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리플을 보시고 몇몇 여자분들이 흥분하셨나보군요. 그런데, 너무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흥분하신 여자분들도 저만큼 이기적인 분들이란거 스스로들 아시나모르겠네요. 다르게 말하면, 제가 말하는 맥락이나 제 리플에 반박하시는 분들이나 똑같이 이기적인 생각이라는거.....
이혼해서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고 아빠들이 아이를 버린건가요? 당신들 전남편들은 그랬나보죠? 당신들 전남편들은 수많은 남자들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않습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저는 아이를 엄마가 키우지만, 저는 아이를 버리지않았습니다. 주말마다 만납니다. 그리고 당연히 명절이나 행사가 있으면 본가로 같이갑니다. 전화통화도 자주합니다. 버리다니,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험한 말을 하십니까? 자신의 잣대에 견주어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이혼을 하면 현실적으로 아빠든, 엄마든 어느쪽에서 아이를 맡아 길러야합니다. 아이를 버려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두 사람의 여건과 상황, 그리고 아이의 정서나 환경을 위해서 아빠든 엄마든 어느 한쪽이 키우기로 합의를 해서 키우는 것이지, 엄마들이 마치 아빠가 버린 아이를 떠맡은 것처럼 그런 말씀들을 하시다니...아이들이 짐입니까? 아빠가 버린 아이들을 할 수없이 떠맡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무슨 얼굴로, 무슨 자격으로 아이의 고통을, 장래를 함부로 말씀하시나요?
가부장 사회가 왜 형성이 되었는지나 연구해보고 엄마성을 따르자 혹은 이혼하면 새아빠 성을 따르게 하자는 그런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부장사회가 뭔지, 남성과 여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무조건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교적인 뿌리라는 관점은 차치하고라도 현실적으로 보더라도, 실제로 재혼에도 실패해서 삼혼, 사혼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의 성을 바꾼다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라고요? 아주 단순한 이 논리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이들을 위해서 성을 계속 바꾸시겠어요? 이것은 그 많은 문제중의 하나일뿐입니다.
아이들이 고통을 왜 받을까요? 친구들이 놀려서요? 아이들이 아빠성을 어떻게 아는데요? "너 아버지 이름은 뭐야?" 친구들한테 그렇게 물어보나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그냥 놉니다. 아이들의 고통은 바로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 당신들같이 이기적인 부모들한테서 기인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될 것을 상처를 들쑤셔내고, "성이 다르니 너의 부모들은 이혼했구나" 이런식으로 어른들이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 고통받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당신들같이 이기적인 어른들.....좋아요,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당신들과 저같은 이기적인 어른들....
저의 고종사촌형은 강씨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인 고모부는 이씨입니다. 고모님이 재혼하셨지요. 하지만 고종사촌형은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심지어 결혼할때도 아버지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번도 고통을 안받았습니다. 본인 스스로 한 말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고모부는 친아들로 대해주었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엄마가 이혼했다가 재혼했다는 것을 잘 알고있고, 잘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 형은 친아버지를 친부모의 이혼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의붓아버지를 친아버지로 대하고 있지만, 성문제로 고민한 적은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그 형의 형제들도 성이 다른것때문에 그 형을 형으로, 오빠로 생각지않은적이 없었고, 그 집안에서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장남입니다.
저는 제 아이성을 당연히 바꾸지못하도록 할겁니다. 물론 제 아이는 부모가 이혼한걸 잘 알고있고, 아빠가 엄마랑 앞으로 절대로 살지않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것이란것도 잘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 집안의 혈연이라는 것도 당연히 알고있고요. 제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아빠인 저랑 대화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납득도 설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이혼한 것이 부끄러운 당신들의 모습이야말로, 자기들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여성들이 아닌지요?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바로 재혼, 삼혼, 사혼하는 그런 여성들이 아닐까요?
당당하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당당하십시오. 그리고 아이들에게 친아빠를 만나게 하십시오. 친아빠도 만나게 못하는 당신들이 무슨 얼굴로 아이들을 위한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저 자신들 한 몸 편하게 하기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고백하십시오.
제 리플에 흥분하신 분들에게....
