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즐겨하는 25남입니다. 얼마전에 겪었던 혼자 알고있기엔 좀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하구요.ㅎㅎ 여긴 울산입니다. 울산에서 가장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삼산 X데 백화점이 있지요. 정류장이 있고, 번화가이니만큼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요. 뭐.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화점쪽에서 정말.. 킹왕짱 사랑스러운 여인네께서 오시더군요. 긴생머리 흰티에 청바지가 정말 이쁜... 순간 모든 남정네들의 눈이 쏠리는게 저도 느껴지더군요. 참..그럴땐 남자인 저도 민망하긴 합니다..본인은 오죽할까요.. 때마침 버스가 오더라구요. 먼저 탓습니다. 뒤에 그녀가 타더군요.. 근데 시선에 긴장을 한 탓일까요?? 요금함에 만원짜리를 당당히 내시더군요;; 이미 돈은 중력을 버티지못하고 함안에서 자유낙하운동을 시작했고. 그녀는 그제서야 알아챈듯 그자리서 홀드하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그런 그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뒤에 타신 분께선 교통카드를 넣어버리시더군요;;;; "이 양반들이 나랑 장난치나?! XXXXXX.....생략" 기사아자씨도 한성깔 하시더군요.. 내버린 승객분들 맘도 좀 생각해주시지.. 저야 덕분에 오는 내내 웃긴했습니다만.ㅋㅋ 교통카드 넣으신분. 앞으론 이쁘다고 그렇게 넋놓고 쳐다보지 마세요ㅎ 지폐를 카드리더기에 갖다대지 마시구..ㅋㅋㅋㅋ
버스에서 겪었던 재미난 일화
안녕하세요. 눈팅즐겨하는 25남입니다.
얼마전에 겪었던 혼자 알고있기엔 좀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하구요.ㅎㅎ
여긴 울산입니다. 울산에서 가장 번화가라 할 수 있는 삼산 X데 백화점이 있지요.
정류장이 있고, 번화가이니만큼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지요.
뭐.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백화점쪽에서 정말.. 킹왕짱 사랑스러운 여인네께서 오시더군요.
긴생머리 흰티에 청바지가 정말 이쁜...
순간 모든 남정네들의 눈이 쏠리는게 저도 느껴지더군요.
참..그럴땐 남자인 저도 민망하긴 합니다..본인은 오죽할까요..
때마침 버스가 오더라구요.
먼저 탓습니다. 뒤에 그녀가 타더군요..
근데 시선에 긴장을 한 탓일까요??
요금함에 만원짜리를 당당히 내시더군요;;
이미 돈은 중력을 버티지못하고 함안에서 자유낙하운동을 시작했고. 그녀는 그제서야 알아챈듯 그자리서 홀드하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그런 그녀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뒤에 타신 분께선 교통카드를 넣어버리시더군요;;;;
"이 양반들이 나랑 장난치나?! XXXXXX.....생략"
기사아자씨도 한성깔 하시더군요.. 내버린 승객분들 맘도 좀 생각해주시지..
저야 덕분에 오는 내내 웃긴했습니다만.ㅋㅋ
교통카드 넣으신분. 앞으론 이쁘다고 그렇게 넋놓고 쳐다보지 마세요ㅎ
지폐를 카드리더기에 갖다대지 마시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