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읽다가 어제 충격적인 일로 처음으로 써보게되네요..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17살에 고1.. 저는 학생입니다ㅜㅜ 어제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고나서 나오니 벌써 밤이 늦었기에 버스를 타고 저희 동네로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갈증이 나길래 아파트 도로 건너에 있는 가게에 들어섰죠. 그가게에는 저와 종업원(알바?), 서있는 주인아주머니와 그리고 아주머니 아들이 의자 위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무엇을 고를까 하다가 캔음료 하나를 들고 계산대로 갔죠. 음료수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고, 지갑을 꺼내는데 갑자기 그 아들이 하는말이 "엄마! 나 오늘 중국인 처음봤어! 엄마! 이 사람 중국인 맞지?" ' !!!!!!!!!!!! (충격 60%) '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ㅡ.ㅡ;; 그순간 저는 갑자기 움찔했죠.. 그 아들은 혼자 기뻐하며 의자 위에서 무릎을 꿇은채로 펄쩍펄쩍 뛰고 있었죠. 그 순간 아들이 발로 제무릎을 찼습니다. '퍽...' 그 때 아주머니께서 하는말이 "XX야 아저씨 아프잖니!" ' !!!!!!!!!! (충격90%) ' 떨리는 손으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 천원짜리 한장을 내고 가려는데 ... "총각!! 잔돈 가져가야지!~" 터벅터벅 짤랑짤랑.... 터벅터벅 위이잉..... 제가 원래 어디를 갔다가 나오면 누구에게든지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그 때는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가게를 나와서 여자친구에게 그얘기를 해주니..... 웃겨 죽으려고 하더군요...진짜 걸으면서 저희 아파트 도착할때까지 웃음이 멈추질 않더군요.. 아 .... 슬픕니다....... ㅠㅠ 하아...
중국인 아저씨로 오해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톡만 읽다가 어제 충격적인 일로 처음으로 써보게되네요..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17살에 고1.. 저는 학생입니다ㅜㅜ
어제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고나서 나오니 벌써 밤이 늦었기에
버스를 타고 저희 동네로 돌아왔습니다.
갑자기 갈증이 나길래 아파트 도로 건너에 있는 가게에 들어섰죠.
그가게에는 저와 종업원(알바?), 서있는 주인아주머니와 그리고 아주머니 아들이
의자 위에 무릎을 꿇은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무엇을 고를까 하다가 캔음료 하나를 들고 계산대로 갔죠.
음료수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고, 지갑을 꺼내는데
갑자기 그 아들이 하는말이
"엄마! 나 오늘 중국인 처음봤어! 엄마! 이 사람 중국인 맞지?"
' !!!!!!!!!!!! (충격 60%) '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ㅡ.ㅡ;; 그순간 저는 갑자기 움찔했죠..
그 아들은 혼자 기뻐하며 의자 위에서 무릎을 꿇은채로 펄쩍펄쩍 뛰고 있었죠.
그 순간 아들이 발로 제무릎을 찼습니다.
'퍽...'
그 때 아주머니께서 하는말이 "XX야 아저씨 아프잖니!"
' !!!!!!!!!! (충격90%) '
떨리는 손으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 천원짜리 한장을 내고 가려는데 ...
"총각!! 잔돈 가져가야지!~"
터벅터벅 짤랑짤랑....
터벅터벅 위이잉.....
제가 원래 어디를 갔다가 나오면 누구에게든지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그 때는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가게를 나와서 여자친구에게 그얘기를 해주니.....
웃겨 죽으려고 하더군요...진짜 걸으면서 저희 아파트 도착할때까지 웃음이 멈추질 않더군요..
아 .... 슬픕니다....... ㅠ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