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맘인데요. 오늘 새벽에 시댁 갔다가 고속도로로 오던 중 많은 눈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박았어요. 우리차 혼자서.... 다행히 사람은 안다치고 차만 많이 부셔졌지요. 미리 차가 미끄러지는 걸 알고 있어서 많이 놀라진 않았지만, 아래로 굴러 떨러질까봐 순간 걱정은 되 눈을 깍 감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단지 손톱 하나 부셔지고 무릎만 긁기고... 그리곤 가만히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유없이.... 걱정은 뱃속에 아기가 안 놀랬는지.... 병원 갈려면 아직 2주나 남았거든요. 아기는 잘 노는것 같은데..... 괜찮겠지요....
괜찮을까요?
24주맘인데요. 오늘 새벽에 시댁 갔다가 고속도로로 오던 중 많은 눈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박았어요. 우리차 혼자서....
다행히 사람은 안다치고 차만 많이 부셔졌지요.
미리 차가 미끄러지는 걸 알고 있어서 많이 놀라진 않았지만, 아래로 굴러 떨러질까봐 순간 걱정은 되 눈을 깍 감았었는데, 괜찮더라구요. 단지 손톱 하나 부셔지고 무릎만 긁기고... 그리곤 가만히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이유없이....
걱정은 뱃속에 아기가 안 놀랬는지....
병원 갈려면 아직 2주나 남았거든요. 아기는 잘 노는것 같은데.....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