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기본개념까지 상실한 여친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받은 고민남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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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올해 32살 전문직에 근무를 합니다.

지금의 여친을 만난건 약 150일  전 입니다. 아는 소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 차이는 4살차이가 나거든요~ 키는 166 정도 외모는 솔찍히 이뻐요~ 

직업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책임감 있고 여성스럽고

생각이 깊은 사람 이라고 판단을 하고 호감을 같고 만나기 시작

했습니다.

 

근데 사실 저희가 같은 지역에 사는것이 아니고 약간의 거리가 있어서

(차로 약 1시간정도) 평일날은 제가 가끔 야근을 할 경우가 있고 

평소에는 여친이 일이  보통 끝나서 9시~10시에  끝나서 보기 힘들어서 주말에 주로 보거든요~

 

정말 2주동안은 행복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보고만 있어서 행복하고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는건지 원망을 할정도로 좋았던거 같아요~~

근데 사건의 발달은 만난지 3주째가 되었습니다. 둘다 차를 운전을

하지만 여친이 아직은 운전이 서툴러서 제가 주로 많이 여친에게 갑니다. 그날은 여친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솔직 모임이 있었다고 하면 얼굴만

잠깐 보고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여자라고는 딱 3명뿐이고 나머지 6명은 남자더라구요~ 근데

모임이니까 그렇겠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1차 장소에서 저까지

포함해서 모두 열명이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술잔이 오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전 술이 좀 약해서 소주1병이면 정말 취하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당직이라 출근을 해야 하기때문에 그날은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근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저빼고 9명이서 마신 소주 병이 모두 몇병인지 아세요~ 자그만치 20병입니다. 물론 주량이 1병인사람도 있고 2병인사람도 있겠죠~ 근데 여친이 술이 들어 가기시작하니까 사람이 완전히 180도 변하더라구요~ 소주 1병마실때까지는 정말 괜찮아 보였는데 조금씩 더 마시더니 눈이 풀리고 목소리가 커지더니 제가 옆에 있는것도 알면서 나 예전에 누구랑 사귄거 너내도 알지 나 아직 ㅇㅇ 좋아해 이러는거 있죠~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가 2차를 갔습니다. 거기서는 더 정말 이사람들 사람 맞어 하고 있었습니다. 1차에서도 20병인데 2차에서는

무려 28병이나 마시더라구요~  그시각이 12시가 좀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하고 속으로 생각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잠깐 갔다 온사이 정말 못볼꺼를 봤죠~ 둘이 키스를 하고 있는거 있죠 술집에서

그것도 여러사람이 보는 앞에서 하도 황당해서 제가 말을 못하고 있는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제가 화장실에 갔다 온사이 게임을 했다고 둘러되는데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급수습을 할려고 둘러 되는거 뻔히

알지만 하도 화가 나서 내일 출근을 해야 하니까 일어 난다고 하니까

다들 집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을 차에 태워서 집에 태워다 주면서 한마디 안하고 집으로 태워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다음날 출근을 했습니다. 급피곤하지만 당직이라서 어쩔수 없이요~ 여친은 일요일날은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일을 하다보니까 심심하다고 어제 만난 친구들이랑 계곡으로 고기를 먹으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재미있게 놀다와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퇴근할 무렵 여친을 보러 갈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냐고 하니까 계곡에 갔다가 지금 모텔에 방잡아 술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랑 방을 잡고 술을 마시냐고 하니까 사귀던 ㅇㅇ랑  친구 ㅇㅇ랑  여친이랑 여자친구 ㅇㅇ랑 네명이 술을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시계를 보니까 저녁 5시더라구요 말이 됩니까 다큰 처자가 그것도 초저녁에 모텔 방을 잡아서 술을 마신다는것이 빨리 집에 가 있으라고 하니까 개념을 상실했는지 자기 여기 있으니까 여기로 데리러 오면 될꺼 아니냐고 하는거 있죠~ 

 

일단은 제가 가야 하는 입장이니까 알았다고 하고 가서 보니까 정말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술만 마시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술마시면서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그거 있죠~ 100점을 먼저 빼앗기는 사람이 옷을 하나씩 벗기 놀이를 하고 있는거 있죠~ 정말 머리 끝까지 화나가서 데리고 공원에가 무지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집에 내려 놓고 이틀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여친이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화풀라고 하면서 연락이 온거예요~  제가 정말 친구들한테는 정말 챙피해서 이런말 저런말 못하고 속앓이를 하고 있는데 금요일날 저녁에 되었는데 그날은 평소보다 일찍 끝나서 7시에 일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냐고 하니까 자기 친구들일아 술좀 마셔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적당히 먹고 들어가 이렇게 제가 말을 했죠~ 전 평일날은 술 절대 안마실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한주패턴이 깨지니까요~ 근데 술마시기 시작해서 12시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어디냐고 하니까 술집에서 나와서 나이트 갈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가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결정적으로

제가 물어봤죠~ 나이트가면 술마시고 춤만 추다가 오라고 했거든요~ 근데 자기는 나이트 부킹하러 가지 춤추러 간적은 없다고 이러는거예요~ 제가 하도 황당해서 야!!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가지 말라고 결국은 가더라구요~ 결정을 내려야 겠다 헤어져야 겠다 하고 생각을 하고 내일 일어나면 우리 헤어지자~하고 말을 해야 겠다 하고 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고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새벽  6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나이트에서 부킹한사람이랑 밖에 나와서 한잔더하고 집에 가면서 가면서 전화를 하는거라고  하도 황당해서 야~ 너 나랑 장난해...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9시쯤 되니까 ㅇㅇ가는중이니까 터미널로 데리러 나와 이러는거예요~ 잠 안자고 씻고 옷만 갈아 입고 나오는거 라고 하더라구요. 할말도 있고 하니까 꼭 데리러 나오라고 해서 일단은 나갔습니다.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울면서 빌더라구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것도 커피숍에서요..

 

그날 따라 오전인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들 눈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어떻게 보이겠어요~ 사람들 시선이 저 나쁜놈 여자를 울려 하면서 소근소근 거리는 소리가 들렸죠~ 사람들은 이런 사연 모르고 떠들고 있었겠죠~ 하도 챙피하길래 알았어 그만해 하고 달래서 그자리를 나왔습니다.

 

나와서 밥먹었냐고 하니까 안먹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