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때문에 XX에 화상 입었어요.

20살건강남2008.07.14
조회1,072

안녕하세요.

 

20살 남자인데 짧게 인사 드리고 이야기 갑니다.

 

때는 벌써 반년전..

 

1월 즈음에 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23살 누나가 있습니다.

 

밖에서는 인기도 많고 예쁘고 성격도 재미있고 하여간

 

순수한(?)매력이 넘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집에서는..   

 

뭐 그냥 형이죠.. ^.^ ㅋㅋㅋㅋ

 

어느날 보일러를 틀어놓고 집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누나가 절 부르는거였어요

 

야~~ 김 xx ~~~ 김xx~~~

 

저 샤워 하는중이라 그냥 씹었죠 당연히

 

근데 갑자기 화장실 문을 벌컥 열면서

 

야!! 김x... 컥!!!!

 

이러면서 두손으로 얼굴 가리는데

 

왜 있잖아요 손가락은 벌리고 얼굴 가리는거 ㅡㅡ

 

저도 놀래서

 

일단 두손으로 밑을 가린다고 가렸는데..

 

왼손이랑 머리 감던 샤워기 들고 있던 오른손이랑 같이 가린겁니다.

 

저 원래 두피가 좀 둔해서 조금 뜨거운 물로 해도 그냥 미지근하다

 

느낄 정도거든요..

 

근데 그걸 제일 민감한 부분인 거기 갔다 댔으니..

 

아!!!!!!!!!!!!!! 씹발!!!!!! @#%@^@$&@&#*#% 일단 문 닫아!!!!!

 

누나 푸힛~ 웃으면서 문을 진짜 슬로우 모션으로 천천히 닫는데

 

누나 가고 나서 혼자 물끄러미 내XX 보는데..

 

화끈화끈... (이거 뭐라고 해야 하나염 ㅠ 좋아서 커진게 아닌.. ㅠㅠ)

 

완전 눈물 찔끔 찔끔

 

쪽팔려서 병원도 못갔고..

 

하여간 지금도 그 생각 하면 제 똘똘이는 따가움을 호소 합니다 ㅠㅠ

 

하여간 4차원 적인 누나 땜시 미치겠어요.. ㅠㅠ

어릴때

저 엄청난 협박에 의한 합의로 화장도 한적 있어요 ㅠㅠ

비누도 먹어 봤구요 (향이 좋다며 맛도 좋을거라며)

발레복도 입어 봤어요(그리고 아빠한테 줘 터졌지요.저희 아버지는 군인^^)

모두 즐거운 여름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