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기만 하다가 지금 너무너무 속상해서 글남겨요.. 나이는 27살 동갑내기남자친구랑은 사귄지 3년이 넘었어요 정말 사귈당시에는 남들 다그러듯 다정다감하고 잘챙겨주고 칭구들이 부러워할정도로 많이 사랑해줬어요 지금은 저도 이해해요 당연히 오래 사겼으니 예전같이 안달나지도 않고 제가 많이 편하겠죠 근데 요새 계속 너무 남자친구가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밤에 집에서 제가 아빠랑 심하게 다투고 울면서 전화했었거든요 저는 위로하는 말을 듣고 싶어서 전화한거구 속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남자친구여서 전화한건데 남자들은 그럴때면 위로에 말보다는 해결해주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남자친구가 저보고 너가 참았어야지...어쩌구저쩌구등등..이런말을 들을려고 전화하게 아닌데....그래서 화나서 끊어버렸어요... 그러구 전화올줄 알았어요..새벽이라도(요즘 방학이라 맨날 새벽에 자고 늦게 일어나요) 그런데 안오더라구요..지금까지 전화 기다리다가 너무 속상해서 제가 전화했어요..그랬더니 잠이 덜깬 목소리로 좀 있다 일어나면 통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는 내가 이렇게 답답하고 속상하고 말할사람이 너뿐이라서 너한테 저놔했는데 하는말이 겨우 좀있다 통화하자는 거냐고..울먹이면서 말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졸려서 죽겠데요..좀있다 통화하면 말할수 있다고... 그러구 끊었어요..근데 이건 너무 화가나서 또 전화했죠..그랬더니 짜증내는거예요.. 좀있다 통화하자고 자기 너무 졸리다고...제가 그랬죠..나 너무 속상해서 지금까지 기다리다가 전화한건데 넌 잠이 오냐고...내가 이렇게 울면서 전화 하는데 잠이 오냐고,,,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그랬더니 그래도 짜증내면서 졸리데요... 차라리 원래 이런 남자였으면 말을 안하겠는데...옛날에 이런일이 있었으면 같이 맘아파하고 이런남자였거든요...첨부터 이러질 말던가.... 요즘 그래서 여기까지가 한계인가...이건 어제 일어난 일만 썼을뿐이고 요새 자주 무심하게 행동 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요...제가 이해해야 되는건지.. 아님 남자칭구가 무심한건지.... 정말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많은 조언해주세요...
제가 이상한건지,아님 남자친구가 무심한건지,,
안녕하세요
맨날 톡 보기만 하다가
지금 너무너무 속상해서 글남겨요..
나이는 27살 동갑내기남자친구랑은 사귄지 3년이 넘었어요
정말 사귈당시에는 남들 다그러듯 다정다감하고 잘챙겨주고
칭구들이 부러워할정도로 많이 사랑해줬어요
지금은 저도 이해해요
당연히 오래 사겼으니 예전같이 안달나지도 않고 제가 많이 편하겠죠
근데 요새 계속 너무 남자친구가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밤에 집에서 제가 아빠랑 심하게 다투고 울면서 전화했었거든요
저는 위로하는 말을 듣고 싶어서 전화한거구 속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남자친구여서 전화한건데
남자들은 그럴때면 위로에 말보다는 해결해주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남자친구가 저보고 너가 참았어야지...어쩌구저쩌구등등..이런말을 들을려고
전화하게 아닌데....그래서 화나서 끊어버렸어요...
그러구 전화올줄 알았어요..새벽이라도(요즘 방학이라 맨날 새벽에 자고 늦게 일어나요)
그런데 안오더라구요..지금까지 전화 기다리다가 너무 속상해서
제가 전화했어요..그랬더니 잠이 덜깬 목소리로 좀 있다 일어나면 통화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는 내가 이렇게 답답하고 속상하고 말할사람이 너뿐이라서
너한테 저놔했는데 하는말이 겨우 좀있다 통화하자는 거냐고..울먹이면서 말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졸려서 죽겠데요..좀있다 통화하면 말할수 있다고...
그러구 끊었어요..근데 이건 너무 화가나서 또 전화했죠..그랬더니 짜증내는거예요..
좀있다 통화하자고 자기 너무 졸리다고...제가 그랬죠..나 너무 속상해서
지금까지 기다리다가 전화한건데 넌 잠이 오냐고...내가 이렇게 울면서 전화 하는데
잠이 오냐고,,,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그랬더니 그래도 짜증내면서 졸리데요...
차라리 원래 이런 남자였으면 말을 안하겠는데...옛날에 이런일이 있었으면
같이 맘아파하고 이런남자였거든요...첨부터 이러질 말던가....
요즘 그래서 여기까지가 한계인가...이건 어제 일어난 일만 썼을뿐이고
요새 자주 무심하게 행동 하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요...제가 이해해야 되는건지..
아님 남자칭구가 무심한건지....
정말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서 글씁니다..
많은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