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A군의 질긴 구애가 구설수에 올랐다. A군의 인기가수 B양을 향한 지난한 사랑은 자칫 `스토킹`으로 해석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종종 B양이 방송 출연에 앞서 잠깐 머물고 있는 분장실에 불쑥 나타나거나 심지어 집 앞까지 찾아오는 등 지난 1년이 넘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왔다. A군의 끈질긴 애정공세는 B양의 측근이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B양의 측근에 따르면 A군의 스토킹이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해 5월경이다. B양은 당시 모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 MC로 맹활약 중이었다. 두 사람은 이전에 일면식도 없던 사이. A군은 이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B양에게 소위 첫눈에 반한 것으로 측근은 판단하고 있다.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A군의 애정공세가 시작됐기 때문. 측근은 "A군은 방송 중에도 내내 B양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녹화가 끝나고 난 뒤 다음에 만나 식사나 한번 하자는 말을 건넸다. 당시는 이를 인사치레로 판단, 가볍게 넘겼다"면서 그러나 "3일 뒤 B양으로부터 A군의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조금 황당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연예계 선배의 전화로 이해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말을 이어나갔기 때문이다. 자세한 통화 내용은 한참이 지난 뒤에야 알 수 있었다. 뒤늦게 B양에게 전해들은 A군의 일방적인 이야기는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분야가 달라 만나기 쉽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가깝게 지냈으면 한다. 웃음에 반했다. 나를 좋은 선배로 생각해라"라는 것이었다. B양은 처음 전화 통화를 그냥 웃고 넘겼다.
그러나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갈수록 강도가 지나쳤다. 결국 한달 뒤 측근에게 이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더욱이 심각한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했다. B양이 녹화에 앞서 대기실에 머물고 있을 때도 불쑥불쑥 찾아왔던 것.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탓인지 A군은 행동을 자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간혹 두 사람을 연인사이로 오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A군은 애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애써 시선을 피하지 않았던 모양.
게다가 자상하기로 소문난 A군은 동료 연기자나 가수, 모델 등과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그러나 차츰 스토커처럼 변해갔다. 최근까지도 "사귀자"고 조르는 것은 물론, 몇차례 집 앞에 나타나 B양은 놀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B양은 그때마다 "애인이 있다"며 자제를 요구했다. 이 측근은 "B양의 인기나 영향력이 A군보다 커진 상황을 판단해 행동을 조심하는 것인지 아니면 애인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 것인지 혹은 제 풀에 지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최근에는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감지될 정도였다. 몇달 전 모 행사에 참여했던 한 연예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에 의아했다는 반응이다. 이 관계자는 "행사에 앞서 두 사람이 마주쳤는데 이들은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가볍게 목례만 한 뒤 황급히 돌아섰다"고 전했다.
#세븐-태국 홍보현장에서 & A군-여가수 B양 "스토킹"#
톱스타 A군, 인기 여가수 B양 `스토킹`
B양 MC 프로 출연 후 1년간 "사귀자" 안달
톱스타 A군의 질긴 구애가 구설수에 올랐다.
A군의 인기가수 B양을 향한 지난한 사랑은 자칫 `스토킹`으로 해석할 수 있을 만큼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종종 B양이 방송 출연에 앞서 잠깐 머물고 있는 분장실에 불쑥 나타나거나
심지어 집 앞까지 찾아오는 등 지난 1년이 넘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왔다.
A군의 끈질긴 애정공세는 B양의 측근이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B양의 측근에 따르면 A군의 스토킹이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해 5월경이다.
B양은 당시 모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 MC로 맹활약 중이었다.
두 사람은 이전에 일면식도 없던 사이. A군은 이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B양에게 소위 첫눈에 반한 것으로 측근은 판단하고 있다.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A군의 애정공세가 시작됐기 때문.
측근은 "A군은 방송 중에도 내내 B양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녹화가 끝나고 난 뒤
다음에 만나 식사나 한번 하자는 말을 건넸다. 당시는 이를 인사치레로 판단, 가볍게 넘겼다"면서
그러나 "3일 뒤 B양으로부터 A군의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조금 황당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연예계 선배의 전화로 이해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말을 이어나갔기 때문이다.
자세한 통화 내용은 한참이 지난 뒤에야 알 수 있었다.
뒤늦게 B양에게 전해들은 A군의 일방적인 이야기는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보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었다.
분야가 달라 만나기 쉽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가깝게 지냈으면 한다.
웃음에 반했다. 나를 좋은 선배로 생각해라"라는 것이었다. B양은 처음 전화 통화를 그냥 웃고 넘겼다.
그러나 단순히 웃고 넘기기에는 갈수록 강도가 지나쳤다. 결국 한달 뒤 측근에게 이같은 고민을 털어놨다.
더욱이 심각한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했다. B양이 녹화에 앞서 대기실에 머물고 있을 때도 불쑥불쑥 찾아왔던 것.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던 탓인지 A군은 행동을 자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간혹 두 사람을 연인사이로 오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A군은 애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애써 시선을 피하지 않았던 모양.
게다가 자상하기로 소문난 A군은 동료 연기자나 가수, 모델 등과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그러나 차츰 스토커처럼 변해갔다. 최근까지도 "사귀자"고 조르는 것은 물론,
몇차례 집 앞에 나타나 B양은 놀랜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B양은 그때마다 "애인이 있다"며 자제를 요구했다.
이 측근은 "B양의 인기나 영향력이 A군보다 커진 상황을 판단해 행동을 조심하는 것인지
아니면 애인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 것인지 혹은 제 풀에 지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최근에는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관계는 종종 다른 사람에게 감지될 정도였다.
몇달 전 모 행사에 참여했던 한 연예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에 의아했다는 반응이다.
이 관계자는 "행사에 앞서 두 사람이 마주쳤는데 이들은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가볍게 목례만 한 뒤 황급히 돌아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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