 한마디 안했다더군요 엄마가 말시키니까 한마디도 안해서 엄마가 끊었답니다. 그리고 전화 안받더군요 제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그래서 제가 쌍시옷 나는 욕을 막 했습니다. 문자도 보냈고... 욕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욕을 했을때는 어떤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저도 처음부터 욕한건 아닙니다. 전화를 20통이 넘도록 해도 아예 안받아 버리니.. 그럼 그 여자는 안그랬느냐 전에 전화 씹었다고 저한테 온갖 쌍욕을 하면서 강아지새기 전화 씹냐고 내가 스토커냐고 생 난리 치고 그게 저번주였는데... 오늘 문자로 끝내자고 하더군요 ㅎㅎ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같은 쓰레기 만난게 아깝다 꺼져버려라 고... 가식적인 기집애... 깊게 사귄여자가 3명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얘였고 다른 하나는 바람폈죠... 근데 바람폈던 여자는 그래도 그 순간에 잘못했다고 눈물 뚝뚝 흘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저도 다른 여자 만나면서 아픔을 잊고 했는데 이 번엔 정말 갑갑하더군요 마음 뒤숭숭해서 찾을 곳이 병원이고 아버지는 암 투병에 상접해서 누워계시고 복수는 계속 차시고 엄마는 가게 혼자하면서 힘들어 하시고... 술이라도 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도 못하고... 제가 인생에서 가장힘들때 떠난 그 XX 같은 ㅎㅎ 그 여자한테는 절대 미련없습니다. 그런 쓰레기는... 글을 쓰니 속이 후련하네요 이제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아버지가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한마디 하셨죠 '내가 이렇게 되니까 XX가 안온다...... 고...' 마음이 아픕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XX 같은 여자!!!...
2년 넘게 연애한 여자였네요
사내 커플이구요...
웃깁니다.
성격이 이기적이라는 건 알았지만...
사내연애이고(알릴사람한텐 알리고)
남자가 이해해주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고
그냥 참았습니다.
전문대 나오고 타 업체 파견직 여성이었죠
자존심이 정말 쎕니다... 일얘기나 정치 사회적인 얘기
나눠보면 그닥 깊이있게 알지 못하지만(국회의원선거를 하는것도 모르더군요)
그래도 여자들이 관심 없으니까 그러려니 했죠.
회사업무상 어려운 단어를 종종 씁니다. 일반적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저는 친구들과 얘기할때 그런 단어 걸러서 얘기합니다만
그 여자는 그런 단어를 섞어 써가며 못알아 듣도록 말하죠...
뭐 다 좋습니다.
그런 모습은 솔직히 싫지는 않았어요 사람이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일은 정말 열심히 해요...
그래서 회사와 직접 계약직이 되기도 했지요
저는 핸드폰에 여자전화번호 정말 한개도 없습니다.
있으면 난리치죠...
심지어 회사 알바하는 아가씨와 장난문자 보낸걸로 2주동안
완전 나쁜놈 되며... 툭하면 히스테리에 장난 아니었죠
자기는 항상 남자한테만 연락이 와요...
그중에서 요거 좋아하는 녀석도 있더군요...
여튼 엄청 이기적입니다.
돈문제도 엄청 생각해요... 자기는 돈이 없답니다...
사실 집이 잘사는것이 아닌거 압니다만
본인 화장품 옷 신발은 다 사면서...
그래도 제가 많이 벌고 제가 여유있으니까... 그런건 신경 안쓰고
제가 어디나가서 먹거나 자거나 하는 경비는 제가 90% 정도는 다 냈죠
하지만 제가 힘들어 졌을때...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그 여자가 식사를 한번 사줬는데..
그 다음날 제가 사준다고 하고 차에서 내리고 가다가
지갑을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한 100터 왔는데
다시 지갑가져오라고 하더군요... 반진심으로 황당했죠
각설하고
왜 힘드냐면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지금 거의 말기상태이고... 오늘 내일 하십니다...
아버지가 암에 걸리시기 전에는 금요일날 회사 끝나면 우리집으로 같이 퇴근해서
월요일날 같이 출근 했죠
그렇게 거진 1년을 넘게 보냈구요
닭발을 좋아하는데 일욜되면 아부지가 밖에 나가서 닭발 사가지고 오면
어머니가 닭발을 해다 바쳤죠...
제가 한소리 하기전까진 설겆이 10번 먹으면 한번 먹을까 말까죠
저 솔직히 우리엄마만 따로 불러서 어디나가서 뭐 먹은적 없습니다.
그 여자 어머님... 요즘은 못그랬지만... 그래도 챙겨서 뭐 맛있는거도 사드리고
바닷가도 모시고...
물론 다른 사람보다는 못했지만.... 어머니한테 하는거에 비해선...
참...
여튼 그런식으로 맨날 오던 그 여자...
아버지 암걸리시니까...
저도 날카롭고 했는데.. 저한테 말하더군요
'오빠 힘든일 있으면 내가 다 받아줄테니까... 나한테 짜증도 내고 그래...'
