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매일매일 톡을 눈팅만 하다가 저도 결국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저는 22살의 경기도민처자ㅋㅋㅋㅋ입니다. 방금전에 일어난 일인데 이게 사기가 맞는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ㅎ 1시간?2시간 전 쯤 전화가 오길래 평소대로 저희 여사님(엄마ㅋㅋ)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우체국에 머 보낸거 있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무슨 반송문제가 생겼다구요;;; 제가 몇일 전에 군대간 친구한테 편지를 쓴 게 있어서 그새 주소가 바뀐건가 하고 그건가보다...그랬죠 그랬는데 갑자기 무슨 상담원을 연결했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는겁니다! 그때부터 쫌 이상하다 싶었어요;; 보통 반송하는거는 도장같은 거 찍혀서 우리집으로 오거나 전화를 해도 직원분이 직접 전화를 하시잖아요? 근데 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잘 몰라서 일단 상담원 연결을 했습니다. 근데 막 엄마 성함을 묻고 자꾸 캘라고 그러는거에요..... 분명히 편지 보낸 사람은 난데..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편지를 보낸 사람인데 왜 엄마 한테 그러시냐구... 그때 잠깐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사투리를 쓰는거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넘겼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왠지 중국사람인거 같은 생각;;;) 제가 전화를 바꾸니까 막 본인이랑 통화해야 된다면서 계속 엄마를 바꿔달라고 우기시더라구요 결국 엄마를 바꿔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막 이것저것 가르쳐주지말라고 얘기해 드렸어요ㅎㅎ 엄마도 약간 이상한 걸 눈치채셨는지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에(생년월일)만 얘기하셨어염 전화하는 사람은 중앙우체국이라고 하는데 저희집은 우체국이랑 거래를 하는 것도 없고 특히 엄마는 중앙우체국에 한 번도 가신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통화하는 사람 이름이 뭐냐고 막 묻다가 끝났어요... 그 사람이 전화 끊기 전에 그럼 경찰에서 전화가 올 테니까 자세히 말 하시라고.... 그리고 쫌 있다가 전화가 다시 왔어요 어떤 남자가 전화를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더만 엄마가 상황을 설명하면서 요즘 전화사기같다고 운운하시니까 갑자기 전화를 끊더래요;;;;;;악 진짜 사기인거죠.......헝 말로만 듣던 그래서 다시 중앙우체국?에 전화해봤는데 아까 통화한 사람 이름은 없다고;;; 경찰에 신고한번 해보시라고 1379? 머 이런번호를 가르쳐 주셨어염 그래서 전화해 봤는데 경찰분께서 요즘 이런거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다행히 엄마는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자리밖에 아는게 없어서 다른 피해같은건 없을거라고 그러시네요... 와 난 뉴스에 나오길래 남얘긴줄 알았더만 우리집에 일어나다니;;; 근데 그 사기범들이랑 전화통화를 쫌 오래했는데 전화요금 많이 나올까요?ㅜ 제가 계속 엄마한테 끊으라고 그랬는데 계속 통화하셨거든요;;;; 이런 나쁜 샵숑키들 번개나 맞어라!!!!!! 흠 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으실 거에요!!!ㅋㅋㅋㅋ 돈을 줍거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받거나ㅋㅋㅋㅋ 나도 이거 톡 돼면 싸이나 올려야지ㅋㅋㅋㅋㅋ꺆
전화사기 당했습니다-_- 이것도 사기 맞나요?
안녕하세요~_~
매일매일 톡을 눈팅만 하다가 저도 결국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저는 22살의 경기도민처자ㅋㅋㅋㅋ입니다.
방금전에 일어난 일인데 이게 사기가 맞는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ㅎ
1시간?2시간 전 쯤 전화가 오길래 평소대로 저희 여사님(엄마ㅋㅋ)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우체국에 머 보낸거 있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무슨 반송문제가 생겼다구요;;;
제가 몇일 전에 군대간 친구한테 편지를 쓴 게 있어서 그새 주소가 바뀐건가 하고
그건가보다...그랬죠
그랬는데 갑자기 무슨 상담원을 연결했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시는겁니다!
그때부터 쫌 이상하다 싶었어요;;
보통 반송하는거는 도장같은 거 찍혀서 우리집으로 오거나 전화를 해도 직원분이 직접 전화를 하시잖아요?
근데 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잘 몰라서 일단 상담원 연결을 했습니다.
근데 막 엄마 성함을 묻고 자꾸 캘라고 그러는거에요.....
분명히 편지 보낸 사람은 난데..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편지를 보낸 사람인데 왜 엄마 한테 그러시냐구...
그때 잠깐 목소리를 들었었는데 사투리를 쓰는거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넘겼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왠지 중국사람인거 같은 생각;;;)
제가 전화를 바꾸니까 막 본인이랑 통화해야 된다면서 계속 엄마를 바꿔달라고 우기시더라구요
결국 엄마를 바꿔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막 이것저것 가르쳐주지말라고 얘기해 드렸어요ㅎㅎ
엄마도 약간 이상한 걸 눈치채셨는지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에(생년월일)만 얘기하셨어염
전화하는 사람은 중앙우체국이라고 하는데 저희집은 우체국이랑 거래를 하는 것도 없고
특히 엄마는 중앙우체국에 한 번도 가신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통화하는 사람 이름이 뭐냐고 막 묻다가 끝났어요...
그 사람이 전화 끊기 전에 그럼 경찰에서 전화가 올 테니까 자세히 말 하시라고....
그리고 쫌 있다가 전화가 다시 왔어요
어떤 남자가 전화를 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더만 엄마가 상황을 설명하면서 요즘 전화사기같다고 운운하시니까
갑자기 전화를 끊더래요;;;;;;악
진짜 사기인거죠.......헝 말로만 듣던
그래서 다시 중앙우체국?에 전화해봤는데 아까 통화한 사람 이름은 없다고;;;
경찰에 신고한번 해보시라고 1379? 머 이런번호를 가르쳐 주셨어염
그래서 전화해 봤는데 경찰분께서 요즘 이런거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다행히 엄마는 이름이랑 주민번호 앞자리밖에 아는게 없어서 다른 피해같은건 없을거라고 그러시네요...
와 난 뉴스에 나오길래 남얘긴줄 알았더만 우리집에 일어나다니;;;
근데 그 사기범들이랑 전화통화를 쫌 오래했는데 전화요금 많이 나올까요?ㅜ
제가 계속 엄마한테 끊으라고 그랬는데 계속 통화하셨거든요;;;;
이런 나쁜 샵숑키들 번개나 맞어라!!!!!!
흠 두서없는 제 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있으실 거에요!!!ㅋㅋㅋㅋ
돈을 줍거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받거나ㅋㅋㅋㅋ
나도 이거 톡 돼면 싸이나 올려야지ㅋㅋㅋㅋㅋ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