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15일 PM 11:00 필요한것만 쏙 보고 도망가는 눈팅 족이었는데 첨 글을 올려 악플에..당황;; 마음이 조금 아팟지만..김병만 선생님의 "오늘의 톡 해봣어요? 안해봣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이말을 의지하며 저녁이 되어 다시 접속하니 아침과는 다른 반응이라 다행 ㅋ 정신을 항상 놓지 않고 다니기 위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ㅋ;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 15일 AM 10:00 형과 동생의 사진이 있습니다.;; 형:권모씨 동생:박모씨 진단수행인력 프로파일을 찾아보세요.. 저희 회사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예요 요새 해킹.. 말들이 많죠? ^^ 들어오셔서 모의해킹동영상 구경하시고 가세요.. 보안의 중요성만 느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http://www.nshc.net/ http://www.cyworld.com/lucknash0 -------- 동생 http://www.cyworld.com/hansamu -------- 형 --------------------------------------------------------------------------- 상큼한 월요일이네요.. 큰 변화를 시작으로 월요일을 맞이(?)하고 싶어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반성+웃음 을 드리기 위해서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한달 조금 넘은 사건이구요.. 사진 첨부가 있으니.. "아 그럴수도 있을법 했구나.." 이런 공감대 를 느끼셧으면 합니다.. -------------------------------------------------------------------------- 경기도에 위치한 회사를 다니는 IT업계 회사원입니다. 한달전에 있었던 일이죠... 압구정에서 2주간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구요...(파견..) 고향이 부산이라 압구정은 상상속에 있던 부자동네와 흡사했었죠..(완전 촌놈은 아님;) 처음 본 압구정은 신선함과 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첫째날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평생 지우지 못할 기억으로.. 전날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을 했었죠... 많이 먹지는 않았고, 속도 불편하지는 않은데.. 해장을 좀 하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상황 아시죠?^^; 오전에 이것저것 담당자와 미팅도 가지고 기분좋게 시작을 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혼자 파견나온게 아닌 선임(윗분)과 함께 나왓습니다. 이 선임과는 회사 외에서도 만나는 사이 라 회사밖이나 둘이 있을땐 회사 직급말고 그냥 형,동생으로 지내는 사이입니다. 지금 부터의 둘의 대화는 형(선임), 동생(저)으로 진행 할게요.. 점심을 먹기위해 빌딩에서 나오기부터 시작되었습죠... 형 : 아~ 누구야 여기가 어디니??!! 동생 : 압구정동!!! ㅋ (오래된 저질 개콘 유행어;;) 형 : 미리 검색좀 해둘걸 그랫네.. 오늘은 어디서 먹어보지? 머 2주동안 있을건데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지머.. 머먹을래? (여기서 감동받음.. 우선권을 줘서 ㅠㅠ 제가 회사 막내인데.. 막내라고 좋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우선책이 아닌 차선책,, EX)회사에서 음식메뉴로 싸울때.. 팀장님왈 : 아 그냥 막내가 골라!!!) 동생 : 음.. 월욜일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매콤한게 땡기긴하네요.. (형이 술,담배안하는 바른생활 멋진 사람이라 제가 술먹는걸 싫어하셔서 티안내고 해장을 하고 싶어서 살짝 깔았음..) 형 : 그래서 머? 사람들 나오기전에 빨리 먹어야되 얼렁 골라!! 헉!! 이게 웬일.. 해장국을 먹으면 의심을 살 수 있기에.. 티안내고 괜찮을 법한 메뉴가 눈에 딱 들어온게 아닙니까!! ㅋ 동생 : 카레 어떠세요?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요~~ ^ㅇ^ 자연산 카레는 첨인데요!!ㅎㅎ 형 : 그럴까?,.. 카레집 어디있는데? 어디?...... 동생 : 저기~~~~(손가락으로 가리킴...) 형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0미터 근방의 사람이 처다볼정도의 웃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__= ... NATURAL CARE........ 동생 : 아...;; 비밀이에요 비밀!! 제발.... 형 : 하하하하.... (대답없음 웃기만 할뿐) 압구정에 베트남 쌀국수가 참 많더라구요.. 이날은 쌀국수 먹고 속 뒤집어 지고... 휴... 아직까지도 가끔씩 점심 메뉴에 카레가 나오면 회사분들이 함께 웃으십니다... "에이~ 자연산 카레를 먹어야 제맛인데 ...ㅎㅎ" PS.. 눈팅만 하다 처음 올려보네요.. ㅋ 반응이 좋으면 더욱 재미난 이야기 소재 올릴게요 ㅋ 점심 맛있게드세요 =ㅇ=
끔찍한 카레..