고마웠죠...
그리고 끝입니다.
얼굴한번 보기 힘들어요
아버지가 가게를 하셨는데... 못하시게 되서
제가 퇴근하면 가게가서 일을 합니다. 12시쯤 끝나면
와서 자구 출근하고...
병원비 문제도 있고 가게를 쉽게 접을 순 없었어요...
요 3달동안 제 친구들을 본게 한 20번도 넘습니다.
그 여자... 3달동안 딱 3밤 자고가고 얼굴본건 5번입니다.
집이 수원인데 것도 대학로 와서 연극 보고 저녁에 와서
얼굴 비추고 담날 오전에 내려가고...
회사 끝나고 아부지 입원해도 얼굴한번 안비추길래 그래도 병원한번
가야 하는거 아니냐 해서.... 평일날 제가 델구와서
한밤 잔거...
핑계는 엄청 좋아요
회사바뻐서 못온다...
사실 회사가 바쁘긴 하죠
지만 바쁩니까?
지 없으면 회사 안돌아간답니까?
ㅎㅎ
얼마전엔 그러더군요 금요일이었는데 회사 여자애들 끼리 캐리비안 베이 가자고 했는데
자기는 못간답니다...
제가 다녀오라고 했더니... 내일(토요일) 할일도 많이 있고
케리비안 베이가면 오빠네 못가니까
회사 일 마무리 하고 와서 도와준답디다...
고마웠죠
다음날 일어나 보니 문자한통
'나 캐리비안 베이 끌려간다...' ㅋㅋㅋ
끌려간다라... 캐리비안 베이 가서 사역이라도 하고 왔나 보죠
그럼 회사일은? 일요일날 회사 나간다 하더군요
일요일날 퍼 잤더군요
맨날 오던 우리집에도 못올정도로 급했던 회사일이
맨날 퍼질러 자느냐고 못가고 어디가느냐고 못가고...
아부지 어머니도 서운한 마음이 크셨고
저는 배신감 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일이 터졌죠
토요일에 돌잔치 끝나고 온다고 하더군요
저번주부터 아버지가 너무 안좋으셨습니다.
병원갔다가 정신없었죠
그래도 온다길래 가게에 앉아서 엄마랑 둘이서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9시넘어서 전화가 오더니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술한잔 하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죠... 왠지 구속하는거 같아서
좀 늦게 갈꺼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저는 또 가게 일하면서 기다렸죠
11시가 넘어도 전화가 없길래
11시 반쯤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기분이 상해있는데 전화를 한참있다 받더군요
나가서 받은거죠
왜 나가서 받는지 기분이 내키지 않아 전화를 끊었다가
30초있다가 또 했죠... 또 한참뒤에 받더군요
그래서 왜 나가서 받어 그랬더니....
성질을 버럭 내며 왜 나한테 화를 내냐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언제쯤 올꺼냐고 했더니
못온다는군요... 썩을 것
엄마가 열받았죠... 배은망덕한 것이...
전화를 엄마가 받았고 언제 올꺼냐고 했더니
못온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쌓여서 말했죠 너 오늘 안오면 앞으로 평생 보지 말자
대꾸 한마디 안했다더군요
엄마가 말시키니까 한마디도 안해서
엄마가 끊었답니다.
그리고 전화 안받더군요
제가 아무리 전화를 해도
그래서 제가 쌍시옷 나는 욕을 막 했습니다.
문자도 보냈고...
욕한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욕을 했을때는
어떤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저도 처음부터 욕한건 아닙니다.
전화를 20통이 넘도록 해도 아예 안받아 버리니..
그럼 그 여자는 안그랬느냐
전에 전화 씹었다고 저한테 온갖 쌍욕을 하면서
강아지새기 전화 씹냐고 내가 스토커냐고 생 난리 치고
그게 저번주였는데...
오늘 문자로 끝내자고 하더군요 ㅎㅎ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너같은 쓰레기 만난게 아깝다 꺼져버려라 고...
가식적인 기집애...
깊게 사귄여자가 3명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얘였고
다른 하나는 바람폈죠...
근데 바람폈던 여자는 그래도 그 순간에 잘못했다고 눈물 뚝뚝 흘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저도 다른 여자 만나면서 아픔을 잊고 했는데
이 번엔 정말 갑갑하더군요
마음 뒤숭숭해서 찾을 곳이 병원이고
아버지는 암 투병에 상접해서 누워계시고 복수는 계속 차시고
엄마는 가게 혼자하면서 힘들어 하시고...
술이라도 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도 못하고...
제가 인생에서 가장힘들때 떠난 그 XX 같은 ㅎㅎ
그 여자한테는 절대 미련없습니다.
그런 쓰레기는...
글을 쓰니 속이 후련하네요
이제 병원 가봐야 겠습니다.
아버지가 건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한마디 하셨죠
'내가 이렇게 되니까 XX가 안온다...... 고...'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