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을 만난진 음.. 10월 1일날 만났으니...ㅡ_ㅡ 음.. 69일이군여.. (흠.. 전 이상하게 69<--봄.. 이상한.. 상상이 저 원래 불순해여... ㅡ0ㅡ) 남친은 25살 전 24살.. 남친은 직업군인이죠.. (707-중사..) 전 걍 자근 설계회사 당기구여.. 남친 무척이나 알뜰한 사람입니다.. 적금도 100마넌 넘게 붓고.. 전 군인이 월급 적은 줄 알았는데.. 기본급은 적은 대신 뭐 각종 수당같은게 붙어서 좀 되더군여... 여군 갈껄 남친을 보노라면.. 전혀 군인 같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젤루 정리된 머리스탈.. 깔끔한 외모(키는 좀 작습다 173? 정도...) 음... 참 괜찮은 사람인데.. 절 가끔 무지 속상하게 만들곤 하죠.. 오늘만 해도 그래요 어제 남친네 집에 널러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밤에는 곱창을 먹었습니다.. 그 사람 후배랑 3명이서 나중엔 제 친구도 부르고 쌍쌍이 놀았죠... 글게..늦게 까지 노는데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여.. 아 가슴떨려.. 남친이 핸폰으로 음악 다운받은거 제가 좋아하는 (with me~)를 틀어주더군여.. 눈이 조금 내리다 그치고.. 복개천 공원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참 기분 좋았죠.. 근데.. 아침에 눈을 딱 떠보니 세상에 온통 하얗더구녕 어제는 일게 많이 올꺼 예상 못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음 했는데.. 안 오더군여.. 기다리다 기다리다 8시 30분쯤 전화를 했죠 눈 왓는데 눈 보라구 전화 줌 한 안돼~~(남친은 6시 40분까지 출근합니다..부대루) 말했떠니 저 피곤하게 잘까봐 그랬다구 합니다.. 8시 30분이면.. 나 출근하는 시간인데.. 순간 섭섭하더군여.. 눈앞에 보일때만.. 절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우울합니다.. 저누무 눈 미끄럽게.. 빨리 녹지두 않구 지랄이야 ㅡ_ㅡ 아..
첫눈이 내리누나~~ 근데 어찌 맘이...
지금 남친을 만난진 음.. 10월 1일날 만났으니...ㅡ_ㅡ 음.. 69일이군여..
(흠.. 전 이상하게 69<--봄.. 이상한.. 상상이
저 원래 불순해여...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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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25살 전 24살.. 남친은 직업군인이죠.. (707-중사..) 전 걍 자근 설계회사
당기구여.. 남친 무척이나 알뜰한 사람입니다.. 적금도 100마넌 넘게 붓고..
전 군인이 월급 적은 줄 알았는데.. 기본급은 적은 대신 뭐 각종 수당같은게 붙어서
좀 되더군여... 여군 갈껄
남친을 보노라면.. 전혀 군인 같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젤루 정리된 머리스탈.. 깔끔한 외모(키는 좀 작습다 173? 정도...)
음... 참 괜찮은 사람인데.. 절 가끔 무지 속상하게 만들곤 하죠.. 오늘만 해도 그래요
어제 남친네 집에 널러가서 하루종일 놀다가 밤에는 곱창을 먹었습니다.. 그 사람 후배랑
3명이서 나중엔 제 친구도 부르고 쌍쌍이 놀았죠...
글게..늦게 까지 노는데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더군여.. 아 가슴떨려..
남친이 핸폰으로 음악 다운받은거 제가 좋아하는 (with me~)를 틀어주더군여..
눈이 조금 내리다 그치고.. 복개천 공원에서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 헤어졌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참 기분 좋았죠.. 근데.. 아침에 눈을 딱 떠보니 세상에 온통 하얗더구녕
어제는 일게 많이 올꺼 예상 못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음 했는데.. 안 오더군여.. 기다리다 기다리다 8시 30분쯤 전화를 했죠
눈 왓는데 눈 보라구 전화 줌 한 안돼~~(남친은 6시 40분까지 출근합니다..부대루)
말했떠니 저 피곤하게 잘까봐 그랬다구 합니다.. 8시 30분이면.. 나 출근하는 시간인데..
순간 섭섭하더군여.. 눈앞에 보일때만.. 절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우울합니다.. 저누무 눈 미끄럽게.. 빨리 녹지두 않구 지랄이야 ㅡ_ㅡ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