현재 시각 15일 PM 11:00
필요한것만 쏙 보고 도망가는 눈팅 족이었는데 첨 글을 올려 악플에..당황;;
마음이 조금 아팟지만..김병만 선생님의 "오늘의 톡 해봣어요? 안해봣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이말을 의지하며 저녁이 되어 다시 접속하니 아침과는 다른 반응이라 다행 ㅋ
정신을 항상 놓지 않고 다니기 위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ㅋ;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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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AM 10:00
형과 동생의 사진이 있습니다.;;
형:권모씨
동생:박모씨
진단수행인력 프로파일을 찾아보세요..
저희 회사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예요 요새 해킹.. 말들이 많죠? ^^
들어오셔서 모의해킹동영상 구경하시고 가세요.. 보안의 중요성만 느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http://www.nshc.net/
http://www.cyworld.com/lucknash0 -------- 동생
http://www.cyworld.com/hansamu --------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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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월요일이네요..
큰 변화를 시작으로 월요일을 맞이(?)하고 싶어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반성+웃음
을 드리기 위해서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한달 조금 넘은 사건이구요.. 사진 첨부가 있으니.. "아 그럴수도 있을법 했구나.." 이런 공감대
를 느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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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위치한 회사를 다니는 IT업계 회사원입니다.
한달전에 있었던 일이죠... 압구정에서 2주간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구요...(파견..)
고향이 부산이라 압구정은 상상속에 있던 부자동네와 흡사했었죠..(완전 촌놈은 아님;)
처음 본 압구정은 신선함과 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첫째날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평생 지우지 못할 기억으로..
전날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을 했었죠... 많이 먹지는 않았고, 속도 불편하지는 않은데..
해장을 좀 하면 정말 좋겠다는 그런 상황 아시죠?^^;
오전에 이것저것 담당자와 미팅도 가지고 기분좋게 시작을 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혼자 파견나온게 아닌 선임(윗분)과 함께 나왓습니다. 이 선임과는 회사 외에서도 만나는 사이
라 회사밖이나 둘이 있을땐 회사 직급말고 그냥 형,동생으로 지내는 사이입니다.
지금 부터의 둘의 대화는 형(선임), 동생(저)으로 진행 할게요..
점심을 먹기위해 빌딩에서 나오기부터 시작되었습죠...
형 : 아~ 누구야 여기가 어디니??!!
동생 : 압구정동!!! ㅋ (오래된 저질 개콘 유행어;;)
형 : 미리 검색좀 해둘걸 그랫네.. 오늘은 어디서 먹어보지? 머 2주동안 있을건데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지머.. 머먹을래? (여기서 감동받음.. 우선권을 줘서 ㅠㅠ 제가 회사 막내인데.. 막내라고
좋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우선책이 아닌 차선책,, EX)회사에서 음식메뉴로 싸울때.. 팀장님왈 :
아 그냥 막내가 골라!!!)
동생 : 음.. 월욜일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매콤한게 땡기긴하네요.. (형이 술,담배안하는 바른생활 멋진 사람이라 제가 술먹는걸 싫어하셔서 티안내고 해장을 하고 싶어서 살짝 깔았음..)
형 : 그래서 머? 사람들 나오기전에 빨리 먹어야되 얼렁 골라!!
헉!! 이게 웬일.. 해장국을 먹으면 의심을 살 수 있기에.. 티안내고 괜찮을 법한 메뉴가
눈에 딱 들어온게 아닙니까!! ㅋ
동생 : 카레 어떠세요?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어요~~ ^ㅇ^ 자연산 카레는 첨인데요!!ㅎㅎ
형 : 그럴까?,.. 카레집 어디있는데? 어디?......
동생 : 저기~~~~(손가락으로 가리킴...)
형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0미터 근방의 사람이 처다볼정도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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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아...;; 비밀이에요 비밀!! 제발....
형 : 하하하하.... (대답없음 웃기만 할뿐)
압구정에 베트남 쌀국수가 참 많더라구요.. 이날은 쌀국수 먹고 속 뒤집어 지고...
휴... 아직까지도 가끔씩 점심 메뉴에 카레가 나오면 회사분들이 함께 웃으십니다...
"에이~ 자연산 카레를 먹어야 제맛인데 ...ㅎㅎ"
PS.. 눈팅만 하다 처음 올려보네요.. ㅋ 반응이 좋으면 더욱 재미난
이야기 소재 올릴게요 ㅋ 점심 맛있게드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