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이게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너랑나랑2008.07.15
조회2,038

뭐...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사귀고 있는 마눌님을 처음 사귈때를 함 생각해보세용~~

그때..그녀의 마음을 얻기위해 했던 노력...그리고 설레임...

 

지금 새로운 그녀에게 느끼는 감정?...

그것도 지금이야 미치도록 좋겠지만...

 

1년이건...2년이건...뭐..짧으면 한달만이라도 지나보면..

지금 마눌님과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요?..

 

확실한 내여자이기 때문에...

내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언제든 내 손에 넣을 수 있는 존재이기에...

 

지금 당신은 그녀가 얼마나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는지를...

얼마나 당신에게 보이지 않는 위안을 주고 있었는지를 잠시 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뭐....갱년기라는 말이 조금은 적용될 수도 있을꺼예요..

 

님....

옷을 고르다보면...

 

님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산옷이 있는데...넘 잘 맞아서 날마다 입고 다니는 옷이라 정이 든 옷인데..

어느날 신상품이 나와서리...

님이 돈이 없으면 그냥 포기하겠지만...

그럭저럭 살 돈도 있다면,...

새옷 사고싶죠?...

 

님 마음이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님처럼 그런 마음 조금씩은 있어요...

사람이기에...참을뿐이지요...

 

과거...님과 똑같은 경험을 여러번 겪었던 사람으로서 충고 한마디 하고 갈께요..

 

지금 여친 버리고 새로 사귀면,,,100% 3개월 안에 후회는 않할지라도 가슴이 미어오게 될겁니다..

 

지금 님 여친요?..

아이고....님이야 확실한 내꺼라는 생각땜에 못느끼시겠지만...

그녀 옆에 딴 남자들이 침흘리면서 줄서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딴 놈들에겐 님 여친 정말 매력적인 여성일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고요..

 

님이야 헤어진다고 말만 던지면 그만이지만 남겨진 사람은 그 말이 수개월간 자신의 심장을 도려낸답니다..

그 아픔을 어느 순간 새로운 남자가 채워줄 것이고..

 

혹시라도 님이 옛추억에 잠겨 연락했다가..그녀 남친이 알게 되면..

님은 그자리에서 죽을때까지 맞게 될겁니다..

 

더 비참한건...

내꺼라고 생각했던 여인이 다른 놈에게 마음과 몸을 주고 있다는 사실...

이거 장난아니게 님을 비참하게 만들겁니다...

 

눈앞의 쾌락에 빠쪄 평썡 쓰쓰로의 까씀예 못박지 마시고..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PS: 전 님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꼭 두가지 행동을 합니다..

     

      1. 현재 사귀는 그녀와 처음 만났던 장소부터..첫데이트 장소까지 추억이 깃든 모든 곳을 함께 돌아다녀봅니다..

    

      2. 새로 다가온 여인에게 지금 여친은 해주는 어려운 부탁들을 막 던져 놓습니다..(여기서 90% 이상 여자가 떠나지만..그래도 않떠나면 그땐 님 마음 가는데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