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나 몸짱 아빠

살..2008.07.14
조회619

전 21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학생이랍니다 ...

 

제가 분명 고1~고3 여름방학까진 63~68이였는데

 

대학교 올라오더니 75키로가되고 지금은 82키로가 됬네요 ..

 

예전엔 여자소개받음 저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는데

 

요세는 여자 만나기도 무섭고요..

 

뭐 어차피 군대가니까 여자 생각은 안할라 했지만 주위 군대가는 세끼들도

 

몇일 안남겨두고 여자친구 생기니 제 살이 원망스러워요..

 

저희 아버지는 10대 후반부터 헬스 마라톤 등산을 해서 지금 몸짱이시거든요

 

저를 볼때마다 돼지돼지 저희 어머니도 저볼때마다 돼지돼지 미치겟어요 아주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고1때는 웃을때 권상우란 소릴 쫌 들었었거든요

 

학교에서만 친구들이 저 기분 좋으라고 한 소린줄 알앗는데 반올림2 엑스트라 했을때

 

촬영팀들도 그소릴 햇엇어요 ㅋㅋ

 

근데 가면갈수록 사람들이 절 볼때마다 너 어디 프로에 나오는 뚱뚱한 게 닮앗어 이러고요 ..

 

누군지는 안말할게요 괜히 그사람들 팬있으면 저 욕먹을까봐 ..;;

 

아무튼 군대가기전까지 살빼려고 열심히 헬스하고는 있는대 응원좀 해주세요

 

정말 전 신체나이 20대인 저희 아버지가 너무 부럽습니다 ..

 

예전의 몸을 돌려 받고싶습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싸이공개할게요 ㅋㅋ 저희아버지 몸짱사진 저 고1~고3때사진 그리고 지금의 살찐모습 다있으니까요 .. 그리고 저 8월11일에 군입대하는데 저랑 같이 바다가고싶으신분 과감히 1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