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의 꽃다운 여대생입니다 제가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 좀 할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긴 이야기에요 ㅋㅋㅋ 참고로 저희 할아버지는 심마니에요 어느날 우리 아빠에게 줄게 있다면서 준 선물은 바로 60년 된 산삼주였습니다 시가로 치면 500만원이 넘는다더군요 할아버지께서 담근지 얼마 안됐으니까 3년정도 기다렸다 먹으라며 주시고 가더군요 그리고 아버지 장농 위에다가 숨겨놓으셨죠 그리곤 시간이 흘러 1년정도 지난 뒤 친구들과 저희집에 놀러오게 되었죠....머 잼있는거 없나??? 궁리하고 있던 도중 친구들이게 저는 어깨를 들썩 거리면서 " 야~ 61년 된 산삼주 보여줄까??? " 친구들은 놀라면서 보여주라고..하더군요..... 모두 신기해 하더군요 산삼은 첨이라면서요 저는 우쭐해 하면서 "그럼 우리 딱 한잔씩만 마셔볼까???? " 친구들의 환호는 대단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한잔 한잔 하다보니...그 통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ㅜㅜ 저는 울고 싶었죠 ㅜㅜ 그런데 한 친구가 소주를 다시 넣고 시간 지나면 티도 안난다면서..... 그렇게 해서 위기는 넘겼죠 그리고 3개월이 지난 뒤..... 그 친구들과 또 다시 모여.... 산삼주 맛이 날까?? 하는 생각에 또 그 통을 열었죠 그런데 한잔 먹어보니 거의 엇비슷한거에요 그리곤..또 소주를 채어놓자면서 그 통을 또 비우게 되었죠 그리고...시간이 흘러 또 한번에 재탕으로 그 통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번에 재탕으로 산삼주를 비우게 되었지요 그런데..그런데 어떡해요 이번에 술 맛을 보았는데 소주맛만 나는거에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4개월정도 흘렀습니다 아빠가 저희 가족들을 다 소집하더군요 그리곤 "우리 장남이 이번에 성인이 되었으니 가족들끼리 산삼주나 한잔씩 하자꾸나 " 전 심장이 멈출 듯 싶더군요 그리고 아버지가 산삼주를 개봉하시더니 한잔씩 따라주더더군요 " 우리 가족을 위해~~ 건배 " 그리고 아버지 한모금을 들이키시더니 표정이 확 바뀌시더군요 "누가 산삼주 먹었냐?????? " 전 눈을 찔끔 감았죠 아빠 더욱 강하게 " 산삼주 누가 손댔냐고??? 저는 "제가 그랬어요 " 말할려는 순간에 동생이.... " 아빠 죄송해요 ㅜㅜ 제가 저번에 친구들이랑..... " 아빠는 표정이 굳으시면서 " 언제 먹었냐???? "2달전에 제가 친구들한테 자랑하다 먹어버렸어요 ㅜㅜ" 전 문뜩 2달전이면 내가 먹고 난 뒤에 동생이 먹은거였습니다 아빠 동생 데리고 가서 엄청 혼내시더군요 그런데..이상하게 엄마가 소 리내서 울더군요 그리고 30분 뒤에 제 방으로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저에 "아빠 생각보다 얼마 안혼낸다.ㅋㅋ 그런데 누나 산삼주 안먹어봤지?????? 산삼주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소주맛밖에 안나더라 그런데 몸에는 좋겠지??? ㅋㅋ" 저는 순간 당황하며 "원래 몸에 좋은 술은 향이 잘 안난다잖아 몸에는 무지무지 좋겠지" 동생이 "그런데 아빠는 왜 산삼주 누가 먹은걸 어떻게 아셨을까??? 소주맛인데 말이야 " 저는 또 당황하며 "아빠는 술로 30년 인생을 사신분인데 당연히 알지 " 동생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기 방으로 가더군요 전...아까의 긴장감도 사라진체 혼자 엄청 웃었습니다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죠.ㅋㅋ 그런데..그런데 산삼주를 먹고 나서 제 몸에 이상한 점들이 생겨 엄청 불안해요 ㅜㅜ 산삼주를 먹고 나서 턱수염도 자라고 가슴에 털도 자라고 있어요 톡커님들아 원래 산삼주 먹으면 이렇나요??? 여자는 먹으면 안되는 거에요??? 넘 무서워요 ㅜㅜ
