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내맘... 알수없는 그아이맘...

공공2003.12.07
조회613

6월 : 같은 과 친구...인사 겨우하고 지내는 사이

        (당시 난 남친이 있었음 같은과...)

7월 : 계절학기를 같이 들으며 조금더 친해짐

         셤공부 같이 하고 밥 같이 먹음 (남친이랑 헤어짐)

8월 : 과 엠티갔서 술을 같이 먹고 얘기도 많이 함

         영화 같이 보고 술먹고 얘기함 (내가 심심하다고 전화해서..)

         또 영화 보고 놀이공원감 (또 내가 심심하다고 해서..)

9월 : 그 아이가 약간 부담스러워하는걸 느낌

        영화보러 가자고 했더니 괜히 바쁘다고 핑계를댐

         결국은 내가 졸라서 영화보러감 가서는 잘해주고 무지 쨈났음

        같이 셤공부하고 수업들으러도 같이 다님

         과 안에서는 나한테 아는척도 잘안함

         일주일에 한번정도 전화함 난 2번정도 전화함

         약간 멀리 하려는듯도 보임

10월: 숙제도 같이 해주고 (내가 부탁함..)

         집에 일찍간다고 집까지 태워다줌 ( 전혀 다른방향임...)

         과내에서 친한척 전혀 안함..그냥 과 친구로만 보임...

         내가 좋아하게 됨...좋아함...

         영화 2편봄 (내가 보고싶다고 해서..)

         둘만 있음 많이 잘함 꼭 남친같이 12시이전에 집에 들어간적 없음 노느라..

11월: 내가 좋아하니까 과에서도 친한척 하고 싶은데

         밥도 같이 먹구 얘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그아인 과에선 거의 얘기도 안함

         그아인 전화도 잘 안함 문자도 잘안보냄

         내가 전화10일에 한번쯤 하면 무지 반갑게 받음 답문도 잘함

         또 영화봄 (내가 보자고 함..)

         같이 술먹고 춥다고 옷벗어주고 1시 다되어서 집까지 태워줌

         (많이 쨈 났구 불편함 전혀없음...)

12월: 조금씩 멀리하려는 듯한 느낌

         12월들어 통화 한번했는데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음

         뭐지....궁금해하며 멀리해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