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에 당첨이 되서 기말고사가 끝나 1.2.3학년 동아리 애들과 함께 박경림씨가 디제이 하는 별밤 방청객으로 갔습니다 게스트는 가수 김장훈씨, 저희가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솔직히 아이돌 연예인이 아닌거에 실망했지만
그저 연예인 보러가구나~ 라디오 방송국도 가보구나~ 하는 기대 감을 갖고
밤11시 녹화하는 생방송 라디오에 방청객이 되었습니다.
라디오 녹화는 예상의외로 너무 재밌었고 게스트 김장훈씨가 말씀을 너무
재치있고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방송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김장훈씨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니지만 재밌게 하자면서 치킨10마리를 작가 언니들을 통해서 시켰습니다 설마 진짜 시키겠냐고 예의 상 말만 하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라디오가 끝나니 밤 12시였고 후에 사진을 찍는데..
매니저랑 라디오 방송 관계자들이 이제 사진 그만찍고 가라고
김장훈씨 피곤하시다고 그러시는데 김장훈씨는 끝까지 전부 사진을 찍어주셨고
가려고 하는데 치킨을 정말 10마리와 음료수 10병 시킨 것입니다 기쁜 것도 잠시 먹고 집에가려면 여의도에서 성남까지 갈 버스도 다 끈키고
택시를 타고 가던지 부모님을 부르던지 새벽까지 밤새고 첫 차를 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맘으로 우선 먹고 보자 라는 생각하고 먹는데 작가언니들께서 먹는 거 집에 가는 거 계속 신경써주시면서 걱정 하셨어요
예의 상 인 줄 알았지만 정말 진심 걱정이였습니다 저희는 우선 "괜찮아요 어떻게든 갈 수 있어요" 호언장담을 하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장훈씨가 우리 오늘 방송 너무 좋았다면서
9월 말에 성남에서 콘서트 하는데 표 12만원 - 콘서트티켓 으로 14명 공짜로 초대하시 겠다고 하시는데..
너무 기뻐서 치킨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
무려 합이 1680000원 인데 솔직히 연예인도 사람인데..
자기 손해는 전혀 생각도 안하시고 그냥 무료로 고등학생인 저희에게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김장훈씨가 오시더니 너내 성남사냐면서 나 거기 잘 안다고
자신 사비로 인원수 14명대로 14만원 쥐어주면서 꼭 이거 갖고 택시타고 집가라고 남으면 떡볶기라도 사먹으라고 하면서 쥐어주는데 받기 싫다고 계속 거절 했는데도
받으라고 집 어떻게 가냐고 하면서 저한테 애들 잘 챙겨서 보내라고 하셨어요
덕분에 저희는 새벽 1시가 되서 14만원으로 여의도 부터 성남으로 택시타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ㅠㅠ 솔직히 말은 괜찮아요 라고 했지만..
김장훈씨 아니였음 여의도에서 새벽4시까지 첫 차를 기다렸을 거예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저희에게 평생 잊지 못할 꿈 같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고등학생 14명 일반인한명없고 오로지 방송 관계자 분들이나 연예인들만 계신곳에서
라디오 녹음 기다리면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으나 여러 몇 연예인들을 보았습니다
사진 안된다고 이미지 관리하시거나 눈도 안마주치는 연예인들도 보고
또 유명한 연예인들도 보고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지만
김장훈씨의 큰 배려심에 인기 많은 연예인과의 악수, 인사들이 아무 것도 아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학생이고 어린맘에 기부니 어쩌니 솔직히 가식으로만 느꼈지만
겉 모습보다는 속을,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겪어보니
그 사람의 진심과 사람다운 면모를 보게 되었고
아! 연예인도 다 같은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
이런연예인도 있구나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박경림씨는 임신한 상태였는데도 성격이 방송과 실제가 똑같은
옆집언니 처럼 편안한 연예인이였습니다^^
왜 결혼식때 그렇게 많~은 하객이 왔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김장훈씨는 모습은 카메라 안 세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셨구요
딱! 연예인이 였고 얼굴도 크지 않고 코도 높고 키도 짱 발차기도 정말 good 진짜 제 이상형이 김장훈으로 바뀔정도로 많은 감동을 준 연예인이 셨어요
허겁지겁 먹고 나가느라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렸지만
너무나 큰 배려에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만 나옵니다
(방청객이 저희 고등학생이 아니였다면 이런일도 없었을 텐데..)
날개 없는 천사 김 장 훈
또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 성일 여자 고등학교 연극부♥
- 저는 김장훈씨의 팬도 아니고 어떤연예인의 팬도 아닌
연예인 보면 그때 잠시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솔직하게 그대로 과장됨 없이 쓴 글이구요 저희들이 느낀 배려심과 감동을 톡커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은맘, 이런 연예인도 있구나! 제 편견을 깨신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었습니다.
★이런 연예인도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인 여고생입니다
처음 쓰는거라서 뭘 어떻게 적어나가야 할지 걱정인데요..
