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오랜만에 군대 후임들이랑 만나서 신나게 새벽까지 신나게 술을 먹고~ 한 4시나~5시쯤 되서~ 강변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시간에 지하철은 좀 이르고 택시를 타자고~ 어차피 두정거방 밖에 안되니까~ 저는 여자친구테 그냥 지하철 타고가자 하다가 여자친구가 빨리가고 싶대서 택시를 타고~ "아저씨, 강변 가죠?" 그러니까 간답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직도 안가는 택시기사님들도 있어서 물어봤죠 피곤해서 좀 비몽사몽 상태로 가는데 미친 ㅡㅡ 63빌딩나오고 KB*홀나오고 머이건 이러다가 인천 가겠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아저씨 여기 강변 가는 길 맞아요?" 아맞답니다 모 성산대교를 지나 이렇게 가야된다고 하지만 저희는 지방 사람이라 길을 잘모르죠 ㅡㅡ 당연히 아이게 맞나부다 ~ 하지만 전 예전에 성내역을 택시타고 갔는데 5처넌 아래로 나온걸로 기억해서~ 다시 물어 봤습니다 "아저씨 성내역 신천 멀어요?" 아가깝답니다~ 그래서"근데 성내랑 강변이랑 한 정거장 차인데 이렇게 멀어요?" 하니까 그때서야 ㅡㅡ 지가 잘못들어 온 걸알고 클났다고 그러는겁니다 16000원 찍혀있었음 ㄴ ㅐ참어이가 없어서 ㅡㅡ 첫차 시간도 놓치고 시간버리고 ㅡㅡ 왔던길 다시돌아가는데 짜증진짜 ㅡㅡ가뜩이나 잠도 못자서 피곤한데 아침부터 사람열받게 하는겁니다~ 그래도 실수니까 괜찮은데~ 와 어쩜 사람이 그리 양심이 없는지 ㅡㅡ 내릴때 당연히 ㅡㅡ 미터 기 다시찍거나 정확한 요금을 원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얼마 줘야 되요 이러니까 주는 사람도 짜증나게 ㅆ ㅣx "알아서줘요~ 머한 5~6000원 나오는데 만원 주면 고맙고~" 이딴식으로 말해서 더열받았 습니다 그냥 발로 차버릴려다가~ ㅁ ㅣ운 놈 떡 ㅎ ㅏㄴ ㅏ더 준다고~ 나가 x져라하는 식으로 줘버렸습니다 그깟 만원이라고 하지만 놀고나서 피곤하고 아침에 허무하게 돈써버리고 집에갈 차비를 너무도 허무하게 날리는 그느낌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ㅡㅡ어이도 없고 그택시 기사ㅡㅡ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길모르는 잘못도 있긴하지만 분명히 강변이라고 3번이나 말했는데 거기서 광명을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신천에서 택시나 강변으로 가실분들~ 발음 정확히 하세요~~~ 강변 광명 언뜻비슷하지만 택시기사가 늙었다 싶으면 강~ 변 ~ 이요 광 명 이요 정확히 말씀하세요~~ 이말에 공감하시는 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보내시길~
신천에서 한귀먹은 택시기사님
금요일에~ 오랜만에 군대 후임들이랑 만나서 신나게 새벽까지 신나게 술을 먹고~
한 4시나~5시쯤 되서~ 강변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시간에 지하철은 좀 이르고 택시를 타자고~ 어차피 두정거방 밖에 안되니까~
저는 여자친구테 그냥 지하철 타고가자 하다가 여자친구가 빨리가고 싶대서 택시를 타고~
"아저씨, 강변 가죠?"
그러니까 간답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직도 안가는 택시기사님들도 있어서 물어봤죠
피곤해서 좀 비몽사몽 상태로 가는데 미친 ㅡㅡ 63빌딩나오고 KB*홀나오고 머이건
이러다가 인천 가겠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아저씨 여기 강변 가는 길 맞아요?"
아맞답니다 모 성산대교를 지나 이렇게 가야된다고 하지만 저희는
지방 사람이라 길을 잘모르죠 ㅡㅡ 당연히 아이게 맞나부다 ~
하지만 전 예전에 성내역을 택시타고 갔는데 5처넌 아래로 나온걸로 기억해서~
다시 물어 봤습니다 "아저씨 성내역 신천 멀어요?" 아가깝답니다~
그래서"근데 성내랑 강변이랑 한 정거장 차인데 이렇게 멀어요?"
하니까 그때서야 ㅡㅡ 지가 잘못들어 온 걸알고 클났다고 그러는겁니다 16000원 찍혀있었음
ㄴ ㅐ참어이가 없어서 ㅡㅡ 첫차 시간도 놓치고 시간버리고 ㅡㅡ 왔던길 다시돌아가는데
짜증진짜 ㅡㅡ가뜩이나 잠도 못자서 피곤한데 아침부터 사람열받게 하는겁니다~
그래도 실수니까 괜찮은데~ 와 어쩜 사람이 그리 양심이 없는지 ㅡㅡ
내릴때 당연히 ㅡㅡ 미터 기 다시찍거나 정확한 요금을 원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얼마 줘야 되요 이러니까 주는 사람도 짜증나게 ㅆ ㅣx
"알아서줘요~ 머한 5~6000원 나오는데 만원 주면 고맙고~"
이딴식으로 말해서 더열받았 습니다 그냥 발로 차버릴려다가~
ㅁ ㅣ운 놈 떡 ㅎ ㅏㄴ ㅏ더 준다고~ 나가 x져라하는 식으로 줘버렸습니다
그깟 만원이라고 하지만 놀고나서 피곤하고 아침에 허무하게 돈써버리고 집에갈 차비를
너무도 허무하게 날리는 그느낌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ㅡㅡ어이도 없고
그택시 기사ㅡㅡ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길모르는 잘못도 있긴하지만
분명히 강변이라고 3번이나 말했는데 거기서 광명을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신천에서 택시나 강변으로 가실분들~ 발음 정확히 하세요~~~ 강변 광명 언뜻비슷하지만
택시기사가 늙었다 싶으면 강~ 변 ~ 이요 광 명 이요 정확히 말씀하세요~~
이말에 공감하시는 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