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낫!! +ㅁ+ 난생 처음 톡이네요..ㅋ;; 머.;; 다 지난 일이지만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들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다른분들은 톡되면 싸이공개 하시던데~ 음 제 싸이는 아니고 아는 오빠가 부탁해서 올립니다. www.cyworld.com/sunny00-best 아는오빠가 조회수올려달라고 부탁을해서요 ㅠㅠ ㅋㅋ 한번 들어가주세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ㅠㅠ 다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톡을 보다가 문득 한 달전의 일이 떠올라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약 한 달전, 일요일이였죠.. 평소에 재밌을거같았던 영화를 드디어 보러갔습니다. 쿵XXX라는 영화인데... 혼자 보러갔습니다. 보통은 친구들이나 연인들이랑 보러가지만 저는 혼자보는걸 즐겨서..집중도 잘 되고.. (그렇다고 같이 보러갈 친구가 없는것은 아니에요 오해마시길^^;) 그렇게 팝콘과 콜라를 사서 상영시간에 딱 맞춰 들어갔는데... 영화시작 5분?도 안돼서.. 바로 제뒤에서.. 제 의자를 발로 퍽퍽차고.. 막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히히 거리더랍니다. 살짝 뒤로 곁눈질해보니 초딩이더군요. 그리고 그옆엔 초딩의 엄마로 보이는 분이... 그래, 엄마도 있는데 참자 이러면서 꾹 참고 영화에 집중했습니다. 한 10분정도는 무난히 영화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불길한 예감은 적중했고.. 그 초딩이..옆사람 다 들리게.."엄마! 나 쉬할거같아...ㅠㅠ" 그러더니 그 엄마로 보이는 분이 눈치가 참 없으신듯 했어요. 그것도 다들리게.. "아이구 내 아들 쉬마려? 그냥 좀 참아 곧 끝나가니까..." 옆 사람들은 물론 저도 불쾌했습니다. 작은목소리로 대화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다들리게 얘기를 하니.. 그리고 몇분 뒤.. 초딩이 자꾸 제 뒤를 쉴새없이 퍽퍽퍽 차는겁니다. 막 따따따따..;;;;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의자를 뒤에서 발로 차는 기분... 초딩이 자꾸 발로 차면서 엄마라는 분에게 "엄~~마~~ 나.. 못참게써!! 싸고싶어!!!" 이러더랍니다. 근데 엄마라는 분은 참 가관이더군요. "알았어 조금만 참어 곧 끝나가니까 참으면 착한 어린이 알지?" 곧 끝나간다고? 말도안되는 소리..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근데 짜증나게 그 초딩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제 의자를 퍽퍽 찼고.. 엄마라는 분은 계속 참으라며 설득중이였던;;;;; 결국 제가 참다참다 못참아서.. 영화 끝나고 나가려던 그 초딩과 초딩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이보세요 영화관 처음 오시나요? 영화상영직전에 발로 차지말란 경고문 못 보셨나요?" 이랬더니 초딩 엄마가 하는 말, "아들 챙기느라 못봤는데요 무슨일있으신가요" 저는 기막혀하면서.. "그리고 아까는 왜 자꾸 큰소리로 이야길 하셨어요 ? 다른 사람들 불쾌하게.. 눈치도 없으신가요? 영화에 집중도 못했잖아요" 초딩엄마왈- "참나 그럼 저보고 어쩌라구요 아들이 급하다는데 당연히 큰소리나오죠" 저 - "그럼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오셨어야죠 그걸 그냥 냅두니까 아들분이 자꾸 제 의자를 뒤에서 막 발로 찼잖아요 그래서 저 짜증났거든요?" 초딩엄마왈 -"뭐 발로 찬게.. 별것도 아닌데 괜히 그러시네..아가씨를 우리 아들이 때린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발끈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아가씨는 왜 그래요? 참나 아들아 가자" 제가 막 따지려니까 그 초딩엄마와 초딩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어요..ㅠ.ㅠ 억울해서 진짜...아 .. 이런................ 영화끝나고 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고 막 이랬는데. 단지 난 한번만이라도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적반하장이라고 오히려 저한테 발끈한다니................ 뭐 이런 어이없는 일이..ㅠ.ㅠ 그냥 한 달전의 일이 떠올라 갑자기 울컥하네요. 매너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던 초딩과 초딩엄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영화관에서 본 개념없는 초딩과 초딩엄마
어머낫!! +ㅁ+
난생 처음 톡이네요..ㅋ;;
머.;; 다 지난 일이지만
다시는 저 같은 피해자(?)들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다른분들은 톡되면 싸이공개 하시던데~
음 제 싸이는 아니고 아는 오빠가 부탁해서 올립니다.
www.cyworld.com/sunny00-best
아는오빠가 조회수올려달라고 부탁을해서요 ㅠㅠ
ㅋㅋ 한번 들어가주세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ㅠㅠ 다들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톡을 보다가 문득 한 달전의 일이 떠올라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약 한 달전, 일요일이였죠..
