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공무원 기능직입니다. 운전직이라는거죠. 이제 일한지 2주일 지났어요. 남친 위에 사람들 5명은 전부 판사나...재판관들을 출퇴근시켜주는데 남친은 관용차를 운전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남친이 공무원들 끼리 모임을 결성하여 부부동반으로 다들 모여서 족구도 치고...술도 마시고....고기도 구워먹고 한다고 저한테 갈래? 이러는 겁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 만끽하고 싶고...비록 다른 사람들처럼 결혼은 안했지만 뭐 곧 결혼도 할꺼고 해서 참석을 했었드랬죠. 인사를 나누고 다들 나이가 많으셔서,저희들은 인사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가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앉아서 먹고 있는데 저쪽 어떤 테이블 어떤 아줌마뻘? 되는 직원이 이러는 겁니다... "아이고...영철씨~ 처음 들어왔을때 듬직하고 잘생긴 청년이 들어와서 난 참 좋았는데, 또 괜찮은 아가씨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소개도 시켜주고 할라 했더만 역시나...이쁜 아가씨가 있었네~...임자가 있었구만...."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영철씨랑 일적으로 매일 봐야 하는 사이고 또 저를 태워주고 하거든요. " 그러는 겁니다. 남친은 남자 직원을 관용차로 운전을 한다고 내게 말했는데 알고보니 여자직원을 운전해주는 겁니다.그 여자직원이 총무과장이라나.... 오후에 볼일있고 하면은 둘이 차타고 볼일 보고 남친은 기다리고 하나봅니다..... 남친에게 순간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 여자직원은 나이도 48~이상되어보였고 딸이 27이랍니다.결혼은 당연히 했고.... 둘이 뭔가 썸씽이 있었나 하는 찝찝함과 함께..... 그 여자직원이 묻더군요. 나이도 찼는데 결혼 안하느냐고.... 전 28 남친 29...남친이 올해 하자고 했다고 올해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 여자...제가 이상한 생각을 끼여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생긴건 조금 여우처럼 생긴거 같기도 했고..비록 아줌마지만...남친이랑 둘이 차타고 다닌다 생각하니 화가 엄청 나더군요. 남친은 자기는 그 여자 몇번 안태운다면서....내가 설마 아줌마랑 무슨일이라도 벌이겠느냐면서...자기랑 나이차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딸가진 아줌마랑 뭘 하겠느냐며... 내가 알면 괜히 기분 나빠할것 같아서 이야기 안한것 뿐이라고.... 자긴 떳떳하다면서...그러더군요.... 오늘 그일로 하루종일 싸웠습니다..... 제가 민감한건가요... 님들....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그냥 믿으면 되는건가요..... 제 남친 지금까지 바람 한번 안핀 사람이구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없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많은 답변!!..
남친이 공무원 기능직입니다.
운전직이라는거죠. 이제 일한지 2주일 지났어요.
남친 위에 사람들 5명은 전부 판사나...재판관들을 출퇴근시켜주는데
남친은 관용차를 운전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남친이 공무원들 끼리 모임을 결성하여
부부동반으로 다들 모여서 족구도 치고...술도 마시고....고기도 구워먹고 한다고
저한테 갈래? 이러는 겁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 만끽하고 싶고...비록 다른 사람들처럼 결혼은 안했지만
뭐 곧 결혼도 할꺼고 해서 참석을 했었드랬죠.
인사를 나누고 다들 나이가 많으셔서,저희들은 인사하기 바빴습니다.
그러다가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앉아서 먹고 있는데 저쪽 어떤 테이블 어떤
아줌마뻘? 되는 직원이 이러는 겁니다...
"아이고...영철씨~ 처음 들어왔을때 듬직하고 잘생긴 청년이 들어와서
난 참 좋았는데, 또 괜찮은 아가씨들이 내 주변에 많아서 소개도 시켜주고 할라 했더만
역시나...이쁜 아가씨가 있었네~...임자가 있었구만...."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내가 영철씨랑 일적으로 매일 봐야 하는 사이고 또 저를 태워주고
하거든요. " 그러는 겁니다.
남친은 남자 직원을 관용차로 운전을 한다고 내게 말했는데 알고보니 여자직원을
운전해주는 겁니다.그 여자직원이 총무과장이라나....
오후에 볼일있고 하면은 둘이 차타고 볼일 보고 남친은 기다리고 하나봅니다.....
남친에게 순간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 여자직원은 나이도 48~이상되어보였고
딸이 27이랍니다.결혼은 당연히 했고.... 둘이 뭔가 썸씽이 있었나 하는 찝찝함과 함께.....
그 여자직원이 묻더군요. 나이도 찼는데 결혼 안하느냐고....
전 28 남친 29...남친이 올해 하자고 했다고 올해 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 여자...제가 이상한 생각을 끼여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생긴건 조금 여우처럼 생긴거 같기도
했고..비록 아줌마지만...남친이랑 둘이 차타고 다닌다 생각하니 화가 엄청 나더군요.
남친은 자기는 그 여자 몇번 안태운다면서....내가 설마 아줌마랑 무슨일이라도
벌이겠느냐면서...자기랑 나이차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딸가진 아줌마랑 뭘 하겠느냐며...
내가 알면 괜히 기분 나빠할것 같아서 이야기 안한것 뿐이라고....
자긴 떳떳하다면서...그러더군요....
오늘 그일로 하루종일 싸웠습니다.....
제가 민감한건가요...
님들....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그냥 믿으면 되는건가요.....
제 남친 지금까지 바람 한번 안핀 사람이구요,,,,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