그래도 그냥 넘어 가기에는 너무 감동적인 일이라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 못쓰는 글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2008년7월11일금요일,
동아리 후배가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사연을 신청했는데
뜻 밖에 당첨이 되서 기말고사가 끝나 1.2.3학년 동아리 애들과 함께
박경림씨가 디제이 하는 별밤 방청객으로 갔습니다
게스트는 가수 김장훈씨,
저희가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솔직히 아이돌 연예인이 아닌거에 실망했지만
그저 연예인 보러가구나~ 라디오 방송국도 가보구나~ 하는 기대 감을 갖고
밤11시 녹화하는 생방송 라디오에 방청객이 되었습니다.
라디오 녹화는 예상의외로 너무 재밌었고 게스트 김장훈씨가 말씀을 너무
재치있고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방송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김장훈씨가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니지만 재밌게 하자면서
치킨10마리를 작가 언니들을 통해서 시켰습니다
설마 진짜 시키겠냐고 예의 상 말만 하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라디오가 끝나니 밤 12시였고 후에 사진을 찍는데..
매니저랑 라디오 방송 관계자들이 이제 사진 그만찍고 가라고
김장훈씨 피곤하시다고 그러시는데 김장훈씨는 끝까지 전부 사진을 찍어주셨고
가려고 하는데 치킨을 정말 10마리와 음료수 10병 시킨 것입니다
기쁜 것도 잠시 먹고 집에가려면 여의도에서 성남까지 갈 버스도 다 끈키고
택시를 타고 가던지 부모님을 부르던지 새벽까지 밤새고 첫 차를 타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맘으로 우선 먹고 보자 라는 생각하고 먹는데
작가언니들께서 먹는 거 집에 가는 거 계속 신경써주시면서 걱정 하셨어요
예의 상 인 줄 알았지만 정말 진심 걱정이였습니다
저희는 우선 "괜찮아요 어떻게든 갈 수 있어요" 호언장담을 하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장훈씨가 우리 오늘 방송 너무 좋았다면서
9월 말에 성남에서 콘서트 하는데
표 12만원 - 콘서트티켓 으로 14명 공짜로 초대하시 겠다고 하시는데..
너무 기뻐서 치킨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몰랐습니다
무려 합이 1680000원 인데 솔직히 연예인도 사람인데..
자기 손해는 전혀 생각도 안하시고 그냥 무료로 고등학생인 저희에게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김장훈씨가 오시더니 너내 성남사냐면서 나 거기 잘 안다고
자신 사비로 인원수 14명대로 14만원 쥐어주면서 꼭 이거 갖고 택시타고 집가라고
남으면 떡볶기라도 사먹으라고 하면서 쥐어주는데 받기 싫다고 계속 거절 했는데도
받으라고 집 어떻게 가냐고 하면서 저한테 애들 잘 챙겨서 보내라고 하셨어요
덕분에 저희는 새벽 1시가 되서 14만원으로 여의도 부터 성남으로 택시타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ㅠㅠ 솔직히 말은 괜찮아요 라고 했지만..
김장훈씨 아니였음 여의도에서 새벽4시까지 첫 차를 기다렸을 거예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저희에게 평생 잊지 못할 꿈 같은 하루를 주셨습니다.
고등학생 14명 일반인한명없고 오로지 방송 관계자 분들이나 연예인들만 계신곳에서
라디오 녹음 기다리면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으나 여러 몇 연예인들을 보았습니다
사진 안된다고 이미지 관리하시거나 눈도 안마주치는 연예인들도 보고
또 유명한 연예인들도 보고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지만
김장훈씨의 큰 배려심에 인기 많은 연예인과의 악수, 인사들이 아무 것도 아닌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학생이고 어린맘에 기부니 어쩌니 솔직히 가식으로만 느꼈지만
겉 모습보다는 속을,
사람은 겪어봐야 한다고 겪어보니
그 사람의 진심과 사람다운 면모를 보게 되었고
아! 연예인도 다 같은 연예인이 아니라는 것,
이런연예인도 있구나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박경림씨는 임신한 상태였는데도 성격이 방송과 실제가 똑같은
옆집언니 처럼 편안한 연예인이였습니다^^
왜 결혼식때 그렇게 많~은 하객이 왔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김장훈씨는 모습은 카메라 안 세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셨구요
딱! 연예인이 였고 얼굴도 크지 않고 코도 높고 키도 짱 발차기도 정말 good
진짜 제 이상형이 김장훈으로 바뀔정도로 많은 감동을 준 연예인이 셨어요
허겁지겁 먹고 나가느라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렸지만
너무나 큰 배려에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만 나옵니다
(방청객이 저희 고등학생이 아니였다면 이런일도 없었을 텐데..)
날개 없는 천사 김 장 훈
또 감사합니다 또 고맙습니다
♥ 성일 여자 고등학교 연극부♥
- 저는 김장훈씨의 팬도 아니고 어떤연예인의 팬도 아닌
연예인 보면 그때 잠시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솔직하게 그대로 과장됨 없이 쓴 글이구요 저희들이 느낀 배려심과 감동을 톡커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은맘, 이런 연예인도 있구나! 제 편견을 깨신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싶었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