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ㅠ도와주세요!

마이동풍2008.07.14
조회63,455

우왕ㅋ굳ㅋ

이게 톡이네요 ㅜㅜㅋ

그냥 주저리 주저리 고민 털어 놓은 것 뿐인데 ㅜ

일단 모든 분들 리플 하나하나 고맙습니다.

제게 힘이 되는 리플도 있는 반면에

심한 욕설은 없지만 여러 리플을 읽다가

순간 힘 빠지는 리플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하나하나 잘 참고 해야겠네요 ㅎ

그리고 자격증은 이미 취득을 했구요.

몇 몇 분들이 이러라고 부모님께서 학원 보냈는 줄 아냐 이런 식의

리플들을 다셨는데요.

제가 그 동안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직접 수강료 내고 다니고 있구요.

뭐 여자 만들려고(?), 여자 만나기 위해서 학원 수강한 것도 아니구요.

정말 영어를 제 자신이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해서 학원 다니는 겁니다.

섣부른 판단은 안 해 주셨으면...뭐 그렇습니다 ㅎㅎ

그리고 몇 몇 분들이 어디 다니냐고 말씀해 주셨는데

참고로 파고다 다닙니다 ㅎ

아무튼 톡커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뭐 볼 거리는 없지만

저도 그냥 싸이나 한 번 -_-...

일촌도 해 주시면 고맙구요 ㅋㄷ

http://www.cyworld.com/S_-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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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톡을 처음 써 보는데 글이 두서없어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민상담이니 재미는 전혀 없는 글이 되겠네요 ㅜ

서울 사는 21살 청년(휴학생)이구요~

작년(1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 휴학을 하고

올해는 자격증을 따야 할 것이 있어서 그것을 준비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서울에 한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닌지는 4개월 정도 됐고요.

역시 중&고등학교 때의 영어학원들과는 다르게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직장인들도 많이 다니는 그런 영어학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수업을 듣기 위해 한 수업을 등록하고

개강 날 첫 수업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때와 다를 바 없이 뭐 또 직장인분들 뿐이겠지 이런 체념을 하며

강의실에 들어갔습죠.

새로운 수강생들을 한 분 한 분 보는 순간!

제 눈이 자연스럽게 고정되게끔 만든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반했다는 거겠죠?
물론 엄청난 미모,몸매를 겸비(?)한 여성 등등 많은 추측들을 하실 거 같은데

아무튼 제 맘에 쏙 든 그 여학생...

(귀여운 편이고 그 중에서 그녀의 눈웃음만 생각하면 진짜 미치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첫 수업이라 열심히 들어야 되는데

중간중간 계속 그 여학생을 쳐다보게 되더군요 ㅜㅜ

그렇게 첫 수업을 끝내고 몇 일이 지난 후

저에게 그마나 기회(?)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1:1대화식으로 회화를 하는 수업을 하루 하게 되서

저에겐 정말 이번 기회에 이런저런 가볍게 서로에 대해 물어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들떠 수업 시간 내내 그 여학생과 이런저런 즐거원 대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여기서 나름 기분이 좋았죠 ㅎ

성격도 그렇게 소심(?)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아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납니다 ㅜㅜ

그리고 그 다음날은 그냥 수업을 듣고 어느 날과 다를 것 없이 학원을 빠져나와

집을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 전날처럼 1:1대화식 수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ㅜ)

지하철역 중에 지하상가 도 있고 그런 곳이 있지않습니까?
그 곳을 지나쳐 지하철을 타려고 가는 도중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말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거죠.

서로 보자마자 어?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나누고

잠깐이나마 서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슬슬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타이밍(?)

이랄까요? 아무튼 그 때 전 그냥 이렇게 바로 서로 헤어지긴 뭔가 좀 아쉬운 거 같아서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아 지금 혹시 많이 바쁘신 거 아니면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드릴께요." 이랬습니다. (그 여학생이 그 지하보도 쪽을

통해서 완전 반대편 출구까지 가서 그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매일 탄다고

하더군요.) 결국 기분좋게 그 여학생까지 바래다 주고 왔는데요. 

(이제 슬슬 제 두서없는 글 때문에 이제 그만 글을 줄여야 할 꺼 같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 이후에도 뭐 자연스럽게 번호도 따고

더 많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뭐 좋은 방법들 없을까요?

아 워낙 글을 못써서 답답하네요 ㅜㅜ

암튼 뭐 이런 상황에서 맘에드는 여자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

뭐 나중에 "오늘&나중에 시간되(시)면 저녁이라도 한 끼 해요"

이런 식사에 관한 얘기를 해 볼까요?

 

많은 해결책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