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즌 분들. 저는 경상도에 사는 23살의 대학생입니다. 제대한지 3개월됐고, 군대가기전엔 그렇게 누나들을 많이 만났어요(누나만 11번 사겼음) 그리고 연하는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원래 연하는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하루는 오랜만에 하는게임이 있어서 근처 피시방을 갔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제가 항상 하는자리에서 서든어택을 열라 갈기고 있더군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옆자리가서 앉았습니다, 그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항상 같은자리에서 서든어택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날, 싸이월드에서 홈피점검 중에 쪽지가 하나 날라오더군요, 그 여자아이였습니다. 제 홈피는 어케 알고 쪽지했냐 햇더니, 그렇습니다, 옆에서 제가 하는 걸 봤더군요, 그리곤 전 아무감정없이 쪽지에 답변해주고, 연락하자 그래서 연락처 까지줬습니다. 참 희한한게, 그렇게 2주정도 연락하면서 피시방에서 만나니까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7살이나 어린 얘기한테 - - 그렇게,, 한달정도 됐을때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군요, 동네에 골목길이 많아서 인적이 드문곳까지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리고 꺼내는 한마디.." 나..오빠가 좋아," .... 그래도 전 그정도까지는 생각안했습니다. 평소에 문자주고 받을때도 그냥 대답만 해주고, 걔가 한번씩 그러더군요, "7살차이면 너무 많이 나는건가?" 그럴때마다 전 " 어" 라고 이렇게 대답만 했습니다. 그 정도면 '아 이사람은 내가 싫은가보다' 라고 짐작하고 보통 문자나 전화도 잘안하지않습니까 근데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밤 마다 전화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새벽마다 깬 순간에 문자했는지 1시간 2시간 차이로 문자가 하나씩 와있고.. 저 혼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들을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역시 대답은 다 똑같더군요, 그 나이때는 상처를 너무 크게 받을나이니, 절대 사귀지는 마라 아에 연락을 하지마라는 등등, 그래서 연락을 아에 끊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장마시즌이 끝나고 찾아온 무더위에 앓아 눕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길 더위먹었다는거죠, 몸에 열이 41도까지 올라가고 집엔 부모님께서 일나가시고, 완전 힘든상태였습니다. 물 한잔 마실려면 침대에서 부터 거실까지 기어서 나가고, 그때 마침 전화가 왔습니다, 그 아이에게서 말이죠, 굉장히 반갑더군요, 얼른 전화를 받아드니, 불만만 털어놓더군요, 왜 그동안 전화를 받았냐~ 왜 연락을 안하냐 전 죽어가는 목소리로 한마디 했습니다, " 나 아파" 그랬더니 목소리가 굉장히 급해지더군요 노홍철 저리가라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간호라도 해줄사람이 필요해서 집을 알려줬습니다. 전화 끊은지 2분만에 저희집 문을 두들기더군요, 마침 그쪽 지나가고 있었다면서, 문열자마자 후다닥 들어와서 절 부축해서 침대에 눞히고는 수건을 적셔오더군요, 그때 솔직히 좋았습니다, 약도 사와서 먹이고는 제옆에 앉아 제 손을 꼭 잡고 있엇습니다. 속으로는 7살이나 어린얘랑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한편으론 여자로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눈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그 다음날에도 오고, 약 떨어지면 또 이틀치 약 지어오 고, 그렇게 일주일간 간호하는 그 아이를 보고 어느순간에 저도 그 아이가 좋아져버렸습니다. 그 아이가 저를 보며 " 오빠랑 사귀고 싶어, 아직도 안되?" 라고 물었을때 " 나도 " 라고 대답해버렸 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사귄지 20일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주변 눈길이 거슬리긴 합 니다. 그걸 아는지 그 아이는 절 만나러 올땐 항상 사복으로 갈아입고 어른스럽게 행동할려는 모습 이 눈에 보이더군요, 제 여친 16살입니다. 근데 발육이 쫌 남달랐습니다. 키가 166이나 되서, 187인 저와 힐신으면 적당합니다. 얼굴도 어려보이진 않아서 사복입고 대학교 앞에가면 술집이나 나이트 삐끼(?) 들이 와서 명함주고 합니다. 네티즌분들, 전 23살이고 제 여친은 16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욕하셔도 상관없고, 어떤 악플이라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그렇게 아끼고 좋아하니깐요..
(#) 23살인 나와 16살인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네티즌 분들.
저는 경상도에 사는 23살의 대학생입니다.