60년 된 산삼주를 먹어버렸는데..ㅜㅜ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3살의 꽃다운 여대생입니다
제가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 좀 할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긴 이야기에요 ㅋㅋㅋ
참고로 저희 할아버지는 심마니에요 어느날 우리 아빠에게 줄게 있다면서 준 선물은
바로 60년 된 산삼주였습니다 시가로 치면 500만원이 넘는다더군요
할아버지께서 담근지 얼마 안됐으니까 3년정도 기다렸다 먹으라며 주시고 가더군요
그리고 아버지 장농 위에다가 숨겨놓으셨죠
그리곤 시간이 흘러 1년정도 지난 뒤
친구들과 저희집에 놀러오게 되었죠....머 잼있는거 없나??? 궁리하고 있던 도중
친구들이게 저는 어깨를 들썩 거리면서 " 야~ 61년 된 산삼주 보여줄까??? "
친구들은 놀라면서 보여주라고..하더군요..... 모두 신기해 하더군요 산삼은 첨이라면서요
저는 우쭐해 하면서
"그럼 우리 딱 한잔씩만 마셔볼까???? " 친구들의 환호는 대단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한잔 한잔 하다보니...그 통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ㅜㅜ
저는 울고 싶었죠 ㅜㅜ 그런데
한 친구가 소주를 다시 넣고 시간 지나면 티도 안난다면서..... 그렇게 해서 위기는 넘겼죠
그리고 3개월이 지난 뒤.....
그 친구들과 또 다시 모여.... 산삼주 맛이 날까?? 하는 생각에 또 그 통을 열었죠
그런데 한잔 먹어보니 거의 엇비슷한거에요
그리곤..또 소주를 채어놓자면서 그 통을 또 비우게 되었죠
그리고...시간이 흘러 또 한번에 재탕으로 그 통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번에 재탕으로 산삼주를 비우게 되었지요
그런데..그런데 어떡해요
이번에 술 맛을 보았는데 소주맛만 나는거에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었습니다 ㅜㅜ
그렇게 4개월정도 흘렀습니다
아빠가 저희 가족들을 다 소집하더군요 그리곤
"우리 장남이 이번에 성인이 되었으니 가족들끼리 산삼주나 한잔씩 하자꾸나 "
전 심장이 멈출 듯 싶더군요
그리고 아버지가 산삼주를 개봉하시더니 한잔씩 따라주더더군요
" 우리 가족을 위해~~ 건배 "
그리고 아버지 한모금을 들이키시더니 표정이 확 바뀌시더군요
"누가 산삼주 먹었냐?????? "
전 눈을 찔끔 감았죠
아빠 더욱 강하게 " 산삼주 누가 손댔냐고???
저는 "제가 그랬어요 " 말할려는 순간에
동생이.... " 아빠 죄송해요 ㅜㅜ 제가 저번에 친구들이랑..... "
아빠는 표정이 굳으시면서
" 언제 먹었냐????
"2달전에 제가 친구들한테 자랑하다 먹어버렸어요 ㅜㅜ"
전 문뜩 2달전이면 내가 먹고 난 뒤에 동생이 먹은거였습니다
아빠 동생 데리고 가서 엄청 혼내시더군요 그런데..이상하게 엄마가 소
리내서 울더군요
그리고 30분 뒤에 제 방으로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저에
"아빠 생각보다 얼마 안혼낸다.ㅋㅋ 그런데 누나 산삼주 안먹어봤지??????
산삼주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소주맛밖에 안나더라 그런데 몸에는 좋겠지??? ㅋㅋ"
저는 순간 당황하며
"원래 몸에 좋은 술은 향이 잘 안난다잖아 몸에는 무지무지 좋겠지"
동생이 "그런데 아빠는 왜 산삼주 누가 먹은걸 어떻게 아셨을까??? 소주맛인데 말이야 "
저는 또 당황하며
"아빠는 술로 30년 인생을 사신분인데 당연히 알지 "
동생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기 방으로 가더군요
전...아까의 긴장감도 사라진체 혼자 엄청 웃었습니다
정말 절묘한 타이밍이었죠.ㅋㅋ
그런데..그런데
산삼주를 먹고 나서 제 몸에 이상한 점들이 생겨 엄청 불안해요 ㅜㅜ
산삼주를 먹고 나서 턱수염도 자라고 가슴에 털도 자라고 있어요
톡커님들아 원래 산삼주 먹으면 이렇나요??? 여자는 먹으면 안되는 거에요???
넘 무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