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톡보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인 시골;사는 20세 대학생입니다. -------------------------------------------- 작년에 'x디스크'(이름은 공개 안하는게 낫겠죠;)라는 웹 공유 사이트를 친구를 통해 접하게되고, 판매자자격(판매자 자격이 있어야 자신이 갖고 있는 파일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을 갖게 되어서 업로드 속도가 메롱한 관계(영화나 드라마, 애니같은 동영상은 업로드할 엄두도 안나더군요;;)로 용량 작은 판타지소설을 업로드 해놓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때 즐겨 읽던 소설파일들을 업로드 했습니다. 참고로 업로드 속도는 20~40KByte/s .. 김모 작가의 다크xxx(1권~15권까지 완결) / 소드xxx(1권~17권 완결) / 트루xxxxxx(1,2권)이렇게 업로드를 2007년 말 즈음에 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좀 유명(?)한 소설이죠, 책으로도 출판되었구요.. 며칠안가서 웹공유사이트측에서 저작권 때문에 불이익 볼 수도 있다고 삭제를 시키길래 업로드하기 귀찮고 해서 안올리고 그냥 소장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2008년 7월 10일. 경찰서에서 고소당했다는 전화받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왔습니다. 고소인의 변호사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합의를 봐야 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7월 11일) 전화하니까 지금 자리를 비웠다고 나중에 전화준답니다 전화가 그다음날 오더군요, 변호사였는데, 고소인이 책정한 합의금은 70만원 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습니다; 좀 깎아주면 안되는지.. 경제적으로 어렵냐고 묻더군요, 좀 어렵다 하니까 (시골에서 부모님이 중국집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구강암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막노동수준의 비정규직공무원으로 한달에 90~150 정도 받으시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과문이랑 경제적으로 어떻게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적어서 팩스로 보내면 작가랑 상의해보고 깎아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학생이고, 시골이라 알바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돈 구할데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아직 아버지께 말씀도 안드렸습니다.. 화내실까봐, 걱정하실까봐.. 세살터울 누나가 있는데, 누나한테 말했는데, 사과문이랑 어려운거... 팩스 보내고 아버지한테 말씀드리라 하는데.. 톡커 분들.. 조언을 좀 해주세요 .. 일단 사과문이랑 경제적으로 어떻게 어려운지, 팩스로 보내고 아버지께 얘기 드리는게 우선이겠죠..?
웹공유사이트에서 소설공유해서 고소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__*)
톡보는게 하루 일과중 하나인 시골;사는 20세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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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x디스크'(이름은 공개 안하는게 낫겠죠;)라는 웹 공유 사이트를
친구를 통해 접하게되고, 판매자자격(판매자 자격이 있어야 자신이 갖고 있는 파일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을 갖게 되어서
업로드 속도가 메롱한 관계(영화나 드라마, 애니같은 동영상은 업로드할 엄두도 안나더군요;;)로 용량 작은 판타지소설을 업로드 해놓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때 즐겨 읽던 소설파일들을 업로드 했습니다. 참고로 업로드 속도는 20~40KByte/s ..
김모 작가의 다크xxx(1권~15권까지 완결) / 소드xxx(1권~17권 완결) / 트루xxxxxx(1,2권)이렇게 업로드를 2007년 말 즈음에 했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좀 유명(?)한 소설이죠,
책으로도 출판되었구요..
며칠안가서 웹공유사이트측에서 저작권 때문에 불이익 볼 수도 있다고 삭제를 시키길래
업로드하기 귀찮고 해서 안올리고 그냥 소장만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2008년 7월 10일.
경찰서에서 고소당했다는 전화받고,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왔습니다.
고소인의 변호사 전화번호를 주시면서 합의를 봐야 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7월 11일) 전화하니까 지금 자리를 비웠다고 나중에 전화준답니다
전화가 그다음날 오더군요,
변호사였는데, 고소인이 책정한 합의금은 70만원 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습니다; 좀 깎아주면 안되는지..
경제적으로 어렵냐고 묻더군요, 좀 어렵다 하니까
(시골에서 부모님이 중국집을 하셨는데, 어머니가 구강암으로 1년가까이 투병하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막노동수준의 비정규직공무원으로 한달에 90~150 정도 받으시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사과문이랑 경제적으로 어떻게 어려운지 구체적으로 적어서 팩스로 보내면
작가랑 상의해보고 깎아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학생이고, 시골이라 알바할곳도 마땅치 않아서 돈 구할데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아직 아버지께 말씀도 안드렸습니다..
화내실까봐, 걱정하실까봐..
세살터울 누나가 있는데, 누나한테 말했는데,
사과문이랑 어려운거... 팩스 보내고 아버지한테 말씀드리라 하는데..
톡커 분들.. 조언을 좀 해주세요 ..
일단 사과문이랑 경제적으로 어떻게 어려운지, 팩스로 보내고
아버지께 얘기 드리는게 우선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