평소에 재밌을거같았던 영화를 드디어 보러갔습니다. 쿵XXX라는 영화인데...
혼자 보러갔습니다.
보통은 친구들이나 연인들이랑 보러가지만 저는 혼자보는걸 즐겨서..집중도 잘 되고..
(그렇다고 같이 보러갈 친구가 없는것은 아니에요 오해마시길^^;)
그렇게 팝콘과 콜라를 사서 상영시간에 딱 맞춰 들어갔는데...
영화시작 5분?도 안돼서.. 바로 제뒤에서.. 제 의자를 발로 퍽퍽차고..
막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히히 거리더랍니다.
살짝 뒤로 곁눈질해보니 초딩이더군요. 그리고 그옆엔 초딩의 엄마로 보이는 분이...
그래, 엄마도 있는데 참자 이러면서 꾹 참고 영화에 집중했습니다.
한 10분정도는 무난히 영화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불길한 예감은 적중했고..
그 초딩이..옆사람 다 들리게.."엄마! 나 쉬할거같아...ㅠㅠ"
그러더니 그 엄마로 보이는 분이 눈치가 참 없으신듯 했어요.
그것도 다들리게.. "아이구 내 아들 쉬마려? 그냥 좀 참아 곧 끝나가니까..."
옆 사람들은 물론 저도 불쾌했습니다. 작은목소리로 대화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다들리게 얘기를 하니..
그리고 몇분 뒤.. 초딩이 자꾸 제 뒤를 쉴새없이 퍽퍽퍽 차는겁니다.
막 따따따따..;;;;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의자를 뒤에서 발로 차는 기분...
초딩이 자꾸 발로 차면서 엄마라는 분에게 "엄~~마~~ 나.. 못참게써!! 싸고싶어!!!"
이러더랍니다. 근데 엄마라는 분은 참 가관이더군요.
"알았어 조금만 참어 곧 끝나가니까 참으면 착한 어린이 알지?"
곧 끝나간다고? 말도안되는 소리.. 아직 많이 남았는데..
근데 짜증나게 그 초딩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제 의자를 퍽퍽 찼고..
엄마라는 분은 계속 참으라며 설득중이였던;;;;;
결국 제가 참다참다 못참아서..
영화 끝나고 나가려던 그 초딩과 초딩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이보세요 영화관 처음 오시나요? 영화상영직전에 발로 차지말란 경고문 못 보셨나요?"
이랬더니 초딩 엄마가 하는 말,
"아들 챙기느라 못봤는데요 무슨일있으신가요"
저는 기막혀하면서..
"그리고 아까는 왜 자꾸 큰소리로 이야길 하셨어요 ?
다른 사람들 불쾌하게.. 눈치도 없으신가요? 영화에 집중도 못했잖아요"
초딩엄마왈- "참나 그럼 저보고 어쩌라구요 아들이 급하다는데 당연히 큰소리나오죠"
저 - "그럼 아들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오셨어야죠 그걸 그냥 냅두니까 아들분이 자꾸 제 의자를 뒤에서 막 발로 찼잖아요 그래서 저 짜증났거든요?"
초딩엄마왈 -"뭐 발로 찬게.. 별것도 아닌데 괜히 그러시네..아가씨를 우리 아들이 때린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발끈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아가씨는 왜 그래요? 참나
아들아 가자"
제가 막 따지려니까 그 초딩엄마와 초딩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어요..ㅠ.ㅠ
억울해서 진짜...아 ..
이런................
영화끝나고 나가는 다른 사람들이 힐끗힐끗 쳐다보고 막 이랬는데.
단지 난 한번만이라도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싶었는데.
적반하장이라고 오히려 저한테 발끈한다니................
뭐 이런 어이없는 일이..ㅠ.ㅠ
그냥 한 달전의 일이 떠올라 갑자기 울컥하네요.
매너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던 초딩과 초딩엄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