제가 올린 리플을 보시고 몇몇 여자분들이 흥분하셨나보군요. 그런데, 너무나 죄송한 말씀이지만, 흥분하신 여자분들도 저만큼 이기적인 분들이란거 스스로들 아시나모르겠네요. 다르게 말하면, 제가 말하는 맥락이나 제 리플에 반박하시는 분들이나 똑같이 이기적인 생각이라는거.....
이혼해서 엄마가 아이를 키운다고 아빠들이 아이를 버린건가요? 당신들 전남편들은 그랬나보죠? 당신들 전남편들은 수많은 남자들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않습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저는 아이를 엄마가 키우지만, 저는 아이를 버리지않았습니다. 주말마다 만납니다. 그리고 당연히 명절이나 행사가 있으면 본가로 같이갑니다. 전화통화도 자주합니다. 버리다니,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험한 말을 하십니까? 자신의 잣대에 견주어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이혼을 하면 현실적으로 아빠든, 엄마든 어느쪽에서 아이를 맡아 길러야합니다. 아이를 버려서가 아니라 여러가지 두 사람의 여건과 상황, 그리고 아이의 정서나 환경을 위해서 아빠든 엄마든 어느 한쪽이 키우기로 합의를 해서 키우는 것이지, 엄마들이 마치 아빠가 버린 아이를 떠맡은 것처럼 그런 말씀들을 하시다니...아이들이 짐입니까? 아빠가 버린 아이들을 할 수없이 떠맡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무슨 얼굴로, 무슨 자격으로 아이의 고통을, 장래를 함부로 말씀하시나요?
가부장 사회가 왜 형성이 되었는지나 연구해보고 엄마성을 따르자 혹은 이혼하면 새아빠 성을 따르게 하자는 그런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가부장사회가 뭔지, 남성과 여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무조건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교적인 뿌리라는 관점은 차치하고라도 현실적으로 보더라도, 실제로 재혼에도 실패해서 삼혼, 사혼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의 성을 바꾼다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라고요? 아주 단순한 이 논리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이들을 위해서 성을 계속 바꾸시겠어요? 이것은 그 많은 문제중의 하나일뿐입니다.
아이들이 고통을 왜 받을까요? 친구들이 놀려서요? 아이들이 아빠성을 어떻게 아는데요? "너 아버지 이름은 뭐야?" 친구들한테 그렇게 물어보나요?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그냥 놉니다. 아이들의 고통은 바로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 당신들같이 이기적인 부모들한테서 기인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될 것을 상처를 들쑤셔내고, "성이 다르니 너의 부모들은 이혼했구나" 이런식으로 어른들이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 고통받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당신들같이 이기적인 어른들.....좋아요, 당신들 논리대로라면 당신들과 저같은 이기적인 어른들....
저의 고종사촌형은 강씨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인 고모부는 이씨입니다. 고모님이 재혼하셨지요. 하지만 고종사촌형은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심지어 결혼할때도 아버지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번도 고통을 안받았습니다. 본인 스스로 한 말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고모부는 친아들로 대해주었고,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엄마가 이혼했다가 재혼했다는 것을 잘 알고있고, 잘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 형은 친아버지를 친부모의 이혼후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의붓아버지를 친아버지로 대하고 있지만, 성문제로 고민한 적은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다른 그 형의 형제들도 성이 다른것때문에 그 형을 형으로, 오빠로 생각지않은적이 없었고, 그 집안에서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장남입니다.
저는 제 아이성을 당연히 바꾸지못하도록 할겁니다. 물론 제 아이는 부모가 이혼한걸 잘 알고있고, 아빠가 엄마랑 앞으로 절대로 살지않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것이란것도 잘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 집안의 혈연이라는 것도 당연히 알고있고요. 제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아빠인 저랑 대화를 많이 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납득도 설명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이혼한 것이 부끄러운 당신들의 모습이야말로, 자기들을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여성들이 아닌지요?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바로 재혼, 삼혼, 사혼하는 그런 여성들이 아닐까요?
당당하다면 먼저 아이들에게 당당하십시오. 그리고 아이들에게 친아빠를 만나게 하십시오. 친아빠도 만나게 못하는 당신들이 무슨 얼굴로 아이들을 위한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십니까? 그저 자신들 한 몸 편하게 하기위해 아이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솔직히 고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