제대한지 3개월됐고, 군대가기전엔 그렇게 누나들을 많이 만났어요(누나만 11번 사겼음)
그리고 연하는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원래 연하는 별로 안좋아했습니다, 하루는 오랜만에 하는게임이 있어서
근처 피시방을 갔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제가 항상 하는자리에서
서든어택을 열라 갈기고 있더군요, 저는 아무렇지 않게 옆자리가서 앉았습니다,
그다음날에도, 그다음날에도, 항상 같은자리에서 서든어택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어느날, 싸이월드에서 홈피점검 중에 쪽지가 하나 날라오더군요,
그 여자아이였습니다. 제 홈피는 어케 알고 쪽지했냐 햇더니,
그렇습니다, 옆에서 제가 하는 걸 봤더군요, 그리곤 전 아무감정없이
쪽지에 답변해주고, 연락하자 그래서 연락처 까지줬습니다.
참 희한한게, 그렇게 2주정도 연락하면서 피시방에서 만나니까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7살이나 어린 얘기한테 - -
그렇게,, 한달정도 됐을때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군요,
동네에 골목길이 많아서 인적이 드문곳까지 천천히 걸었습니다.
그리고 꺼내는 한마디.." 나..오빠가 좋아," .... 그래도 전 그정도까지는 생각안했습니다.
평소에 문자주고 받을때도 그냥 대답만 해주고, 걔가 한번씩 그러더군요,
"7살차이면 너무 많이 나는건가?" 그럴때마다 전 " 어" 라고 이렇게 대답만 했습니다.
그 정도면 '아 이사람은 내가 싫은가보다' 라고 짐작하고 보통 문자나 전화도 잘안하지않습니까
근데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밤 마다 전화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새벽마다 깬 순간에 문자했는지
1시간 2시간 차이로 문자가 하나씩 와있고.. 저 혼자는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들을 불러서
얘기했습니다. 역시 대답은 다 똑같더군요, 그 나이때는 상처를 너무 크게 받을나이니, 절대
사귀지는 마라 아에 연락을 하지마라는 등등, 그래서 연락을 아에 끊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장마시즌이 끝나고 찾아온 무더위에 앓아 눕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길 더위먹었다는거죠, 몸에 열이 41도까지 올라가고 집엔 부모님께서 일나가시고,
완전 힘든상태였습니다. 물 한잔 마실려면 침대에서 부터 거실까지 기어서 나가고,
그때 마침 전화가 왔습니다, 그 아이에게서 말이죠, 굉장히 반갑더군요,
얼른 전화를 받아드니, 불만만 털어놓더군요, 왜 그동안 전화를 받았냐~ 왜 연락을 안하냐
전 죽어가는 목소리로 한마디 했습니다, " 나 아파" 그랬더니 목소리가 굉장히 급해지더군요
노홍철 저리가라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간호라도 해줄사람이 필요해서 집을 알려줬습니다.
전화 끊은지 2분만에 저희집 문을 두들기더군요, 마침 그쪽 지나가고 있었다면서,
문열자마자 후다닥 들어와서 절 부축해서 침대에 눞히고는 수건을 적셔오더군요,
그때 솔직히 좋았습니다, 약도 사와서 먹이고는 제옆에 앉아 제 손을 꼭 잡고 있엇습니다.
속으로는 7살이나 어린얘랑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한편으론 여자로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눈을 보니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그 다음날에도 오고, 약 떨어지면 또 이틀치 약 지어오
고, 그렇게 일주일간 간호하는 그 아이를 보고 어느순간에 저도 그 아이가 좋아져버렸습니다.
그 아이가 저를 보며 " 오빠랑 사귀고 싶어, 아직도 안되?" 라고 물었을때 " 나도 " 라고 대답해버렸
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사귄지 20일정도 됐습니다. 솔직히 주변 눈길이 거슬리긴 합
니다. 그걸 아는지 그 아이는 절 만나러 올땐 항상 사복으로 갈아입고 어른스럽게 행동할려는 모습
이 눈에 보이더군요, 제 여친 16살입니다. 근데 발육이 쫌 남달랐습니다. 키가 166이나 되서,
187인 저와 힐신으면 적당합니다. 얼굴도 어려보이진 않아서 사복입고 대학교 앞에가면 술집이나
나이트 삐끼(?) 들이 와서 명함주고 합니다.
네티즌분들, 전 23살이고 제 여친은 16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욕하셔도 상관없고, 어떤 악플이라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그렇게 아끼고 좋아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